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후 'NO 메달' 한국과 다르다, 日 피겨 알프스 뒤흔들 준비..."쿼드러플 악셀 성공하겠습니다" 역대급 유망주, 시니어 데뷔 준비 시동 작성일 05-1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4/2026051401000859800056211_2026051419451602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나카타 리오 SNS 캡처</em></span>[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피겨계에 또 한 명의 대형 신인이 시니어 데뷔를 앞두고 있다. <br><br>일본의 하가시스포웹은 13일 '나카타 리오가 시니어 데뷔에서 쿼드러플 악셀(4바퀴 반)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r><br>히가시스포웹은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선수권은 2연패한 나카타 리오가 차기 시즌 드디어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다. 나카타는 4년 후의 올림픽에의 생각을 열변을 토하며 조기 습득에도 의욕을 보였다. 2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직관했던 그는 특유의 분위기에 충격을 받았다. 2030년 프랑스 알프스 올림픽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 시니어 데뷔를 기대한 준비를 진행하는데 있어 가장 난도가 높은 4회전 점프인 쿼드러플 악셀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4/2026051401000859800056212_2026051419451603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나카타 리오 SNS 캡처</em></span>일본 피겨는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해 메달만 6개를 가져왔다. 금메달 기준으로 보면 미국이 2개로 피겨스케이팅 1위지만 메달 개수를 기준으로 하면 일본이 6개로 3개를 차지한 미국보다 훨씬 많다.<br><br>특히 미우라 리쿠와 기하라 류치이가 페어 종목에서 일본 최초로 금메달을 가져오는 새로운 역사도 창조했다. 피겨 단체전도 은메달이었다. 남자 싱글에서는 카기야마 유마가 은메달, 사토 슌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싱글 종목에서도 사카모토 카오리가 은, 나카이 아미가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다음 올림픽까지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선수가 바로 나카타다. 2008년생인 나카타는 2022년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데뷔했다. 2026년 3월에는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점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점프 요소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나카타는 어린 나이에도 쿼드러플 점프를 뛰어난 실력으로 구사한다. 그런 나카타는 시니어 무대 데뷔를 앞두고 쿼드러플 악셀까지 준비하며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4/2026051401000859800056213_2026051419451603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나카타 리오 SNS 캡처</em></span>나카타는 "시즌에 들어가고 있다고 바뀔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쿼드러플 악셀의 성공만 보고 있다. 기록적으로 성공한다면 말리닌에 이은 2번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쿼드러플 악셀을 일본에서 최초로 성공해 가능하다는 느낌을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에 깠을 때 우승할 계획이 있는 선수로 여겨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한국은 김연아의 2014년 소치 올림픽 은메달 이후 피겨에서 메달이 없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차준환이 4위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지만,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가장 더운 해 될까…‘슈퍼 엘니뇨’ 가능성에 전 세계 긴장 05-14 다음 '쿠싱 증후군·공황장애' 덮친 시련…정연 살려낸 공승연의 자매애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