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산토스 '코리안 킬러' 별명, 지워버리겠다" 작성일 05-1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4/NISI20260514_0002135895_web_20260514172156_2026051418031984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UFC 최두호. (사진=UFC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코리안 수퍼보이' UFC 최두호가 다니엘 산토스(브라질)를 상대로 3연승을 도린다. <br><br>최두호는 오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산토스와 격돌한다.<br><br>지난해 무릎 부상을 입어 공백기를 가진 뒤 오랜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br><br>최두호는 UFC 13년차 한국 최고참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br><br>산토스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과 '좀비 주니어' 유주상을 연달아 꺾으며 국내에서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br><br>특히 유주상은 지난해 최두호가 부상을 입은 후 대타로 산토스와의 경기에 임했다가 2라운드에 KO패했다.<br><br>최두호는 "내가 맏형이니 동생들의 복수를 해줘야 한다"며 "(산토스가) '코리안 킬러'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이름을 지워버리고자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해외 도박사들은 약 40대 60으로 최두호의 근소 열세를 점치고 있다.<br><br>최두호는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UFC 페더급 랭킹 7위 '올마이티' 아놀드 앨런(잉글랜드)과 ‘12위 멜퀴자엘 코스타(브라질)가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05-14 다음 장성우,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서 2년 만에 백두장사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