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첫날 공동 선두 작성일 05-15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5/0001356445_001_2026051511171140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퍼팅을 앞둔 윤이나</strong></span></div> <br> 윤이나와 최운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오르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윤이나는 오늘(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를 합쳐 4언더파 66타를 때려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는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82야드를 기록했지만 페어웨이 적중률이 36%에 머문 게 아쉬웠습니다.<br> <br> 10번 홀(파4)에서 출발해 첫 홀부터 버디를 낚은 윤이나는 16번 홀(파3) 버디에 이어 17번 홀(파4) 보기로 잠시 위축됐지만 18번 홀(파3)과 1번 홀(파4)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습니다.<br> <br> 윤이나는 5∼6번 홀 연속 보기로 위기를 맞았지만 7번 홀(파5)에서 이글에 이어 8번 홀(파4) 버디로 단숨에 3타를 줄이며 최종 4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5/0001356445_002_20260515111711592.jpg" alt="" /><em class="img_desc">티샷하는 최운정</em></span><br> '엄마 골퍼' 최운정도 힘을 냈습니다.<br> <br> 10번 홀에서 스타트한 최운정은 첫 두 홀을 버디로 출발한 뒤 14번 홀(파5) 버디로 전반에만 3타를 줄였습니다.<br> <br> 3번 홀(파4)과 6번 홀(파5)에서 버디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8번 홀에서 샷 도중 발이 미끄러지며 첫 보기를 기록한 뒤 9번 홀(파3)에서도 벙커에 빠지며 보기를 적어내 4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함께 출전한 고진영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오른 가운데 신지은, 김아림, 이정은은 나란히 1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을 포함해 이번 시즌 3승을 거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세계 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나란히 1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9위로 출발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넘은 신네르, 마스터스 1000 '32연승' 금자탑 05-15 다음 '2026 한일가왕전' 日 인기↑..한일 음악 예능 존재감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