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UFC에 '코리안 킬러'는 없다! 韓 동생들 복수 다짐하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작성일 05-15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두호, 17개월 만에 UFC 옥타곤 복귀<br>'코리안 킬러' 산토스와 맞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5/0004064619_002_20260515060809878.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왼쪽)가 17일 산토스와 격돌한다.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5/0004064619_001_20260515060809826.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가 2024년 12월 9일 UFC 310에 출전해 네이트 랜드웨어의 안면에 펀치를 꽂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을 지워버리겠다!"<br> <br>어느새 30대 중반 베테랑 파이터가 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가 복수를 다짐했다. 한국인 파이터들을 잇따라 꺾은 '윌리캣' 다니엘 산토스(31·브라질) 격파를 정조준한다.<br> <br>최두호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대회에 출전한다.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약 17개월 만에 UFC 옥타곤에 다시 선다. 3연승을 노린다.<br> <br>산토스와 UFC 페더급(65.8kg) 대결을 벌인다. 지난해 무릎을 다쳐 꽤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UFC 13년 차 한국 최고참으로서 승리를 다짐한다. 이번에 만날 상대가 '코리안 킬러'로 불리는 산토스기 때문이다. 산토스는 UFC 무대에서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과 '좀비 주니어' 유주상을 연달아 꺾었다.<br> <br>최두호는 자신만만하다. 자신의 기량을 믿고 있다. "제가 맏형이니 동생들의 복수를 해줘야 한다"며 "'코리안 킬러'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별명을 지워버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더 강해지고, 발전해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느낀다"며 "공백기 동안 새로운 무기들을 많이 만들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그 부분들을 보여주겠다"고 승리를 자신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5/0004064619_003_20260515060809927.jpg" alt="" /><em class="img_desc">랜드웨어(오른쪽)의 턱에 어퍼컷을 적중하는 최두호. /UFC 제공</em></span></div><br>물론 방심은 금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산토스의 저력이 만만치 않다고 인정하면서 경기를 준비 중이다. 그는 "산토스는 UFC 4연승 중인 강자다. 모든 영역에서 단점이 없는 선수다"면서도 "타격, 그래플링 다 좋지만, 그 정도는 저도 당연히 한다. 제가 산토스보다 떨어지는 게 없다. 타격전 위주로 경기를 풀 생각이다. 산토스가 계속 나랑 타격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저는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 <br>산토스는 난전으로 승리를 바라본다. "모두가 예상하는 것처럼 거친 경기를 예상하고 있다. 저도 거칠게 싸울 것이다. 그게 바로 슈트박스의 정신이다"며 "2라운드 동안 투지를 불살라 거칠게 싸우고, 3라운드 KO를 노리러 가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br> <br>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페더급 랭킹 7위 '올마이티' 아놀드 앨런(32·잉글랜드)과 12위 '달마시안' 멜퀴자엘 코스타(29·브라질)가 맞붙는다.<br> <br><strong>◆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대진</strong><br> <br>* 메인카드<br>[페더급] #7 아놀드 앨런 vs #12 멜퀴자엘 코스타<br>[페더급] 최두호 vs 다니엘 산토스<br>[밴텀급] 맬컴 웰메이커 vs 후안 디아스<br>[계약체중] 모데스타스 부카스카스 vs 크리스천 에드워즈<br>[밴텀급] 티미 쿠암바 vs 베르나르도 소파이<br>[웰터급] 니콜라이 베레텐니코프 vs 카오스 윌리엄스<br> <br>* 언더카드<br>[라이트헤비급] 투코 토코스 vs 이반 에르스란<br>[라이트급] 토미 갠트 vs 아르투르 미네우<br>[여성 밴텀급] #5 케틀린 비에이라 vs 자켈리니 카발칸티<br>[미들급] 코디 브런디지 vs 안드레 페트로스키<br>[여성 스트로급] 알리체 아르델레안 vs 폴리아나 비아나<br>[플라이급] 다니엘 바레스 vs 루이스 구룰레<br>[여성 스트로급] 샤우나 배넌 vs 니콜리 칼리아리 관련자료 이전 [AI 워클플로우 혁신⑥] 주요 회계법인, 감사·세무에 AI 심는다…'도메인 전문성' 전면 배치 05-15 다음 ◇오늘의 경기(15일)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