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편하잖아" 도 넘은 악플에…하반신 마비 아이돌 '분노' 작성일 05-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RH9MJ6X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b986b08597a08b086c7827bff04c6794700ce86e09a46a994f7b9dba2f56bd" dmcf-pid="yEYdsWXS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일본 아이돌 그룹 카멘죠시의 이가리 토모카가 지난 12일 도 넘은 악성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직접 반박글을 남겼다./사진=이가리 토모카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oneytoday/20260514205419009vojd.jpg" data-org-width="680" dmcf-mid="PviuRNkL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oneytoday/20260514205419009vo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일본 아이돌 그룹 카멘죠시의 이가리 토모카가 지난 12일 도 넘은 악성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직접 반박글을 남겼다./사진=이가리 토모카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17026920be0d9ac8fcf53e79b3703a751044a24049f246a7dc2398dc5a1690" dmcf-pid="WDGJOYZv1A" dmcf-ptype="general">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일본 아이돌 스타가 도 넘은 악성 게시물에 직접 반박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ebf4b4a92745054caa8e2d1dd7b07c4df95d0c6c21df40cf9a8a0c157cbd890" dmcf-pid="YKi14JoMXj" dmcf-ptype="general">그룹 카멘죠시의 멤버 이가리 토모카(猪狩ともか·27)는 지난 1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너도 매일 앉아서 편하게 지내고 있지 않냐"는 내용의 게시글을 캡처해 올렸다. </p> <p contents-hash="7b788fc0a3434b991f068d39402be3d749c9b27f96cd163c1c86d8a227877f9f" dmcf-pid="G9nt8igR5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가리는 "앉아 있는 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끔 있다"며 "하루 종일 앉아 있어 봐라. 다리가 붓고 허리도 아프다. 다리 대신 팔을 많이 쓰다 보니 팔이 퉁퉁 붓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3d138ab34f081f7ad835c1837ecb3f81c94df0bb16afb20f3fa87ba2d4bbe2" dmcf-pid="H2LF6naeHa" dmcf-ptype="general">이어 "체간 장애도 있어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를 유지하려면 무언가를 붙잡고 있거나 기대야 한다"며 "배설 기능 장애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어려움도 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79ed7dd082cfcf41d7483dbcc3c97a77104565e123ba53f6dff76e78a1efbbd" dmcf-pid="XVo3PLNdH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편하다고 생각한다면 건강한 당신의 몸과 바꿔보는 건 어떠냐"고 일침을 가했다. </p> <p contents-hash="ed0b3bf7d8ff585febabce24b292dccc4bbe4fcdfec01f530d35d43b21ec9683" dmcf-pid="Zfg0QojJZo" dmcf-ptype="general">이가리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휠체어 타는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 끔찍한 말을 하냐" "휠체어를 타게 됐는데도 아이돌 활동을 이어가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데 너무하다"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저런 심한 말을 하냐"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78e9e86f33f15a575d1b9a19cc76bebbfb3d4dfb7f7e819a36dc958d3bea57" dmcf-pid="54apxgAi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일본 아이돌 그룹 카멘죠시의 이가리 토모카가 지난 12일 휠체어 사용자에 대한 악성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직접 반박글을 남겼다. /사진=이가리 토모카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oneytoday/20260514205420301pmjf.jpg" data-org-width="680" dmcf-mid="QXKOFbV7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oneytoday/20260514205420301pm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일본 아이돌 그룹 카멘죠시의 이가리 토모카가 지난 12일 휠체어 사용자에 대한 악성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직접 반박글을 남겼다. /사진=이가리 토모카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1fd04a52eb41591b0fd3c6c9427efc7942089c87676b9f6bf95e5be105711c" dmcf-pid="18NUMacnHn" dmcf-ptype="general">이가리는 2014년부터 그룹 카멘죠시로 활동하다 2018년 4월 인도를 걷던 중 강풍에 쓰러진 대형 간판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척수가 손상돼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약 4개월 만인 그해 8월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복귀했다. </p> <p contents-hash="b489e2c257732c24487f7c0d694ce6cfe0a38d157a2aa3a614782d74c58a94c5" dmcf-pid="t6juRNkLZi" dmcf-ptype="general">이가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휠체어를 타고 아이돌 활동을 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가진 장애에 대한 편견이 조금이라도 사라졌으면 좋겠다"며 "또 휠체어를 탄다고 해서 특별한 존재라고도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bd603161dfd9458c5dbbff89eb62d82b7c3d2528067c0540d9acff3dcb7b8e97" dmcf-pid="FPA7ejEoZJ"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예림, 딩크 고민 끝났나···안정환 "이경규, 육아 준비로 금주·운동"('육아인턴') 05-14 다음 김풍 직접 만든 아들 밥상 정성 가득 “토핑 이유식도 해 먹여”(육아인턴)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