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레전드! 끝내 은퇴 시사...로우지, "내 결말을 다시 쓸 기회" 카라노와 경기 사실상 마지막 "남편과 아이 더 낳기로 약속" 작성일 05-15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5/0002247249_001_2026051501531101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론다 로우지가 지나 카라노와의 경기를 끝으로 옥타곤을 떠날 예정이다.<br><br>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로우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며 "핵심은 복귀 그 자체보다 MMA와의 관계를 다시금 회복하고, 스스로 납득할 마지막을 만들기 위함에 있다"고 전했다.<br><br>로우지는 오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카라노와 맞대결을 갖는다. 이는 여성 격투기계를 이끈 두 레전드의 격돌로 관심을 끌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5/0002247249_002_20260515015311057.jpg" alt="" /></span></div><br><br>특히 슈퍼스타 로우지는 2016년 아만다 누네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이미 은퇴했단 세간의 예측을 깨고 깜짝 복귀를 선언했다.<br><br>이에 로우지의 결단 배경을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ESPN'이 중점으로 다룬 주제다.<br><br>로우지는 "공백기를 두기 전 심각한 편두통과 뇌진탕 유사 증상에 시달렸다. 시야 일부가 사라지거나 움직임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기도 했다. 내 스스론 CTE(만성 외상성 뇌병증)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병원 진단 결과 영구적 뇌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편두통 동반 전조증상'과 '피질 확산성 억제(CSD)'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5/0002247249_003_20260515015311098.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5/0002247249_004_20260515015311147.jpg" alt="" /></span></div><br><br>그럼에도 로우지는 MMA를 향한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여기엔 친구이자 그래플링 지도자인 리키 런델의 도움이 있었다. 로우지가 흔들리던 시기 런델은 유도 수련을 통해 정신 수양을 할 수 있게 보조했고, 결국 열정을 되찾아 무대 위에 오르기로 했다.<br><br>로우지는 "사람들이 내 모습을 그리워한단 감정을 느꼈다. 이건 단순한 경기가 아닌 내 결말을 다시 쓸 기회"라며 "남편과 아이를 더 낳기로 약속했다. 이번 시합이 내 완벽한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br><br>사진=론다 로우지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축구계 충격' 17세 남미 유망주, 거리서 총에 맞아 '친구와 함께 사망'…어떻게 이런 일이→콜롬비아 정부도 깜짝 놀랐다 "모든 역량 동원" 05-15 다음 [공식] '수십억 해킹 피해'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배우 삶 내려놓는다" (전문)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