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스터즈대회 D-100…선수 등록·폭염 대책은? 작성일 05-14 20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대구] [앵커]<br><br>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오늘로,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 하지만 유치를 목표로 했던 선수 규모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하고 있는데요,<br><br> 대구시가 막판 선수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br><br> 최보규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br><br> 이번 대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천30억 원가량으로 예상됩니다.<br><br>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체류형 행사인 데다, 가족 단위 참가가 많아 다른 체육 행사에 비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큽니다.<br><br> 하지만 현재까지 등록한 선수는 3천여 명, 목표 인원의 30%에도 못 미칩니다.<br><br> 참가비와 항공료를 선수가 부담하는데, 중동 사태로 유가가 오른 데다 정세 불안이 겹친 탓입니다.<br><br> 신청 마감을 한 달여 앞두고도 참가율이 뚜렷이 오르지 않자 조직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br><br> 동호회 등 단체 참가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신설하고, 국내 선수 참가비를 낮춰 부담을 줄입니다.<br><br> 또 내년도 대구 마라톤대회 우선 접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체육 행사를 돌며 현장 홍보도 강화합니다.<br><br> [진기훈/대구마스터즈육상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 "참가 잠재력이 높은 국내 생활체육동호회, 일본, 중국, 인도 같은 아시아권 국가를 대상으로 막바지 선수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br><br> 다음 시장 선출 이후 치러지는 첫 국제행사인 만큼 대구시도 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습니다.<br><br> 특히 폭염에 대비해 실외 종목 경기 시간을 앞당기고 급수대를 촘촘히 배치하는 등 안전 지침을 보완하고 있습니다.<br><br> [김정기/대구시장 권한대행 : "계절적으로 한여름이다 보니까 폭염이라든지 여러 가지 안전사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특별히 신경써야 되고…."]<br><br> 개막까지 이제 100일.<br><br>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무대가 될지 주목됩니다.<br><br> KBS 뉴스 최보규입니다.<br><br> 촬영기자:김석현<br><br> 관련자료 이전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보필하던 진세림, 팀호프 새 식구 됐다 05-14 다음 ‘누난 내게 여자야2’ 장우영 “사랑은 나이와 상관없어”[일문일답]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