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이 왜 이리 무리해…코믹·BL→1인 2역까지 한 계단 또 성장한 올라운더 [TEN인터뷰] 작성일 05-1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Df5zKp5K">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yVqCnEmj1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176fcba3b30548ea632cf7240f71636ba11c2892b96406734ac07adbbbf028" dmcf-pid="Wq0wMacn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가우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차학연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10asia/20260514190207129dykc.jpg" data-org-width="1200" dmcf-mid="4rGA8igR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10asia/20260514190207129dy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가우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차학연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7d9263a901d5725f2e88cd79addd3de66704c9232d04842c2d3e4b7c0a11ec" dmcf-pid="YBprRNkLtq" dmcf-ptype="general">그룹 빅스의 멤버 겸 배우 차학연이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데뷔 첫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헤어 피스와 빨간 가죽 재킷을 입고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는가 하면, 고대 수학자 피타고라스로 분장한 채 망가짐도 불사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2a51e34bb87a94ae213c9523ecaf4172c9e92f3ef06388863427a14895f303bf" dmcf-pid="GbUmejEo5z"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차학연을 만났다.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풀어내며 인터뷰를 매끄럽게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p> <p contents-hash="923231147f2cc0eaf89970a9ab3cf422fc3116b9a2ce639c361430f2c54341b7" dmcf-pid="HKusdADgG7" dmcf-ptype="general">'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차학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냉철한 매력을 지닌 수학 교사 가우수와 여의주가 쓰는 BL 소설 속 인물 시온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c9b9299b79c0ebae6132c0b021e8864e984ce3e938da47fde30bf4f6b1b730" dmcf-pid="X97OJcwa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가우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차학연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10asia/20260514190208400ipmd.jpg" data-org-width="1200" dmcf-mid="6kGA8igR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10asia/20260514190208400ip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가우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차학연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c49168d2aaefd5129401414c28d946c150f366bd9675b895cd55bc18658302" dmcf-pid="Z2zIikrNYU" dmcf-ptype="general"><br>차학연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읽어보니 청춘의 힘이 명확하게 느껴졌다. 대본 속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수로서 그 청춘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수에게는 나에게 없는 면모들이 많았다. 현실적인 성향 외에는 말투나 행동,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까지 다 달랐다. 그래서 더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였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4cf634bf15500c4bb0b831dc06c4d4f8a586b1e372a6f919052dccb97c4d6866" dmcf-pid="5VqCnEmj5p" dmcf-ptype="general">데뷔 첫 1인 2역에 도전한 차학연은 캐릭터를 위해 들인 노력을 전했다. 그는 "우수는 칼 같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인물이고, 시온이는 엉뚱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두 인물을 다르게 표현하기 위해 넘어지는 것부터 이름을 부르는 방식까지 말의 높낮이와 말투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26889d0829df1d78356320aec037ca9f39d35e7dfeb2fc26674e7910942fb25" dmcf-pid="1fBhLDsAX0" dmcf-ptype="general">'이웃집 킬러'에 이어 또 한 번 BL 장르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서는 "이번 작품을 더 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차학연은 "'이웃집 킬러'가 진정한 BL 장르의 작품이었다면 '로맨스의 절댓값'은 BL보다는 코믹 성장 하이틴 드라마에 가까웠다. 그래서 장르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4675076652adc60b7981223e92dc015385ed01f943a860ae98fbac03e5e7ba" dmcf-pid="t4blowOc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가우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차학연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10asia/20260514190208602fhe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1w41q9U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10asia/20260514190208602fh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가우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차학연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9e8c856bb3e3139bebe79ffa08e8de2adc0cf2979e34aa26ad87e40ae18f45" dmcf-pid="F4blowOcGF" dmcf-ptype="general"><br>2012년 그룹 빅스의 멤버로 데뷔한 차학연은 현재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작품에 대한 빅스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그는 "얼마 전 (멤버) 혁이가 메시지로 내가 피타고라스 분장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상만 툭 보내고 아무 말도 안 하길래 '왜, 뭔데'라고 물어봤더니 답장을 안 하더라. 그렇게 재밌는 장면이 있으면 멤버들이 종종 메시지를 보내온다"라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f0470ad66e5412dbf2927a19819d94b6087586719eed2b3d2565e9e6fea42468" dmcf-pid="38KSgrIkHt" dmcf-ptype="general">빅스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차학연은 "이제는 모두가 30대가 되고 어엿한 성인이 됐지만 만나면 철없던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다"라며 "요즘 멤버들과 '매 순간이 소중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빅스는 나에게 힘을 주는 청춘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a205d3cc088d1fc6d3197644046e5d14e7a281f05c29b7ffca1af0a11ad7192" dmcf-pid="069vamCE51" dmcf-ptype="general">2014년 MBC 드라마 '호텔킹'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차학연은 KBS2 '발칙하게 고고', tvN '아는 와이프', '무인도의 디바', MBC '붉은 달 푸른 해',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대해 그는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가 계속 찾아와 준 덕분에 다양한 도전을 해볼 수 있는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93e76c8092a1e29040a74b7dddccbc906790df78bc062942228990c7fb5c2" dmcf-pid="pP2TNshD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가우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차학연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10asia/20260514190208795tvj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To7v10H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10asia/20260514190208795tv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가우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차학연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01a3ff37efab36d464a53ee8aa18bc65073a1fe265a5731f361c1fe1799bd5" dmcf-pid="UQVyjOlwZZ" dmcf-ptype="general"><br>끝으로 차학연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딱 한 계단씩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다"라며 "한 작품을 온전히 끌고 가는 배우, 또 함께 연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가 되기 위해 지금보다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df551338baf87d4babbed4cdfedd6a7c8b27448277200587469aa4df770063" dmcf-pid="uxfWAISrHX" dmcf-ptype="general">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어 측 "다니엘 활동 막은 적 없어"…재판 지연 공방 격화 (엑's 현장)[종합] 05-14 다음 "농삼신라빗만 외우세요"…'한능검 100점' 서경석이 전한 암기 팁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