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MMA 챔피언십 KMMA 41 대회, 16일 개최 작성일 05-15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페더급 챔피언 임유홍,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KMMA가 라이트급과 플라이급 주요 타이틀전을 포함한 대진을 확정했다.<br><br>KMMA는 16일 대구 KMMA 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리는 ‘KMMA 41’ 대회에서 현 페더급 챔피언 임유홍(쉴드MMA·제우스FC 프로파이터)이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15/0006281925_001_20260515090312848.jpg" alt="" /></span></TD></TR><tr><td>제우스FC 프로파이터이자 현 KMMA 페더급 챔피언 임유홍(가운데)이 시상 후 코치 및 팀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MMA</TD></TR></TABLE></TD></TR></TABLE>임유홍이 승리할 경우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에 보유하는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된다. 상대는 AOM 소속 임현수다. 프로 데뷔 전 KMMA 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임현수는 프로 무대에서 MMA 1승, 복싱 1승을 기록 중이다. 그는 “임유홍과 언젠가 꼭 싸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타이틀전 출전을 수락했다.<br><br>플라이급에서는 현 챔피언 문순수(영짐)가 오는 24일 일본 슈토 프로 대회 준비로 방어전이 어려워짐에 따라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KMMA 플라이급 랭킹 1위 문주대(대구텐스플레닛)와 ‘정찬성 제자’ 권기정(코리안좀비MMA)이 맞붙는다. 승자는 문순수와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br><br>미들급에서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의 장남 김호진(김대환MMA)이 복귀전을 치른다. 상대는 배명호 제자 정의성(양정팀매드)이다. 이번 경기 승리자에게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이 주어진다.<br><br>이번 대회 메인 스폰서인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선수들의 기량이 발전하면서 부상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뽀빠이연합의원은 대구 중구 반월당역 덕산빌딩 4층에 위치하며 이달 개원 3주년을 맞았다.<br><br>KMMA는 대회 전날 밤 9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룰미팅을 진행한다. 세미프로, 아마추어, 노비스, 킥복싱 룰을 선수와 지도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다. 김대환(UFC), 남의철(PFL), 이둘희(블랙컴뱃), 차도르(UFC), 정용준(전 UFC) 등 현역 및 전직 해설위원들이 출연해 룰과 채점 방식, 주목할 경기, 신인 선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br><br>KMMA는 최근 누적 경기 2000경기를 돌파했다. 2012년 첫 대회 11경기로 시작한 이후 한때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기도 했다. 매월 대회를 통해 한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 데뷔 전 30~40전의 전적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br><br>김대환 KMMA 대표는 “한국에서건 일본에서건 프로 데뷔를 원하는 선수에게 네트워크를 통해 계약까지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ㅅ<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마스터스 1000 대회 32연승…조코비치 기록 넘었다 05-15 다음 프로당구 PBA 8번째 시즌 16일 개막…김가영 '20승' 정조준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