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똥’이라 부르고 욕한 아들, 가르친 엄마…서장훈도 경악 작성일 05-1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gPAkrN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1a690e3619fd08fdc8e0aa377ca6c48faa3324fcbd8a6dcd375a9a78e9b3ce" dmcf-pid="u9vEYH1y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d/20260515102559025xdyt.jpg" data-org-width="596" dmcf-mid="p7lcyYZv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d/20260515102559025xd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80c1efcde6491ef282db8d1f4f8c8c390120d213b1ae4fcbeef8836c190854" dmcf-pid="72TDGXtW1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욕설과 막말을 일삼아, 어린 아들들도 이를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이 방송돼 충격을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b497c5a852db62fdafe7d9e3f494caedf4447b153d39ff5e0281b3ab6419ca7f" dmcf-pid="zVywHZFYHd"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른바 충북 진천에 사는 결혼 14년 차 ‘중독 부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8911ae503aa67bac0e34c637a92bfd1b61e64454691d2c4756a2990c4e5dced9" dmcf-pid="qfWrX53G5e"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을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시댁을 거친 표현으로 욕하는 등 강한 분노와 공격성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a115901a154a7df0b27f6a1dc1c514ca4fe123f78de6940324292442113f01d" dmcf-pid="B4YmZ10HGR" dmcf-ptype="general">부부는 아이들이 버젓이 듣고 있는 상황에서 험한 표현으로 부부 싸움을 했고, 심지어 아내는 아들에게 부부 싸움 장면을 증거 영상으로 촬영해달라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7f2be04ad741309af04be8d758f7474a0926f8a438f2b8dac475a0d611b8f71" dmcf-pid="b8Gs5tpXGM" dmcf-ptype="general">아내는 특히 중학생과 초등학생 정도로 추정되는 두 아들들 앞에서 거침없이 남편을 향해 ‘똥’이라 부르는 등 험한 욕설을 날렸다. 엄마의 증오와 적대감은 아들들에게 그대로 전염됐고, 아들들은 엄마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따라해 아빠를 ‘쓸모없는 인간’이라 칭하고 함부로 욕설을 날리는 등 충격을 줬다. 부부 싸움 후 남편이 집을 나서며 아들들에게 잘 있으라며 다정하게 인사를 하자, 아들은 “나이스, 드디어 똥○○ 간다”라고 들으라는 듯 말했다.</p> <p contents-hash="d4e590302bd442efce93897f1a6bbfdb74dad853fffdcdb758c65d23dcbc75aa" dmcf-pid="K6HO1FUZXx" dmcf-ptype="general">방송 촬영을 위해 캠프 숙소에 입소해서도, 첫째 아들은 밥 먹었냐고 살갑게 묻는 아빠에게 “너 누군데”라며 반말과 욕설을 하고, 심지어 방에 들어온 아빠를 나가라며 때리고 밀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e93805a72de6835a553e40fdf5701971eee7dc232972337f95a22e70f034967" dmcf-pid="9PXIt3u5ZQ" dmcf-ptype="general">아이들이 이 같이 행동한 것은 약 2년 정도 됐다고 남편은 말했다.</p> <p contents-hash="390b758a3b6474d6b17b1e8a89c607d51f7ec964e2fa784f159cc9dd25f7927c" dmcf-pid="2QZCF071YP" dmcf-ptype="general">사실상 아이들에 대한 정서적 학대로 보이는 아내의 행동, 인륜마저 배우지 못한 아이들의 행동에 출연진은 충격에 빠졌다.</p> <p contents-hash="b87c38bf71bf63e84dc4a35340cb839ab3cf85a01a47746cd5824ea791a3cf62" dmcf-pid="Vx5h3pztZ6" dmcf-ptype="general">아내가 남편을 그토록 증오한 첫번째 이유는 남편의 바람이었다. 남편은 아내가 임신 중인 상황에서 채팅앱으로 다른 여성과 외도를 했다. 남편은 외도 이유에 대해 “아내가 임신 중이라 부부 관계를 잘 못 하니까”라는 황당한 대답을 했다.</p> <p contents-hash="968a099a93928b7aba600ffa6378780f99679cd4fd3a23c64bfd5eb4de267e8a" dmcf-pid="ffWrX53GY8" dmcf-ptype="general">하지만 더 큰 문제는 남편의 도박이었다. 남편은 당초 택배 영업소를 운영하며 한 달에 1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던 건실한 가장이었지만, 2023년 도박에 빠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몇 백 만원 단위로 도박을 했지만 이후에는 억대의 도박을 했고, 빚까지 져서 도박 자금으로 썼다. 심지어 아내와 처가에도 손을 벌려 빚더미에 앉게 했고, 운영하던 택배 영업소는 그만뒀다.</p> <p contents-hash="009f915fd4610edc822d082edacbe4471c3b2c1a1922c7b7d2e66d4fd8714bc3" dmcf-pid="44YmZ10HY4" dmcf-ptype="general">남편은 지난해 9월부터 도박을 끊겠다고 했지만, 다시 도박에 손을 대는 등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3d59e4772746f6677a28eedf2267deadf9138c89a22cd39faec6e31b8364cc4" dmcf-pid="88Gs5tpX5f" dmcf-ptype="general">부부 상담 후 아내는 “아이들을 너무 방치했다”며 죄책감과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고, 남편도 “무조건 도박 끊어야 한다. 다시는 안 해야 한다”라고 다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후지이 미나 “안정환·김남일, 日서도 미남 축구선수” (형수다2) 05-15 다음 라미란 VS 이레, 세대 뛰어 넘는 케미…'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캐릭터 포스터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