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도 브리지 열풍 불까…고려대에 브리지 국가대표 총출동 작성일 05-15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15/0005680329_001_20260515005211200.jpg" alt="" /><em class="img_desc">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난 3월 브리지 챔피언십 압구정 시리즈 1 경기 장면. 조효성 기자</em></span>브리지 국가대표 선수들이 고려대학교에 총출동한다. 이들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성복구 고려대학교 농구장 중앙 부스에서 브리지 알리기에 나선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 회장도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br><br>두 명이 한 팀을 이뤄 2대2로 경쟁하는 브리지는 52장의 카드로 두뇌 싸움을 벌이는 마인드 스포츠다.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이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브리지는 최근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br><br>김 회장과 국가대표 강성석, 노승진, 김대홍, 이수익 등은 브리지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기본 규칙, 경기 방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여기에 학생들이 현장에서 미니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동아리 회원 모집도 진행한다.<br><br>김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사학 명문인 고려대학교에서 동아리 축제에 브리지 부스를 제안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대학 문화 속에서 새로운 지적 교류 문화를 소개해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이번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브리지협회는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보조 배터리 등 특별 선물도 준비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대학생들이 해외 대학들과 브리지 교류전을 펼치며 국제적인 우정과 네트워크를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br><br>한국브리지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교 브리지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도 공개했다. 고려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이 교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다.<br><br>한편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다음달 고려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브리지 강좌를 개설한다. 문화센터에서 운영되는 이 강좌는 고려대학교 재학생들과 휴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수강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15/0005680329_002_20260515005211239.jpg" alt="" /><em class="img_desc">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난 3월 브리지 챔피언십 압구정 시리즈 1 경기 장면. 조효성 기자</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쏘스뮤직·민희진, 5억 손배소 변론기일 하루 앞두고 연기 05-15 다음 하나은행, K-조선 5조 금융지원 확대... 스포츠 후원까지 ESG 경영 보폭 넓혀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