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마사회, 조직 개편 단행 작성일 05-1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본부 단위 총괄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본부 신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4/0008945539_001_2026051417281086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본관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br><div class="navernews_end_blockquote_center"><blockquote>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blockquote></div><br>한국마사회가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을 새 경영 슬로건으로 내걸고 미래 전략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br><br>14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경영방침은 신뢰경영, 미래혁신, 생명존중, 문화지향 4개 항목이다. 우희종 신임 회장 취임 이후 반복적으로 강조해 온 소통, 신뢰, 혁신, 생명·안전, 말산업 문화 등의 가치를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했다.<br><br>경영슬로건은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으로 확정했다. 국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말산업 문화를 국민의 일상 속에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br><br>마사회는 이날 직제규정을 개정해 본부 단위 총괄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했다. <br><br>한국마사회는 최근 경마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말산업 전반의 저변 확대와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승마와 말 체험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말산업을 국민 여가·문화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br><br>특히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도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번 미래전략본부 신설 역시 전사 차원의 AI·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br><br>우 회장은 "마사회가 국민 속에 뿌리내리는 기관이 되려면 소통과 신뢰가 먼저"라면서 "말산업이 국민의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내 첫 'NPU 데이터센터' 건설…AI칩 스타트업 실험실 된다 05-14 다음 ‘육상 아이돌’ 김애영, 400m 계주 1번 주자...시흥시청 우승의 디딤돌!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