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PA 강호' 강지은, 전체 1순위로 하이원리조트 합류…'헐크' 강동궁은 최성원과 한솥밥 작성일 05-14 2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4/0004064506_001_20260514174608576.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강지은, 강동궁, 최봄이가 1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가 끝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PB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강지은이 하이원리조트에 합류했다.<br> <br>프로당구협회(PBA)는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진행했다.<br> <br>드래프트는 보유 선수 인원이 적은 팀,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최종 순위 역순(포스트시즌 미진출 팀은 정규리그 순위 역순)부터 지명한다는 규정에 따라 드래프트 순번을 확정한다.<br> <br>전체 1순위 드래프트 지명권은 하이원리조트가 획득했다. 하이원리조트는 보호 선수를 이충복, 륏피 체네트, 이미래 등 총 3명을 정했다.<br> <br>하이원리조트는 전체 1순위로 강지은을 선택했다. 강지은은 LBPA 투어 우승 3회에 빛난다. 전 소속팀 SK렌터카에서 '여성 에이스'로 활약했다.<br> <br>1라운드 2순위 지명권을 가진 웰컴저축은행은 조건휘를 택했다. 휴온스는 2라운드 1순위로 '헐크' 강동궁을 품는 데 성공했다. 최성원과 강동궁이 한 팀에서 뛰게 됐다.<br> <br>에스와이는 2라운드 2순위로 응우옌득아인찌엔(베트남)을 지명했다.<br> <br>다시 지명 기회를 얻은 하이원리조트는 2라운드 3순위로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데려왔다. 2라운드 4순위 우리금융캐피탈과 5순위 크라운해태는 각각 이상대와 김임권을 호명했다. 6순위 웰컴저축은행은 다시 용현지와 손을 잡았다.<br> <br>3라운드에서는 휴온스가 응오딘나이(베트남), 에스와이가 최원준1, NH농협카드가 오태준, 하이원리조트가 전지우, 우리금융캐피탈이 엄상필, 크라운해티가 노병찬, 웰컴저축은행이 최봄이를 데려왔다.<br> <br>4라운드에서는 휴온스가 서한솔, 2순위 에스와이가 권발해, 3순위 NH농협카드가 다오반리(베트남), 4순위 하이원리조트가 임성균, 5순위 우리금융캐피탈이 김지연3, 6순위 크라운해태가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 7순위 웰컴저축은행이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하나카드가한슬기를 데려왔다.<br> <br>5라운드는 추가 지명으로 펼쳐졌는데, 1순위 하나카드가 한지승, 4순위 우리금융캐피탈이 장가연, 7순위 하림이 임완섭, 9순위 휴온스가 김예은을 영입했다.<br> <br>모든 팀은 무소속인 PBA 및 LPBA 1부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추가 영입할 수 있다.<br> <br>한편, PBA는 오는 16일부터 2026-27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관련자료 이전 씨름 장성우, 2년 만에 백두장사 복귀…통산 14번째 꽃가마 05-14 다음 깜짝 발언! 마침내 복귀전 앞둔 최두호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산토스보다 떨어지는 건 없어, 타격전 위주로 생각"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