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 지연 vs 입증 시간 필요"…다니엘·어도어, 첫 변론 공전 작성일 05-1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EehXtW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a7a0c3af2f9f4a923f55596715ba2e3d5889fb124027c5c4b2a97bb540d6b5" dmcf-pid="6pHmp28B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dispatch/20260514181744833acwc.jpg" data-org-width="900" dmcf-mid="4uZOufPK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dispatch/20260514181744833acw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7f07a43ef454ffe03ac154fc6b3414eb75cc9b4d9a4ce7464aab4c4ae8ab16" dmcf-pid="PUXsUV6bsl" dmcf-ptype="general">[Dispatch=유하늘기자] <span>"의도적인 재판 지연, 조속히 심리해야 한다"(다니엘) vs "새로운 주장과 입증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어도어)</span></p> <p contents-hash="37c6cb187a20779a1f45a1c36f55fd2d98f13ca26597a0d79d2a91764d4c70ac" dmcf-pid="QuZOufPKrh" dmcf-ptype="general">어도어와 전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재판 진행 속도와 입증 계획 제출, 분리 심리 여부 등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때문에 실질적인 변론이 이뤄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8496fdcbd2db58be3ca362f4d1666cbb26f4b2905d50ee07aa96e9a16143de2" dmcf-pid="x75I74Q9IC"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4일 오후 어도어가 다니엘 측과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다니엘과 민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502ffb7ccc9f0296b6a148de4e646479dc129e342b303ea4acb66246ca4496d" dmcf-pid="yknVkhTsmI"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최근 법무법인 리한을 새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지난 8일에는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c046f7134c79e46d683a3d7c34682d08c5f1db1293cfe6ef1d0285cc3f4804a" dmcf-pid="WELfElyOIO" dmcf-ptype="general">다니엘 측은 "원고는 지난 4월까지 입증 계획을 제출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기존 소송대리인 전원을 사임시키고, 새 대리인을 선임했다"며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5554b854aeeff5a65bc66498b96c970d09f513414e65415089b397d189d68db" dmcf-pid="YDo4DSWIIs" dmcf-ptype="general">이어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악의적 의도"라며 "절차를 무시한 채 재판을 장기화하려는 시도는 결코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이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f1b1c044d2959975eb9db6498cc884c59050401c6d6bf0da1428404c2868351" dmcf-pid="Gwg8wvYCsm"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소송을 지연시킬 의도가 없었다고 맞섰다. <span>새로운 주장으로 인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 </span>기존 소송 대리인의 주장 중 수정·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해 제출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1272cae0be798d31efb1a1e14b4fb56c4bac23f61f5e9ac1a4652c522a8232" dmcf-pid="Hra6rTGhwr" dmcf-ptype="general"><span>이번 사건이 민희진의 기존 주주간계약 분쟁과는 시점과 쟁점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소송 이후 추가적인 의무 위반과 신뢰관계 파괴 등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c997fccdd1341ddbbca41634db5583249d8d653476cdf22910618d733ac0a6ea" dmcf-pid="XmNPmyHlIw" dmcf-ptype="general">다니엘의 연예 활동 방해 주장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어도어는 "원고는 다니엘의 연예 활동을 방해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막을 의사가 없다"며 "다니엘 역시 사실과 다른 주장을 반복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span> </span></p> <p contents-hash="08dd35c37e3292812247a619dd97b3352b937334804098fd962b4223bf504c87" dmcf-pid="ZsjQsWXSmD" dmcf-ptype="general">이에 다니엘 측은 "원고는 이미 계약 해지 사유와 위반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해왔다"며 "그런데 이제 와서 추가 증거를 찾겠다며 시간을 끄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다니엘 사건만이라도 조속히 결론이 나야 한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d04fe416e40c7ebcd89531cce94eb3d988d2f6804170bd5274d13445c88689ae" dmcf-pid="5OAxOYZvIE" dmcf-ptype="general"><span>재판부는 다니엘과 민희진에 대해 분리 심리도 고려했다. 양측에 다음 달 2일까지 관련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주문했다. 미국 등 해외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업계의 (템퍼링) 유사 판례도 요구했다. </span></p> <p contents-hash="850823a0d454739b101a42e7c527f5d34018fc5fbe3535220e4b0088ce04de46" dmcf-pid="1wPunEmjrk" dmcf-ptype="general">'템퍼링' 개념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제3자 채권침해나 부당 스카우트 개념으로 논의된다"면서도 "국내에서는 아직 관련 개념과 법리가 충분히 정립되지 않았다. 해외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a7627b43ea16545f510cd292f30b84fdfbd14fee7a2c045c2b1797e827426510" dmcf-pid="trQ7LDsAIc"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향후 증인신문 계획을 밝혔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증인 명단은 확정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증인 범위를 가능한 한 조속히 특정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8b677c8bc605b4e2bbfd31cc8dbfd32f7a5b1ebd4a9e5959e69626671d20c5f3" dmcf-pid="FmxzowOcDA" dmcf-ptype="general">다음 기일은 다음 달 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p> <p contents-hash="b2d38114a651ba49d3f626b2eef7bef4c7975e152a86432491fe940747b070f5" dmcf-pid="3sMqgrIkwj" dmcf-ptype="general"><사진=디스패치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성우, 김민재 독주 막았다...2년 만에 백두장사 등극 05-14 다음 "수출 94%"…인텔리안테크, 1분기 최대실적 달성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