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티에스, 기업 규모 및 목적별 AI 플랫폼 '다올퓨전'으로 기업 AX 가속화 작성일 05-1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WAVE 2026] 다올티에스, AI 어플라이언스로 기업 AI 도입 돕는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2EngAi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bde1c6fc2c7020be16c60fdfa7942d14ff949cbf9679eb548f3ebed05c75b" dmcf-pid="qNVDLacn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552796-pzfp7fF/20260515060017276oull.jpg" data-org-width="640" dmcf-mid="7Fs7ZtpX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552796-pzfp7fF/20260515060017276oul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5833e75ce6d0f70b9b754b576d5474dc15d0781ab00f93f1beb43589dd2174" dmcf-pid="BjfwoNkLv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다올티에스가 기업 인공지능(AI) 전환의 핵심 과제로 인프라·데이터·플랫폼의 통합 설계를 제시했다. 단일 솔루션 도입이 아니라 연산 자원부터 보안·운영까지 하나의 구조로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330f263cd1e3856c9996268d8873b3175f217536217f1fa1205d82298bee69cd" dmcf-pid="bA4rgjEoTX" dmcf-ptype="general">다올티에스 김정희 이사는 14일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디지털데일리 주최 'AI WAVE 2026' 세미나에서 'AI를 시작할 모든 준비는 끝났다'를 주제로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0b19a5188f465090dd1f636d57a137f11fbb52864d89a3b75faca09da87a639" dmcf-pid="Kc8maADgyH" dmcf-ptype="general">김 이사는 기업 AI 도입의 핵심 질문이 "쓸 것인가"에서 "어떻게 안정적으로 업무에 확산할 것인가"로 이동했다고 진단했다. 국내 AI 시장은 2026년 약 15조원에서 2030년 약 40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0b5915e5d1288e1bf6fadd094ddb505b282b6f9c186213f8aeeb7bbc8c57a8b" dmcf-pid="9k6sNcwaTG" dmcf-ptype="general">그러나 시장 성장과 현장 확산 사이에는 격차가 있다. 다올티에스는 국내 기업 절반 이상이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상당수가 실험·시범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cf0c7cde6f5ef6c3e34b9f8d0e4d8b76ecd6ca67f529015bcd59c5775649b87" dmcf-pid="2EPOjkrNSY" dmcf-ptype="general">AI 확산의 걸림돌로는 결과 신뢰도 문제, 보안·개인정보 유출 우려, 인프라 부족, 기술 인력 부족이 꼽혔다. 클라우드 AI 환경에서 내부 데이터의 외부 유출 차단이 어렵고, GPU 성능 부족과 스토리지 입출력(I/O) 저하, 네트워크 병목도 실제 업무 적용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4afcdd0650ca885faea6da1d2cfd47398b73fba4a0e2fbc87a7d34138cac0b57" dmcf-pid="VDQIAEmjSW" dmcf-ptype="general">김 이사는 AI가 파일럿 단계를 벗어나려면 기업이 연산 자원(Compute), 데이터(Data), 플랫폼(Platform) 세 가지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네이티브(AI-Native)로 가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 요소가 모두 준비돼야 가능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37db05cdf303494a3ffa36a540702dd316fa7188d7e6a44f79709583c4d2e3" dmcf-pid="fwxCcDsAhy" dmcf-ptype="general">다올티에스가 이번 발표에서 제시한 해법은 자사 올인원 AI 플랫폼 '다올퓨전(DaolFusion)'이다. 델 테크놀로지스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결합한 구조다.</p> <p contents-hash="37ad760f5cdf04dcf039c40355bec9f5b047b32456fd1bd3adb00de95cd4f374" dmcf-pid="4x0i8Qe4ST" dmcf-ptype="general">다올퓨전은 기업 규모와 목적에 따라 솔라스테이션(SolarStation), 저스트타입(JUSTTYPE), 몬박스(MonBox), AI 펍(AI PUB) 네 가지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da4d63e3857f58cee0fb3096b28c7592880f39517e5ecb53f0afe0ca41fa6002" dmcf-pid="8Mpn6xd8Tv" dmcf-ptype="general">솔라스테이션은 업스테이지와 공동 개발한 사내 문서 기반 AI 플랫폼이다. 김 이사는 "AI가 이해하는 데이터, 즉 AI 리더블 데이터로 만들어줘야 한다"며 "비정형 데이터까지 인식해 AI 리더블 데이터로 만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프레미스 설치를 통해 보안·프라이버시 리스크를 줄이고, 답변 출처와 가드레일 설정 기능도 갖췄다.</p> <p contents-hash="4e36d61cdb08cd09e7a103deab577f7665b08c3c9fe351156910175250d50e26" dmcf-pid="6RULPMJ6yS" dmcf-ptype="general">애자일소다와 협업한 저스트타입은 LLM,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업종별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솔루션이다. 김 이사는 "메시지 박스에다 타입만 하면 다 해주는 솔루션"이라며 "솔라스테이션과 유사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유연함을 더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e1e6cfa1c004b8e27c5dbef4ab7fb2bd22c0108e7da588d269f44e023b1b0a" dmcf-pid="PeuoQRiPSl" dmcf-ptype="general">몬드리안AI와 협력한 몬박스는 워크스테이션 기반의 즉시 사용 가능한 AI 모델 개발·운영 환경이다. 김 이사는 "기존에 약 3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됐던 AI 개발환경 구축을 하루만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파이토치, 텐서플로 등 AI 프레임워크 설치부터 관리 플랫폼까지 패키징해 제공한다. 그는 "IT 인력들은 쉽게 구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제 현업에 계신 분들은 상당히 생소하고 어려워한다"며 현업 연구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b897c6f5bfc0f60c6cbce72852f5add7266646b111a8e1c6aaf4a17b834f2a" dmcf-pid="Qd7gxenQTh" dmcf-ptype="general">AI 펍은 GPU 자원 공유 솔루션이다. 김 이사는 "GPU 하나를 여러 연구팀이 나눠 쓰고 싶을 때 1% 단위로 분할해 리소스를 분산, 서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f931b42223e7edad4b57bb3a25955bd4ca34fb29688df6cca8d1bd9ece1fa85" dmcf-pid="xJzaMdLxTC" dmcf-ptype="general">구축 사례도 공개됐다. H생명보험은 500만건 규모 보험문서와 스캔·손글씨 의료문서를 LLM으로 처리해 약 96% 정확도와 하루 약 50만장 처리량을 달성했다. S투자증권은 소형 LLM(sLLM)·RAG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임직원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63fb6fc407a977cc06a99d9b039a3538fac9dd78faa0b7b9fe14478d0d86b874" dmcf-pid="yXE3WH1ySI" dmcf-ptype="general">보안 측면에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프리즈마 AIRS를 AI 런타임 보안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김 이사는 "기존 팔로알토 AI 제품과 달리 온프레미스 설치가 가능하다"며 위험 노출 현황 파악(Discover), 실제 공격 시나리오 테스트(Detect), AI 애플리케이션·데이터·모델 보호(Protect)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수세 랜처를 통한 멀티 클러스터 쿠버네티스 운영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c39847a0d19d856ec8c20cd2e606fc162bc1e2bc99d7fe442cd540a0628c4186" dmcf-pid="WZD0YXtWCO" dmcf-ptype="general">한편 다올티에스는 본사 14층에 델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운영하며 H100 8 GPU 서버 2노드 클러스터와 인피니밴드 기반 환경을 갖춰 고객사 개념검증(PoC) 및 ISV 솔루션 테스트를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14b0810499d4ca532523f128f66413706a23f99d8ccfe893d727917c2bae88d" dmcf-pid="Y5wpGZFYhs" dmcf-ptype="general">김 이사는 "델 인프라와 검증된 ISV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AI 네이티브로 갈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AI 비즈니스를 다올티에스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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