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서 2년 만에 백두장사 작성일 05-1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통산 14번째 꽃가마<br>증평군청, 단체전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4/NISI20260514_0002135937_web_20260514175748_2026051418062058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씨름 장성우.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가 2년 만에 백두장사에 등극했다.<br><br>장성우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생애 첫 백두장사 타이틀에 도전하는 장형호(정읍시청)를 3-1로 제압, 개인 통산 14번째 꽃가마에 올랐다.<br><br>장성우는 첫 번째 판에서 안다리걸기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하지만 두 번째 판에서 장형호의 밀어치기에 한 점을 내주고 말았다.<br><br>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 덧걸이로 다시 리드를 잡은 장성우는 승부가 결정된 네 번째 판에서는 밀어치기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2년 만에 백두장사를 달성했다.<br><br>MG새마을금고씨름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3개 체급(소백·태백·백두) 장사를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판 2승제)에서는 연승철 감독과 서수일 코치가 이끄는 증평군청(충청북도)이 강호 영암군민속씨름단(전라남도)을 4-1로 제압하고 예상 밖 깜짝 우승을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UFC 최두호 "산토스 '코리안 킬러' 별명, 지워버리겠다" 05-14 다음 '무료 간병인' 악플에 눈물 보인 송지은, 심경 고백…"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시길" [MHN:피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