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스텝, 제16회 스포츠경향배 우승…루이스 기수와 완벽 호흡 작성일 05-14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4/0001115414_001_20260514235418504.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스포츠경향배 우승한 자이언트스텝과 루이스 기수</em></span><br><br>지난 5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 제16회 스포츠경향배의 우승 트로피는 자이언트스텝(한국, 수, 5세)에게 돌아갔다. 기수는 루이스였고, 총상금은 1억 원이었다.<br><br>이날 스포츠경향배에는 총 11두의 1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했다.<br><br>출발대가 열리자 베스트레이스와 자이언트스텝이 빠르게 치고 나가며 선두권 경쟁을 펼쳤다. 초반 흐름은 예상대로 선행마들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는 듯했다. 그러나 자이언트스텝은 무리하게 속도를 끌어올리기보다는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레이스를 주도했다.<br><br>4코너를 돌아 나오며 서서히 스퍼트를 시작한 자이언트스텝은 직선주로에서도 흔들림 없는 걸음을 이어갔다. 뒤에서는 행복한승자와 지구라트가 막판 무서운 추입을 선보이며 격차를 좁혔지만, 자이언트스텝의 탄력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자이언트스텝은 끝까지 선두를 지켜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경주 기록은 1분 27초 0을 기록했다.<br><br>특히 이번 우승은 자이언트스텝과 루이스 기수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무대에서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새 콤비를 이룬 두 파트너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막판 집중력을 선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또한 자이언트스텝은 이번 우승으로 1등급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경주마임을 입증했다. 비록 대상경주 우승은 아니었지만,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 1등급 경주에서 첫 승을 거두며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14/0001115414_002_20260514235418598.jpg" alt="" /><em class="img_desc">자이언트스텝이 루이스 기수와 결승선을 가장먼저 통과하고 있다(7번)</em></span><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비스테이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 론칭, 골프 시장 공략 나서 05-14 다음 “한국마사회, 장쾌한 S라인 경주마의 스펙타클 레이스에 사행심 끼어들 틈이 없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