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두나무 지분 6.5% 하나금융에 판다…‘수익률 500배 잭팟’ 작성일 05-1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분 6.55%에 달하는 주식 1조33억원에 처분<br>카카오, 2013년 두나무 시드 투자부터 참여해<br>2015년에도 33억원 투자...지분가치 껑충<br>투자 재원 마련한 카카오, 신사업 속도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yIyYZv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10a7a373fc317634161226a1f0ac2c2caad7ffee70dfce953e1508aea75125" dmcf-pid="Z3WCWG5T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 사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k/20260515105401933coqv.jpg" data-org-width="700" dmcf-mid="yGt3qbV7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k/20260515105401933co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 사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6e7c7d2e4edbd9a37d90c290f70da3ea06d00c0eff4aa30c2ea4580065460d" dmcf-pid="50YhYH1yWb" dmcf-ptype="general">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6.55%를 1조33억원에 매각한다. </div> <p contents-hash="ba13e77ab8b591775b5702869338e362e4e940c4802df6b347cb01229f7c1986" dmcf-pid="1pGlGXtWvB" dmcf-ptype="general">2013년 두나무 태동기부터 시드 투자자로 참여했던 카카오는 약 35억원이라는 투자금으로 조 단위의 수익을 회수하게 됐다. 두나무의 성장성에 베팅했던 카카오의 ‘투자 잭팟’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19b5579793570ca00319a11380693a9c4d42a734e47cde3cdcdfb362719351ed" dmcf-pid="tUHSHZFYTq"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15일 공시를 통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228만4000주(6.55%)를 1조33억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분은 하나금융그룹이 인수한다.</p> <p contents-hash="a9dd89083ad03d5fa18987f2d0f24b8bf2cea5d467f86c84eff790473f0f1937" dmcf-pid="F90X0UqFlz"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카카오벤처스의 전신인 케이큐브벤처스를 통해 지난 2013년 두나무에 2억원을 투자하며 두나무와 인연을 시작했다. 2012년 설립된 두나무의 시드 라운드부터 주요 주주로 합류한 것이다.</p> <p contents-hash="3b42569a3c4b8bda958f940a66ca332e8a8d9e7d2a1c2a77b952520784c9149b" dmcf-pid="32pZpuB3S7" dmcf-ptype="general">이어 2015년에는 카카오를 통해 33억원을 두나무에 추가 투자하면서 지분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862978e6fd0d6cc5935a4fe953e3301e377180b86820ad750b628dd36d3e9828" dmcf-pid="0VU5U7b0vu" dmcf-ptype="general">이같은 카카오의 투자는 두나무가 2017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출범하고 업비트가 국내 대표 거래소로 급성장하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8d47ace32b0f8a1bf64c58c9a796fc2186a125c8267cada81de5c00f86b29de" dmcf-pid="pfu1uzKpCU" dmcf-ptype="general">이후 카카오는 두나무에 투자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펀드인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펀드’를 2021년 말 현물 청산했으며, 당시 분배받은 지분과 2015년 투자로 확보한 지분을 포함해 지난 2022년 두나무 지분을 투자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 이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c42eb6e3d11d7e585c803202bb222cb1748d5f1516c2c87279eb265e421a2fc" dmcf-pid="U47t7q9UWp" dmcf-ptype="general">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 이관할 당시 두나무의 지분 가치 평가액은 5780억원에 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84824529a8dad2a5d4273e3d8690ed70d00ef414ff406e6c531270b165a7cc" dmcf-pid="u8zFzB2u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k/20260515105403291jcfy.jpg" data-org-width="500" dmcf-mid="HhkokDsA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k/20260515105403291jcf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b081471abb62cb99a9bf69ba53509dac1012b735b4110a13cfb8bf621025fdc" dmcf-pid="76q3qbV7T3" dmcf-ptype="general"> 이번 지분 매각으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들고 있던 두나무 주식 10.58% 중 6.55%를 처분하면서, 처분 후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두나무 지분은 4.03%로 감소할 예정이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div> <p contents-hash="e8695cf3c2ea7cc0e77057ffcc5874bfcd6a32f14893813674a7e3d70f98083d" dmcf-pid="zPB0BKfzSF" dmcf-ptype="general">카카오로서는 약 35억원의 초기 투자금 기준 20억원 내외에 해당하는 지분을 매각하면서 1조33억원이라는 약 500배의 수익을 거두게 됐다.</p> <p contents-hash="c4533f0a22d0ffbdc521a44c7e8a65b3724ab46599baf7b8ace59f41337bbc43" dmcf-pid="qQbpb94qyt"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실탄을 인공지능(AI) 신사업 가속화 등 사업 확장에 투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52666d5bfb3102da200d106a5859a0c0d234ae274def81329c24b41509c84aa" dmcf-pid="BxKUK28Bv1"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의 우선 순위는 AI 사업 성장의 가속화인 만큼, 투자 재원을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하고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며 “다양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그룹 전체의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더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43d1abaab8a54b0958411013a8482c1289abdfedb79d9122ece083890d8682" dmcf-pid="bM9u9V6bv5" dmcf-ptype="general">또한 기존에도 재무적 투자자(FI)로 두나무 지분을 유지해왔던 만큼 이번 지분 매각으로 인한 두나무와의 관계 변화는 없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6cc6310b4c50019a7697c7d41ddaba74da61e5164c3c2fa42c875c5bf1909f7" dmcf-pid="KJ4B46MVvZ"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두나무 지분 매각은 네이버가 두나무 인수를 추진할 때부터 정해진 수순이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양사의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두나무 지분율은 약 3.01%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a7bef6b0e5aa21c83e2be35bb11a5dc1f7d52fbcd92c7d570d7ffbf0189f449" dmcf-pid="9i8b8PRfvX"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벤처스 또한 초기 투자 이후에도 카카오청년창업펀드 등 펀드를 통해 두나무에 후속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지분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페이스X 품에 안긴 xAI, 연구진 50명 넘게 떠났다…그록 경쟁력 시험대 05-15 다음 '당구 여제' 김가영 20승 도전…새 시즌 프로당구 16일 개막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