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울트라리틱스 맞손…K-AI 반도체, 글로벌 생태계 정조준 작성일 05-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YOLO 플랫폼에 ‘디폴트’ 탑재…저전력 NPU로 ‘피지컬 AI’ 시장 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Qn24Q9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99770bebcc489f0ef8eba9fe90c51e6efb0ab8e7cb3337beaa36f44922b0a9" dmcf-pid="22xLV8x2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Edaily/20260515092717196hvdt.jpg" data-org-width="670" dmcf-mid="K2Pi9fPK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Edaily/20260515092717196hvd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30361dddcf75c079d8f4a11e4662551207a4af14a96f3ed35b6f59e498dcee2" dmcf-pid="VdNrJLNdw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딥엑스가 전 세계 AI 개발자들의 ‘교과서’로 통하는 울트라리틱스와 손을 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 AI 반도체 기업이 세계적인 AI 모델 프레임워크에 표준 옵션으로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iv> <p contents-hash="8f3a0d08c5f348a14e6daaaed7b0f817d0cd00279c172648830d85ef4b2c3b63" dmcf-pid="fJjmiojJmw"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객체 인식 AI 모델인 ‘YOLO(You Only Look Once)’ 개발사 울트라리틱스와 전략적 기술 및 시장 진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9fbe53d0d3da9247e58d2ce3ac6f4e3649c022a5bd3e8eefc43051f52b4c67" dmcf-pid="4iAsngAisD" dmcf-ptype="general">울트라리틱스는 컴퓨터 비전 분야의 핵심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들이 개발한 YOLO는 산업용 카메라,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실상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매일 3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전 AI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 중이다.</p> <p contents-hash="ac08c104f8be2b9dc75b855e44dec5b8d2556d5f099d1d4b8d782ca7d2377385" dmcf-pid="8ncOLacnmE"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을 통해 딥엑스의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울트라리틱스의 플랫폼에 ‘네이티브(Native)’ 형태로 직접 통합된다. 이는 인텔, ST마이크로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동일한 레벨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9a5f0b03d688cb44db20468af6da54d7b323b98a223f5fa9425354d07827adfa" dmcf-pid="6LkIoNkLsk" dmcf-ptype="general">특히 개발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개발자들은 울트라리틱스 파이썬 패키지에서 ‘format=deepx’라는 단 한 줄의 명령어만으로 AI 모델을 딥엑스 칩에 최적화해 배포할 수 있다. 그동안 하드웨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던 복잡한 변환 과정을 생략하고 ‘원클릭’ 수준의 개발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수 주가 소요되던 작업 시간을 수 분 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9913c1e9a68f4a9847b036bdf8c79e575cdbe00266bcc2f2bf048db5dfdd561c" dmcf-pid="PoECgjEorc"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DX-M1’과 차세대 2나노 공정을 적용한 ‘DX-M2’를 통해 최신 YOLO 모델, 특히 ‘YOLO26’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딥엑스의 NPU는 기존 GPU 중심의 인프라와 비교해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해, 로봇과 스마트시티 등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구현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39cbd6f19af808ac3879c30b686458d19cad0abf8a0c21902744e364f62ec79a" dmcf-pid="QgDhaADgEA"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파트너십이 K-AI 반도체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30b71ef041d92fee8d012be1cae141cc27069c405fe3a2b6daecd6b144ff1ff" dmcf-pid="xawlNcwasj" dmcf-ptype="general">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K-AI 반도체가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디폴트(Default)’ 선택지가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로봇, 스마트 시티, 가전 등 우리 일상 속 모든 기기에 딥엑스의 지능이 사실사의 표준피지컬 AI 반도체가 되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c7e6728d0e9214d644f58c840964799bcae6850642dcc826c7527692f0be00" dmcf-pid="y9Qn24Q9EN"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父향해 섬뜩한 말 내뱉는 아이에 '경악'…"몰랐다는 게 말이 돼?" 아내 저격 ('이혼숙려캠프') 05-15 다음 "풀스택으로 디지털주권 확보"...SKT, 국가대표 '소버린AI' 통신사 꼽혀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