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47위→'무명전설' 우승…성리, 마침내 빛 본 감동 서사 [ST이슈] 작성일 05-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hcJcwa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7c7d55c3cdb0f5bfb686c49e9befbc31786a5fe0d67d86cb2422167d9258c" dmcf-pid="UnlkikrN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명전설 성리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rtstoday/20260514173958429pmcr.jpg" data-org-width="600" dmcf-mid="3AcdfdLx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rtstoday/20260514173958429pm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명전설 성리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3d5fc54a1338c72658ac33218323a953d60eee5c97874388d9a935b2978324" dmcf-pid="uLSEnEmjv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아이돌을 꿈꾸던 가수 지망생에서 트로트 신예로 탈바꿈했다. 가수 성리가 오랜 시간 끝에 이룬 성취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e5e566401ddbff3fe5a7b4606ce83689ccf1bbc05ab8b1796cd2ba7f4d756b3" dmcf-pid="7ovDLDsASW" dmcf-ptype="general">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지난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는 참가자들의 마지막 무대와 대망의 순위 발표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6572fae30f0df81e61e120860fa951c3fd88f2d54bc506b609d8345d033a923" dmcf-pid="zeONRNkLWy" dmcf-ptype="general">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 끝에 최종 1위이자 '1대 전설'의 영광은 성리에게 돌아갔다. 성리는 최종 4784점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3101053176f94fb034e02e373e0e4f540002791840fd53ace99fd3cbad4c0069" dmcf-pid="qdIjejEohT" dmcf-ptype="general">그는 "가수란 꿈을 가진 뒤로 좌절을 많이 겪었다.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하면서 어렵다는 걸 깨닫고 새롭게 도배 일을 배우며 꿈을 포기하려던 참이었다"며 "버텨온 시간이 결국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다. 어머니가 꿈꿔보시지 못한 나날들을 만들어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성리는 긴 무명 생활을 청산, 떠오르는 트로트 강자로 꽃을 피우게 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e81c088d2ac794fc494d654f08887393b8bfad444aa5d88c8f7b64068db2c3" dmcf-pid="BJCAdADg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리 / 사진=Mnet,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rtstoday/20260514173959659dibp.jpg" data-org-width="600" dmcf-mid="0gXCcCvm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rtstoday/20260514173959659di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리 / 사진=Mnet,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4ac3e019aa7e79fdf5dac5df82f7dabdac5f7e10b741eec8646e56861be1d7" dmcf-pid="bihcJcwaWS" dmcf-ptype="general"><br> 성리의 데뷔는 무려 13년 전이었다. 당시 그룹 케이보이즈(K-BOYS) 멤버로 데뷔해 '성리A'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그로부터 5년 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 본명 김성리로 출연, 적은 분량에도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방송 종료 후 참가자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와 그룹 레인즈(RAINZ)를 결성해 1년 간 활동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e4f05349f4264fc8cdf27314da1e406b8204a54436333ca4e5d23d75dafd5f4" dmcf-pid="KnlkikrNhl" dmcf-ptype="general">쉬지 않고 달려왔지만 결과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가창력은 한결같이 훌륭했으나 그를 모르는 이들은 여전히 많았다.</p> <p contents-hash="e9d6ca4341028680ff97a6b3047e8e39ab8dd9bc63cfccb7fed1ac7d2d43268a" dmcf-pid="9LSEnEmjvh" dmcf-ptype="general">길어진 무명 생활에 지칠 법도 했을 터. 그러나 성리는 멈추지 않았다. 2020년대부터 트로트라는 새 영역에 발을 내디뎠다. '보이스트롯' '보이스킹'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현역가왕2' 등을 통해 끝없는 도전을 이어갔다. 마침내 그는 '무명전설' 초대 우승자에 등극하며 쌓아온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93b3ac8d8c87fb1268a534a9ceac23fb12a0ce27b1df86cb7cb7ea896368f051" dmcf-pid="2ovDLDsAvC" dmcf-ptype="general">성리의 우승은 단순한 오디션 1위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연습생과 프로젝트 그룹 활동, 수차례의 오디션과 긴 무명 생활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 시간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p> <p contents-hash="3b9f5194404d1534d8d673a3885596e332bd7946cdaab2c0edbb90b0ebaeac7a" dmcf-pid="VgTwowOcCI" dmcf-ptype="general">누군가는 그를 엑소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정승환 '너였다면'을 부르던 '프듀2' 47위로 기억한다. 또 누군가는 '무명전설'을 뜨겁게 달군 우승자로 기억할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성리가 장르를 바꾸면서도 무대에 대한 꿈만큼은 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랜 시간을 돌아 트로트 가수로 주목받게 된 성리. 그의 새 도약에 많은 이들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37c2c1d26fee0b60adac96b1ec2f65b19f90f726a201ff11014f9faf6d14b25" dmcf-pid="fayrgrIkS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우승? 제가 시켰죠' 도파민 터진 뒤풀이…버릴 장면 없던 KCC 우승 현장 05-14 다음 'UDT 출신' 덱스, 공중묘기급 다이빙 도전..'꼬마 덱스' 김혜윤도 활약[산지직송]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