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복싱, 벨라루스 징계 해제…러시아는 ‘중립국’ 유지 작성일 05-14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5/14/0003090649_001_20260514211507261.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복싱 회장 게나디 골로프킨.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국제 복싱 단체인 월드복싱(World Boxing)이 벨라루스에 대한 징계를 전면 해제했다.<br><br>올림픽 관련 소식을 다루는 '인사이드더게임스'는 14일(한국시각) 월드복싱 집행위원회가 벨라루스 선수단에 적용되던 '개인중립선수'(AIN) 규정을 폐지한다고 전했다.<br><br>이에 따라 벨라루스 복싱 선수들은 앞으로 월드복싱이 주관하는 모든 국제대회에서 다른 회원국과 마찬가지로 자국 국기와 국가, 유니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br><br>월드복싱의 이번 결정은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의 권고를 즉각 수용한 결과다.<br><br>앞서 IOC는 지난 7일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제재받던 벨라루스에 대해 징계를 해제하고, 자국 상징물을 달고 국제대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br><br>다만 러시아에 대한 징계는 그대로 유지된다.<br><br>러시아 선수단의 경우 종전과 같이 국가 상징물을 사용할 수 없는 AIN 자격 규정을 적용받는다. 또 대회 출전을 위해서는 엄격한 사전 평가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관련자료 이전 와! 포상금 '초대박' 안세영 "언니들 덕분, 개인전보다 더 즐거운 마음"...대한배드민턴협회 '우버컵 우승'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격려 05-14 다음 유튜브 중단 하루 만에…안성재 “진심 믿어주는 분들께 감사”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