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장성우, 평창오대산천대회서 14번째 백두장사 작성일 05-14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4/AKR20260514167300007_01_i_P4_20260514175719161.jpg" alt="" /><em class="img_desc">MG새마을금고씨름단 장성우<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MG새마을금고씨름단 장성우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2년 만에 백두장사에 올라 통산 14번째 꽃가마를 탔다.<br><br> 장성우는 14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14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장형호(정읍시청)를 3-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br><br> 이로써 장성우는 2024 유성온천대회 이후 2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통산 14번째(백두장사 12회·천하장사 2회) 장사에 등극했다. <br><br> 장성우는 첫판 안다리걸기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두 번째 판에선 밀어치기에 당해 한 점을 내줬다.<br><br>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선 덧걸이에 성공하고서 기세를 몰아 네 번째 판 밀어치기로 장형호를 눕히며 정상에 올랐다.<br><br> 장성우는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br><br> 16강에서 우승 후보이자 19회 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백두급 강자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를 2-0으로 꺾어 기세를 올렸다. <br><br> 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판 2승제)에선 연승철 감독과 서수일 코치가 이끄는 증평군청(충청북도)이 강호 영암군민속씨름단(전라남도)을 4-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 결과]<br><br>▲ 백두급<br><br> 백두장사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br><br> 2위 장형호(정읍시청)<br><br> 공동 3위 박성용(의성군청), 홍지흔(울주군청)<br><br>▲ 단체전<br><br> 우승 증평군청(충청북도)<br><br> 준우승 영암군민속씨름단(전라남도)<br><br> 공동 3위 의성군청(경상북도), 정읍시청(전북특별자치도)<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4/AKR20260514167300007_06_i_P4_20260514175719172.jpg" alt="" /><em class="img_desc">증평군청 씨름단<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픽] 4년째 기다린 '비운의 위성'… 이제는 우주로 날아 오를까 05-14 다음 'LPGA 강자' 강지은, 팀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하이원리조트행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