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최대 실적'…쇠더룬드 넥슨 회장 글로벌 전략, 순조로운 출발 작성일 05-1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외 매출 비중 62%…메이플·던파 IP 다변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 성과<br>'선택과 집중 전략' 속 연매출 5조 기대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XpLDsA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e188ceea85fdf8d451964a690c171be17a360b5eb5aeb0c0178261d1348765" dmcf-pid="9jzfrTGh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의 2026년 1분기 주요 실적 그래프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79-26fvic8/20260514201250464jfvk.png" data-org-width="640" dmcf-mid="btoE094q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79-26fvic8/20260514201250464jfv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의 2026년 1분기 주요 실적 그래프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067cb1aa86777c854255ea0d6ddc291bdf19e95e702139b3002725104377b8" dmcf-pid="2Aq4myHlyw" dmcf-ptype="general"> <br>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이 추진 중인 글로벌 시장 중심의 체질 개선 전략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넥슨이 올해 1분기 단일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다. </div> <p contents-hash="b779340841dcb3bec9169f2b799759548ea278aa3e2df72fc7819a8d630b9651" dmcf-pid="VcB8sWXSTD" dmcf-ptype="general">넥슨은 14일 2026년 1분기 매출 1조 4201억원, 영업이익 5426억원, 순이익 5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40%, 순이익은 118%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c0a3e25bb4de8244eb3772dc623fb3123eb75947757539fca773800cb730014" dmcf-pid="fkb6OYZvWE" dmcf-ptype="general">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핵심 지식재산권(IP)의 경쟁력 강화와 북미·유럽,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꼽힌다.</p> <p contents-hash="2db05682bb2a5816e8dec156cd4336e5489b9b37850972f3192a0ff8aafab2e4" dmcf-pid="4EKPIG5Thk" dmcf-ptype="general">쇠더룬드 회장은 지난 2월 넥슨 일본 법인 회장으로 취임한 뒤 3월 ‘2026 캐피탈 마켓 브리핑(CMB)’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 </p> <div contents-hash="6fd7918c3862ea2a56116093032a2e97140bcacb0a3cbc247fcf3adfa1f03882" dmcf-pid="8D9QCH1yCc" dmcf-ptype="general"> 그는 일렉트로닉아츠(EA) 총괄 부사장을 지내며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 글로벌 흥행작 개발을 이끈 인물이다. 이에 넥슨의 북미·유럽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실제 1분기 북미·유럽 매출 성장에 기여한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도 쇠더룬드 회장이 창업한 개발사다. <br> <div> <strong>핵심 IP 다변화 성과…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strong> </div> <br>쇠더룬드 회장이 강조한 핵심 IP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은 1분기 메이플스토리 IP와 신규 타이틀 성과로 이어졌다. </div> <p contents-hash="b5050b333580cf4b3bde2cc8afcfa2ea4414e37dca69e312a4ced8139c156431" dmcf-pid="6w2xhXtWSA" dmcf-ptype="general">먼저 넥슨은 지난 1분기 메이플스토리 IP의 후속작 출시를 통해 프랜차이즈 IP의 플랫폼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58da3be8a6856ef17ea0b47b618231be6b7958957fcd50c939234fd7c781426f" dmcf-pid="PrVMlZFYTj" dmcf-ptype="general">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는 모바일 캐주얼 장르로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했다. 지난 1분기에는 북미·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신규 이용자 유입도 확인됐다.</p> <p contents-hash="7fdb5135821d4c494dd44d65d5128e81cd0030d770e051b8356b03709ad3ebca" dmcf-pid="QmfRS53GhN" dmcf-ptype="general">UGC 플랫폼 기반의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대만에서 춘절 업데이트 효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PC 원작 ‘메이플스토리’도 서구권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한 하이퍼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진행 중이다. 메이플스토리의 해외 매출은 겨울 업데이트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p> <p contents-hash="677331802b32c37eebf86ec295abf7e1640f309c6a1a24f767b1ce4e06d1f31a" dmcf-pid="xs4ev10Hva" dmcf-ptype="general">넥슨은 메이플스토리의 다변화 공식을 던전앤파이터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모바일 방치형 게임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는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던전앤파이터 클래식’,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 오버킬’ 등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fd6f3c6d1ca49aeadf9ca82bfb6c2eb64d067e19e739a3bc8f428de396397a92" dmcf-pid="y9hGPLNdWg"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 확대도 분기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메이플스토리와 지난해 10월 출시한 PC 신작 ‘아크 레이더스’는 동아시아에 편중됐던 넥슨의 매출 구조 변화의 신호탄이 됐다. 넥슨의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52%에서 올해 1분기 62%로 상승했다. 북미·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0%, 동남아시아 매출은 111% 증가했다.</p> <div contents-hash="b0da7fe5e3ff2744eb6605df721b124fa70eb3d6aef8a14b521d7a0e80e72f9b" dmcf-pid="W2lHQojJyo" dmcf-ptype="general"> 아크 레이더스는 1분기 460만장이 추가 판매되며 출시 6개월간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장을 기록했다. 서구권 흥행에 힘입어 넥슨의 분기 기준 PC·콘솔 매출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br> <div> <strong>연매출 5조 기대감…신작·파트너십으로 성장 동력 강화</strong> </div> <br>이에 따라 국내 게임업계 최초 연매출 5조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11c4667f7fcef87551e04c7ea0184fca168ca727832b4c81d53b125911c495d" dmcf-pid="YVSXxgAiSL" dmcf-ptype="general">넥슨은 2024년 국내 게임사 중 처음으로 연매출 4조원을 넘어선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모든 분기 매출이 1조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 연매출인 4조 5072억원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23312c6a55ed1a9b49c66f3ad19932a818df622702ce05a6db3afe10b1877ddf" dmcf-pid="GydN5zKpSn" dmcf-ptype="general">지난 2024년 이정헌 당시 넥슨 대표는 “2027년까지 연매출 7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쇠더룬드 회장은 지난 3월 열린 CMB 2026에서 기존 목표 매출 달성 시점을 연기했다. 이후 쇠더룬드 회장은 새로운 연매출 목표치를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046a0e64f21201a745f919ea7c65c3ab2e4af662a62fc9dc428d0ef35d4ad82c" dmcf-pid="HWJj1q9Uyi" dmcf-ptype="general">기존 목표 달성 시점은 연기됐지만 올해 1분기 매출이 1조4201억원을 기록하면서, 넥슨이 국내 게임사 최초로 연매출 5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4709a3bef99b75924b4bf45a7ec1e4024f17a005145eb25d8714f04432ea4016" dmcf-pid="XYiAtB2uvJ" dmcf-ptype="general">넥슨은 올해 선택과 집중 기조 아래 핵심 프랜차이즈와 글로벌 흥행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fbe9925bbbe4a4640175aea0625dbb61d1da2b512591223e91911711356ced4" dmcf-pid="ZGncFbV7Cd" dmcf-ptype="general">먼저 EA와 한국 내 ‘FC’ 프랜차이즈 퍼블리싱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텐센트와는 중국 내 PC ‘던전앤파이터’ 퍼블리싱 계약을 10년 연장했다. </p> <p contents-hash="780128ef994a45b3fdd5cac1440cd2929764f8abe92d02f92654979c00349e98" dmcf-pid="5HLk3Kfzve" dmcf-ptype="general">신규 파트너십과 차세대 신작 IP 확대도 추진한다. 넥슨은 지난 3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오버워치’ PC 버전의 연내 한국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e51a9fd5a3551e563ea0b32662919095a48b47b97fe2f0bcb86175396c5d530" dmcf-pid="1XoE094qyR" dmcf-ptype="general">익스트랙션 서바이벌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듀랑고 월드’, ‘우치 더 웨이페어러’ 등 자체 개발 신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IP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a38f2fdd2370dfdc57a19e372d1fb9bce95dd7c02b89b01ddaf42ad25ab132b" dmcf-pid="tZgDp28BvM" dmcf-ptype="general">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사태 이후 단행한 환불 및 고강도 인사 조치도 넥슨의 이용자 신뢰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p> <p contents-hash="ecd64edc8fdde9b89051cdc6cfcfac81710fa6c287716ceb27c9e759795bccee" dmcf-pid="F5awUV6bWx" dmcf-ptype="general">메이플 키우기는 지난해 11월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에 올랐으나, 확률 오류 사태로 지난 2월 환불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9f5c9a2122f353097dd57668da8e677a143f64f86af71034a6aa9994751a0ea" dmcf-pid="31NrufPKhQ" dmcf-ptype="general">환불 대상은 출시일인 지난해 11월 6일부터 지난 1월 28일까지 구매된 모든 인게임 아이템으로, 요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업계에서는 예상 환불 비용을 약 1300억원으로 보고 있다. 메이플 키우기 인게임 아이템 환불 금액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 실적에도 반영됐다. </p> <p contents-hash="5603b596f998e655e51788e74a25f67f060b47d44b1bef3190ebcd5c984d9141" dmcf-pid="0tjm74Q9SP" dmcf-ptype="general">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신작 라인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CMB 2026에서 제시한 혁신 이니셔티브 전략을 통해 수익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진서연, 과로에 휴식 선언 "정신·몸에 과부하" [★한컷] 05-14 다음 김현중, 수십억 원 사기 피해 고백 "절친이 변해..사기 1티어" [유정그리고주정]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