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업 조직문화, AI로 재설계...인간 중심 AX 모델 주목해야” 작성일 05-1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계연 ‘일본 제조 AX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 발간<br>토요타, 공동의사결정 문화 기반 멀티에이전트 AI 시스템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fNMdLx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9ce0f12fcd2f4342661942071cb8eb7ca9227e8124bc9c962668767c7e45cc" dmcf-pid="3R4jRJoM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의 한 도요타 매장 .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eouleconomy/20260515064455920fuyh.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2gQRiP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eouleconomy/20260515064455920fu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의 한 도요타 매장 .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2bf3377a71fb81071148d5d60751e89380a60f89f6b0c73f94005e0b6dd78b" dmcf-pid="0e8AeigRl3" dmcf-ptype="general">일본 자동차 산업이 인공지능(AI)을 현장의 경험과 판단을 보조하는 기술로 적극 활용하며 인간 중심 협업형 AX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피지컬 AI 중심 전략과 일본의 인간중심 DX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조 AX 모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ffa8bba8fd4147051494d003f256cc3d7f1bc1f28def8cba74115147864f2a27" dmcf-pid="pd6cdnaeCF" dmcf-ptype="general">한국기계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계기술정책 제123호 ‘일본 제조 AX 현황과 시사점 -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를 발간했다.</p> <p contents-hash="fd8f7116e730d629ff5aa0dac001dbcfee2a9df7a25b0ab283cea0e801447c07" dmcf-pid="U3H93UqFlt" dmcf-ptype="general">연구원은 글로벌 제조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요타와 혼다는 △인간 협조형 AI(Human-in-the-Loop) △개선 주도형 DX(Kaizen-driven DX) △조직문화의 디지털화(Cultural Intelligence) 등 3축을 중심으로 AI를 조직 역량 강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da6ff7102ef05271f3d75c80f59f8696b3c55ce5a21f24bf2e31828cb151b30" dmcf-pid="u0X20uB3h1" dmcf-ptype="general">토요타는 시민개발을 통해 현장 작업자가 직접 애플리케이션과 AI를 개발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개발 단축과 현장 적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혼다 또한 현장 DX를 통해 데이터 가시화와 의사결정 구조를 개선했다.</p> <p contents-hash="334a4da02d8a7cefe0e4b4c26b6289d1ba844c6b0dde3219b3e1fec18a707aab" dmcf-pid="7pZVp7b0W5" dmcf-ptype="general">주목할만한 점은 오랜 조직문화를 AI로 재현했다는 것이다. 토요타는 ‘오오베야(O-Beya)’라는 공동의사결정 문화를 기반으로 멀티에이전트 AI 시스템을 구축해 숙련 지식의 계승과 설계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혼다는 ‘와이가야(Waigaya)’ 라는 근거 중심 논의 문화를 기반으로 복수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토론형 AI를 개발했다. 복합 문제 해결을 위한 집단지성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구현한 셈이다.</p> <p contents-hash="3111bc45267eea25ca7c010da189941a521a55a4b250a85f2e565bd828ebe4d7" dmcf-pid="zU5fUzKpTZ" dmcf-ptype="general">연구원은 일본 사례를 들어 한국 제조업의 AX 전략이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조직·생태계 중심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철후 책임연구원은 “일본은 AI를 도입한 것이 아니라 조직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있다”며 “향후 제조 경쟁력은 기술 자체보다 조직이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0c21713a604484fd44632fc7269c7584fa8e3e5ae996de86e211344633df02" dmcf-pid="qu14uq9UCX" dmcf-ptype="general">기계연은 기계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전문지식지 ‘기계기술정책’을 매년 4회 이상 발간하고 있으며 기계분야 국책연구기관으로서의 싱크탱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계기술정책은 기계연 홈페이지에서 정기구독 신청 및 내려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da96c6346fa7de7e2deb94968c4c8076a86a67b841ef30b4b41acdcb937b8574" dmcf-pid="B7t87B2uvH"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트코인 채굴·AI데이터센터 신사업 병행…컴퓨팅 파워 유연하게 배분" 05-15 다음 '도파민 중독' 10살, 게임 못하게 하자 '폭력'…오은영 "위험"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