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5·18 민주화운동 기념경주’ 개최 작성일 05-14 28 목록 <b>16일 서울 제5경주로 시행<br>“국가보훈 정책 발맞춰 마련”</b><br>한국마사회가 ‘5·18민주화운동 기념경주’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br> <br> 마사회는 “오는 16일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6월20일에는 6·25 참전용사 및 보호자를, 8월8일에는 독립유공자와 후손 등을 초청하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br> <br> 마사회가 이처럼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의 의지다. 마사회 측은 “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 정책 기조에 발맞춰 마련됐다”며 “특히 5·18민주화운동 기념경주 행사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br> <br> 우 회장은 지난 2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임명된 마사회장이다. 서울대 수의학과 명예교수인 우 회장은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창당을 주도해 공동대표를 맡은 바 있으며, 이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br> <br> 우 회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공로자 여러분을 경마공원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보훈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br>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오찬을 함께한 뒤, 마방 투어와 말박물관 관람 등을 통해 말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기념경주를 관람하며 경마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의 상징인 ‘5·18민주화운동 기념경주’는 같은 날 서울 제5경주(1700m)로 시행된다.<br> <br> 마사회 관계자는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민주화운동 공로자들에게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한다”며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마련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윤채우, 전국장애학생체전 여자 수영 3관왕 달성 05-14 다음 '코리안 킬러 이름표 지운다'...최두호, 1년 5개월 공백 깨고 산투스와 격돌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