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지러워” 안성재, ‘와인 논란’ 후 첫 심경 “중심 잃지 않으려 해” 작성일 05-1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m3JcwaMJ"> <p contents-hash="60a28b95bfc239182b72dff8c3f10a4f747e062f5cb61280441cbe024722d80c" dmcf-pid="Ucs0ikrNJd"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가 최근 불거진 레스토랑 논란 이후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40d868adbd50090eb4e9bd8efbd8674079b53130b1b9eb9e6505f2aa050585d" dmcf-pid="ukOpnEmjJe" dmcf-ptype="general">본업인 ‘모수’에서의 서비스 실책과 유튜브 채널의 잠정 중단이라는 악재 속에서 그가 꺼내든 단어는 ‘중심’과 ‘감사’였다.</p> <p contents-hash="6846989a5fee35fb6a4960ecee2b05cff2aa3716c510823128e03037f173aa2d" dmcf-pid="7EIULDsAeR"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감사함으로 중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는 의미심장한 문장을 게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da40b94e08b2e92e494bdbecaf235b00ffbd4cade9c48799cd5f765234e2d" dmcf-pid="zsvBjOlw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셰프가 최근 불거진 레스토랑 논란 이후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ksports/20260514195711834usab.png" data-org-width="640" dmcf-mid="0roTVenQ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ksports/20260514195711834usa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 셰프가 최근 불거진 레스토랑 논란 이후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04c60e7d04dc9da5c7f2864ad5ec85f548e15f82c77e8341e90add3290dada" dmcf-pid="qOTbAISrix" dmcf-ptype="general"> 이어 “진심을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6086751fa20a8c52e669d2dc9647d73a6fe2e99ca633690e168ab61250e05fb1" dmcf-pid="BIyKcCvmMQ" dmcf-ptype="general">앞서 안성재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모수’는 고객이 주문한 와인이 몰래 바뀌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안성재는 의혹 제기 보름 만에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려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지만, 같은 날 유튜브에 새로운 영상을 올리는 ‘엇박자 행보’로 진정성 논란에 불을 지폈다.</p> <p contents-hash="d76ac79aab37c24269b9af854a73ed5226b2aeb2b08fed08b94330562a17b479" dmcf-pid="bCW9khTsLP" dmcf-ptype="general">안성재의 이번 SNS 게시물은 일종의 ‘정면 돌파’ 선언과도 같다. 자신의 실책으로 인한 어수선한 상황을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이라 표현하며, 비판보다는 자신을 지지해주는 이들의 ‘진심’에 기대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86ecccebcadd59e36379395f78d55fafc2422aa84fa9891545f512b900cad19" dmcf-pid="KhY2ElyOi6" dmcf-ptype="general">논란의 여파로 12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는 이미 “채널 재정비 시간을 갖겠다”며 백기를 든 상태다. 완벽한 ‘간’과 ‘익힘’을 추구하던 심사위원의 모습과 달리, 위기 상황에서의 ‘리스크 관리’는 설익은 모습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843746c558f4b71d4994908936c346d105ba433b3330d86019203f8878b38b1e" dmcf-pid="9lGVDSWIi8" dmcf-ptype="general">특히 사과문 직후 올라온 요리 영상이 ‘유튜브 수익을 위한 면피용 사과’라는 지적을 받은 만큼, 이번 “진심을 믿어달라”는 호소가 대중에게 얼마나 설득력을 얻을지는 미지수다.</p> <p contents-hash="68aef6d6845c5cd1514090588485293ec7a5202dd86e3c7983a76709d14e28a0" dmcf-pid="2SHfwvYCJ4"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를 통해 얻은 대중적 인기는 양날의 검이 되어 돌아왔다. 셰프라는 본업의 자부심을 강조하던 그였기에, 레스토랑 내부에서 발생한 ‘와인 바꿔치기’라는 기초적인 신뢰 문제는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p> <p contents-hash="433ab4d1ab3b23a8c79724d86cb8e7b24593c4ee5c7ce3f272da58e1dfeb2e94" dmcf-pid="VvX4rTGhMf" dmcf-ptype="general">“중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한 안성재. 그가 말하는 중심이 셰프의 본질인 ‘정직한 서비스’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쏟아지는 비난을 견뎌내는 ‘스타의 맷집’을 의미하는지는 앞으로의 행보가 증명할 것이다.</p> <p contents-hash="add944bdbb546644e0924e9db48b7393bc48720d255675c060dab904eddbb497" dmcf-pid="fTZ8myHlnV" dmcf-ptype="general">감성적인 호소보다는 무너진 파인다이닝의 신뢰를 어떻게 복구할지, 안성재의 지독한 자기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p> <p contents-hash="67e3858a275fc2f492f1b9990055e8667c77761b5e04f5733bfcee139215469e" dmcf-pid="4y56sWXSi2"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8W1POYZvL9"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비 신부' 문채원, 을지로 야장 체험→"한 달에 한 번 일탈하고파" [RE:뷰] 05-14 다음 방탄소년단(BTS) 3호숲, 임영웅 3호숲, 영탁 1호숲, TXT 3호숲 조성···멜론, ‘숲;트리밍’ 성과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