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장성우, 2년 만에 백두장사 복귀…통산 14번째 꽃가마 작성일 05-14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14/0000744375_001_2026051417451336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씨름 백두급(140㎏ 이하) 강자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가 다시 꽃가마에 올랐다.<br> <br> 장성우는 14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장형호(정읍시청)를 3-1로 꺾고 정상에 섰다. 2년 만의 백두장사 등극이자 개인 통산 14번째 장사 타이틀이다.<br> <br> 출발부터 만만치 않았다. 장성우는 16강에서 백두장사 16회, 천하장사 3회에 빛나는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를 만났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들배지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2-0 완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장성우는 8강에서 김진(증평군청), 4강에서 홍지흔(울주군청)을 모두 2-0으로 제압했다. 결승에 오르기까지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았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14/0000744375_002_20260514174513461.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마지막 상대는 생애 첫 백두장사를 노린 장형호였다. 장성우는 첫째 판에서 안다리걸기로 기선을 잡았다. 둘째 판에서는 장형호의 밀어치기에 당해 1-1 동점을 허용했지만, 흐름을 오래 내주지 않았다. 셋째 판에서 덧걸이로 다시 앞서갔고, 넷째 판에서는 밀어치기로 승부를 마무리했다.<br> <br> 이로써 MG새마을금고씨름단은 이번 대회에서 소백급, 태백급에 이어 백두급까지 정상에 오르며 3개 체급 장사를 배출했다.<br> <br> 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는 증평군청이 영암군민속씨름단을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연승철 감독과 서수일 코치가 이끄는 증평군청은 강호 영암군민속씨름단을 상대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대회 마지막 날을 우승으로 장식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강지은 전체 1순위→하이원 유니폼 입었다...강동궁은 휴온스행 '최성원과 한솥밥' 05-14 다음 'LBPA 강호' 강지은, 전체 1순위로 하이원리조트 합류…'헐크' 강동궁은 최성원과 한솥밥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