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자연재해 작성일 05-14 2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신민준 9단 ● 변상일 9단 초점10(123~136)</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14/0005680228_001_20260514175917051.jpg" alt="" /></span><br><br>GS칼텍스배 31년 역사를 돌아보면 3년 연속 결승에 오른 사람이 여럿 있다. 이창호, 최명훈, 박영훈이 해냈는데 우승 두 번에 준우승 한 번을 하거나, 한 번 우승에 두 번 준우승을 남겼다. 신진서는 3연속 우승을 한 뒤에도 멈추지 않고 2연속 우승을 더해 첫째가는 기록을 세웠다. 자연재해를 입은 이도 나왔다.<br><br>신진서 앞에서 먼저 김지석이 자주 다쳤다. 5년에 걸쳐 겨뤘는데 첫해에 이긴 것이 마지막 이긴 걸로 남아 있다. 2년 연속 결승에서 졌다. 사실 신진서가 결승에서 한 판도 지지 않는 모습은 흔했다. 세계 대회 9번 우승 가운데 8번을 2대0으로 끝냈으니.<br><br>변상일 또한 GS칼텍스배에서 자주 아팠다. 4년 연속 신진서와 만나 2연속 준우승을 했다. 한 번은 결승 5번기 5국에서 거의 이겼던 형세를 놓쳤다. 3연속 결승에 오른 2023년엔 여왕 최정을 3대0으로 제쳐 조금 한을 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14/0005680228_002_20260514175917086.jpg" alt="" /></span><br><br>흑25가 지나친 공격. 어떻게 사는가 물음을 받은 백이 수순 좋게 28에 젖히고 30에 끊어 매섭게 받아쳤다. <참고 1도> 흑1에 먼저 막은 뒤 3에 뻗었으면 백이 반격할 겨를 없이 두 집 내고 살기에 바빴을 것이다. 흑31로 <참고 2도> 1에 둘 수는 없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독일 등 7개국서 9경기 … NFL, 사상 최대 '월드 투어' 05-14 다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