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가장 뜨거운 ‘여신’ 키오프 하늘 ② “스물한 살의 꿈을 위한 노력, 눈물도 보여주기 싫었어요”[스경X창간21th] 작성일 05-1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uiUzKp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0464723d9478447bf28329dc1a0d44d9562c61561556a7721a2da4eb84db26" dmcf-pid="Qu7nuq9U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하늘. 사진 S2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090140930ncdm.jpg" data-org-width="1200" dmcf-mid="f6gmPMJ6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090140930nc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하늘. 사진 S2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607a645cd96da60f57f8e6ce143534bd0375836215e8b2db02e72db4a10963" dmcf-pid="x7zL7B2uF0" dmcf-ptype="general">‘스포츠경향’(이하 스경)의 생일은 2005년 5월16일이다. 햇살이 좋던 5월의 하루, ‘스포츠칸’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인 지 딱 21년이 된다. 하지만 그로부터 열흘 정도 후 한국 K팝의 역사에서도 결코 지나갈 수 없는 하나의 움직임이 시작된다.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하늘(본명 원하늘)이 태어난 날짜가 2005년 5월25일이다.</p> <p contents-hash="cd7498c65bd97e965e958430e78ba3040ea4868fcedf250e3a47789aaee60547" dmcf-pid="ykE1kwOcz3" dmcf-ptype="general">‘스경’은 지금까지 창간 기념호를 만들 때마다 2005년 데뷔한 아티스트를 주로 만나곤 했다. ‘18’주년에는 ‘입이 화끈한’ 언니들, ‘19’주년에는 ‘화끈한 생각의’ 언니들을 만났다. 스무 살이 지나고 인생의 황금기가 찾아왔다. 비로소 2005년 출생의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단 9일 차이로 태어난 하늘과 ‘스경’은 범상치 않은 인연의 친구다.</p> <p contents-hash="6f4eec20588505891b8bb7435cfe680544d4906ba13666d2cb8762bb1dc28b1c" dmcf-pid="WEDtErIkFF"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는 2023년 7월 데뷔해 K팝 5세대 아이돌의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하늘을 비롯해 쥴리, 나띠, 벨 등 네 명의 멤버가 춤, 노래, 콘셉트 소화력, 무대 장악력 등이 골고루 빼어난 ‘육각형 아이돌’로 중소기획사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 마침 지난달 나온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의 활동도 끝내고 팬미팅 투어를 준비 중인 하늘을 만났다. (인터뷰 ①에서 계속)</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ee0fa9a9e505c27641e893bbf7de24cba80e9068c42f44246db8881eb7a263" dmcf-pid="Yjtx13u5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하늘. 사진 S2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090142714dfri.jpg" data-org-width="1200" dmcf-mid="4Rdc24Q9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090142714df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하늘. 사진 S2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4d3d16235f6b7630ef52eb681ad07080e66bdda9ccccd90b7a6e0c51813ad8" dmcf-pid="GAFMt071u1" dmcf-ptype="general">■ “꿈을 위한 노력, 눈물도 보이기 싫었어요”</p> <p contents-hash="37a43b89df508ee5b7d1575f64ed549c7697ce9bab03e994eb1308b6c3aa766b" dmcf-pid="Hc3RFpztp5" dmcf-ptype="general">수원에서 나고 자란 하늘은 학창 시절 숙제도 열심히 하고, 임원도 열심히 하던 학생이었다. 피아노 전공을 한 어머니의 감각을 이어받아 노래와 춤에 결정적인 끌림을 느꼈다. 고등학생 시절 연습생으로 들어가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가 됐다. 그에게 가수는 운명이었다.</p> <p contents-hash="d77eb26c5f0a7e86d6b129227b45f770499db02872864b4e1c2fa0decc7f89e4" dmcf-pid="Xk0e3UqFzZ" dmcf-ptype="general">“어렸을 때부터 예체능에 뛰어난 편이었어요. 공부는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죠.(웃음) 평소에는 얌전한 편이었는데 공연이 있으면 나가고, 춤을 출 일이 있어도 나가고 무조건 노래를 부르는 자리면 빠지지 않았죠.”</p> <p contents-hash="2007c4db20bbff1e21fa5e0c2372f6ad8fa4c92694f24265e693c70670a21a64" dmcf-pid="ZEpd0uB37X" dmcf-ptype="general">학창 시절 두각을 나타냈던 모습 때문에 공부로 나갔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이 절로 들 정도의 행보였다. 그는 가수를 하지 않은, 평범한 미래를 가끔 그려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71b85750083db7eaba129615cb262acccc2e81a22a0accf6ffae4bbf1b80da" dmcf-pid="5DUJp7b0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하늘 팀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 콘셉트 이미지. 사진 S2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090144299mnwf.jpg" data-org-width="1200" dmcf-mid="8xFMt071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090144299mn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하늘 팀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 콘셉트 이미지. 사진 S2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0f07907f15b1514106c7999ec60a772fbd500d7c0c06ac00b2fb690aa2c27f" dmcf-pid="1wuiUzKppG" dmcf-ptype="general">“아마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평범하고 성실한 학생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음악이나 체육 쪽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군인이나 경찰 쪽의 꿈도 있었는데요. 아, 드라마 ‘태양의 후예’ 때문이기도 했어요.(웃음)”</p> <p contents-hash="5c194030f99c87f31889eedb6b51b87c840780fa3c17e748b935b78b499bc429" dmcf-pid="tr7nuq9UUY" dmcf-ptype="general">그는 가수 데뷔와 활동을 위해 검정고시를 선택하는 승부수도 던질 줄 알았다. 연습생 시절 한 시간 먼저 출근해 보컬을 가다듬는 일이 루틴이었다. 다리를 찢지 못하는 등 춤에는 발전할 여지가 많았는데 기어코 걸출한 실력의 언니들을 따라잡기 시작했다. 스물한 살은 꿈을 위해서 인내하고 노력하는 법을 배웠다.</p> <p contents-hash="e02ee498975e975763803ec70f201b3d64b4725e910e833229a376b287bc6976" dmcf-pid="FEpd0uB3UW" dmcf-ptype="general">“저는 슬럼프가 있으면 될 때까지 하는 타입이에요. 너무 지치고 힘들 때가 오면 눈물도 나는데, 주변에 그 모습을 보이기 싫었던 것 같아요. 화장실 가서 울고 도로 웃으며 나오곤 했죠. 그리고서 더욱 성장한 저를 보여주고 그 피드백을 받는 일이 뿌듯했던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a5cdf106dd80db6fcbdbaad1e5f01f81c60bb321b2b3060a78a2f4f8a768e" dmcf-pid="3DUJp7b0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하늘 팀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 콘셉트 이미지. 사진 S2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090145821kwrk.jpg" data-org-width="1200" dmcf-mid="6Ty9TYZv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090145821kw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하늘 팀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 콘셉트 이미지. 사진 S2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4fe0dbd8c24fab43506dd9dde5f9e3c36536bb1537dbc5a257f11012b9dce1" dmcf-pid="0wuiUzKppT" dmcf-ptype="general">운동도 도움이 됐다. 연습생 시절 생각이 많아지면 세 시간 운동에 매달린 일도 있었다. 일어나서 올리브와 레몬을 섞은 음료를 만들고 케일 주스를 즐겨 먹는다.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과자나 밀가루 간식 보다는 과일로 비타민을 채운다.</p> <p contents-hash="1078f38ddcbd5cd8c6acdf14aa7a1d48bf637475355a043eb7ec28b2700f65ca" dmcf-pid="pr7nuq9UUv" dmcf-ptype="general">“워낙 멤버들이 건강관리에 요령이 있어서 특별히 다이어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서로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는 편이죠. 해외 일정이 있으면 숙소의 헬스장을 가는데, 유난히 쥴리 언니랑 일정이 겹쳐요. 원래 복근 운동만 하는 편이었는데 언니가 힙 운동을 가르쳐줘서 요즘 많이 하고 있어요.” (인터뷰 ③에서 계속)</p> <p contents-hash="d949719ac4b7ea18c86389342cc35189cf59021e827128a82f13f52acaa329dd" dmcf-pid="UmzL7B2uUS"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니네 산지직송 칼라페’ 유종의 미 05-15 다음 제로베이스원, 짙어진 남성미 찍고 실력도 상승…'어센드-'로 보여줄 새 애정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