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공동 주관·후원 ‘어울림 마라톤’, 하프 코스 추가 접수…5km·10km는 조기 마감 작성일 05-15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5/0001115428_001_20260515030313909.jpg" alt="" /></span><br><br>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공동으로 주관·후원하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달리는‘어울림 마라톤’이 오는 6월 13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출발해 한강 공원 일대 달리며 ‘같이하는 가치’ 나눌 예정이다.<br><br>‘어울림 마라톤’은 하프 코스 추가 접수 소식을 전했다. 5km·10km는 조기 마감이 됐다. 하프 코스 신청자 중 추첨 통해 12월 열리는 ‘호놀룰루 마라톤 패키지’를 제공한다.<br><br>어울림 마라톤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스포츠를 통해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로, 오는 6월 13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데상트코리아 첫 공동 주관·후원 아래 높은 참가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5Km와 10Km 코스는 조기 마감됐으며, 하프 코스는 취소분에 한해 추가 접수를 진행 중이다.<br><br>하프 코스는 기록 향상에 도전하는 중급자 이상 참가자를 위한 종목이다. 하프 코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올해 12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호놀룰루 마라톤 패키지’를 제공해, 국내를 넘어 해외 마라톤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한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하프 코스1위에게 데상트 러닝화, 10km 1위에게는 데상트 바람막이를 부상으로 제공한다.<br><br>대회 코스는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 노을공원, 고양대덕생태공원 등을 거치는 한강공원 일대이다. 고양대덕생태공원 구간은 하프 코스에만 포함돼, 신설 코스만의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더한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우선해 구성했다.<br><br>참가자 전원에게 사전 발송되는 레이스 패키지도 세심하게 구성했다. 시각장애인 참가자와 이들과 함께 뛰는 동반 참가자에게 점자 안내문을 동봉해, 프로그램 안내와 유의사항 등 정보를 전달한다. 레이스 패키지는 르꼬끄 스포르티브 티셔츠. 메디필 선크림, 닥터포헤어와 어노브의 헤어 제품, LBB 로션 등으로 구성된다.<br><br>현장에선 대회 의미를 살린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로타리3640지구 케인스로타리클럽 소속 시각장애인이 참여하는 안마 부스를 마련해 러닝 후 가벼운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각장애인 안내견 대상 용품 키트도 준비했다. 브랜드 부스 행사도 풍성하다. 르꼬끄 스포르티브 부스에서는 기록 포스터 증정과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며, Daum 부스에서는 신규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커뮤니티 인증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br><br>데상트코리아는 ‘모두를 위한 스포츠’라는 기업 철학 아래 이번 대회에 공동 주관사이자 후원사로 참여했다. 참가비 수익금은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기부돼 시각장애인을 위한 운동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요청 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어울림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아빠는 쓸모없어" 엄마 욕 그대로 따라 한 아들…서장훈 "미쳤나봐" 05-15 다음 ‘Visible Docent’ 한국 문화유산 가치 조명···가수 홍이삭 내레이션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