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 "새로운 증거 있다"…민희진·다니엘 '템퍼링' 입증 나서나 [종합] 작성일 05-1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SGowOc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206451c474fac9729d3bde45b48c3c2362abfc8b2b6cda9137e6b865918eb1" dmcf-pid="0XvHgrIk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tvdaily/20260514172554788ftvy.jpg" data-org-width="620" dmcf-mid="1nZ4W3u5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tvdaily/20260514172554788ft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0952679fb510ec6370ebc6f6b2724fe8afdb0f25ea0f9d148ac4afdf57c293" dmcf-pid="pZTXamCES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어도어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마쉬 측이 소송 지연 여부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 </p> <p contents-hash="acde28c26d42216ceba401172518b773cdef6b276fba682ca1827f253554e418" dmcf-pid="U5yZNshDlL"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4일 오후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941d387d2e0d6833259e6b45ab2dde01e52436956ddea28acddbad6647d68c1e" dmcf-pid="u1W5jOlwTn" dmcf-ptype="general">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과 가족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했다고 판단해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 전속계약 위반 같은 이유를 들어 다니엘과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모두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변론준비기일에서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피고 범위를 확대하고 기일 연장을 신청하는 등 의도적으로 소송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반면 어도어 측은 쟁점이 복잡해 검토 시간이 필요할 뿐 지연 의도는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a974040ffccb5b3822d54a65564565d294c0cf45ec2485204d7e02555b7bd66e" dmcf-pid="7tY1AISrCi" dmcf-ptype="general">이날 다니엘(피고) 측은 어도어가 기존 소송대리인을 전원 사임시킨 뒤 입증 계획 제출 기한까지 아무런 자료를 내지 않았고, 새 대리인을 선임함으로써 사실상 재판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다니엘 측은 "원고는 사건 내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기존 소송대리인을 전원 사임시키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했다"며 "자신들이 동의한 입증 계획 제출 시한인 4월 30일까지 아무런 자료도 제출하지 않은 채, 변론기일 직전 새 대리인을 선임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143f004332c02ff16f53c35a33b20f3ed8aaf8d2aa660c256d463c8d87d1171" dmcf-pid="zFGtcCvmvJ" dmcf-ptype="general">이어 "누가 보더라도 노골적이고 악의적인 재판 지연 행태"라며 "정해진 제출 기한을 넘긴 이상 원고가 입증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돼야 하고, 이후 제출되는 증거는 민사소송법상 실기한 공격방어방법으로 각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입증 계획 제출마저 거부하며 대리인을 교체하는 것은 피고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겠다는 의도에 가깝다"며 재판부의 강력한 제재를 요청했다.</p> <p contents-hash="09659ec6b0dc81d89a93c165321bf734359c0dcbcbe3b5d4f50a9726ff2c5a93" dmcf-pid="q8b4W3u5Wd" dmcf-ptype="general">반면 어도어 측은 지연 의도를 전면 부인했다. 어도어 측은 "피고들이 주장하는 것이 일반적인 신속한 재판인지, 아니면 이례적인 속도를 요구하는 것인지 구분해 달라"며 "원고 역시 조속한 권리 확정을 원하고 있고, 재판부의 신속한 진행에도 동의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 방식이 원고의 입증 기회를 제한하는 형태여서는 안 된다"며 "기존 대리인이 정리한 내용 가운데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고, 아직 제출되지 않은 증거들도 정리해 함께 제출하려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입증 계획 제출이 늦어진 것이지 사건을 지연시킬 의사는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3f2a47cbe8db9369f6a7f1d87b2abb90d0085c65d158c4a9ee89d56f9dd884" dmcf-pid="ByITJcwa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tvdaily/20260514172556119tbet.jpg" data-org-width="620" dmcf-mid="tEmlRNkL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tvdaily/20260514172556119tb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81e9aad364f758322980ef15d4afa2f55ad78c23973c0d259db2d8be69f585" dmcf-pid="bWCyikrNvR" dmcf-ptype="general"><br>특히 어도어 측은 "다니엘 마쉬의 연예 활동을 방해한 적이 없다"며 "계약 해지를 주장하면서 동시에 다른 활동을 막는 것은 스스로도 모순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은 소송이 진행 중이어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며 "소송 자체가 연예 활동에 실질적인 제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원고가 하지도 않은 활동 방해 주장을 근거로 입증 제한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562599ad446acb1bee43df5c6bf6116d501e6abc834833d6622b658de612cd4" dmcf-pid="KYhWnEmjTM" dmcf-ptype="general">또 어도어 측은 이번 사건이 기존 주주간계약 및 전속계약 관련 소송과는 다르다는 점도 강조했다. 어도어 측은 "기존 재판은 지난해 4월 22일 이전 해지 사유 존재 여부가 핵심이었다면, 이번 사건은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에서 사임한 이후 발생한 충실의무 위반과 제3자 채권 침해 행위가 중심"이라며 "쟁점 시점과 사실관계가 완전히 다른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소송에서 다뤄지지 않은 새로운 주장과 증거가 제출될 예정"이라며 "이미 다른 사건에서 모두 다뤄졌다는 피고 측 주장은 청구 구조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3fa4c58de74f9a6e6b664f6c6434ddb0974dcdd98cf3b2a8a2b968857fd28" dmcf-pid="9GlYLDsA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tvdaily/20260514172557401dabv.jpg" data-org-width="620" dmcf-mid="FDrhMacn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tvdaily/20260514172557401da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927453aac4d8f032fc49d098744b5c7da73fdfe2ea6dee716e4e3a8359dcd5" dmcf-pid="2HSGowOcTQ" dmcf-ptype="general"><br>재판부는 이날 '템퍼링' 개념과 관련한 양측 공방도 정리했다. 피고 측은 "템퍼링은 법률 용어가 아니고, 실제 존재 여부에 대한 명확한 판례나 기준도 부족하다"며 어도어 측의 개념 정리를 요구했다. 이에 재판부는 "법조계에서는 통상 제3자 채권 침해나 부당 스카우트 개념으로 설명되곤 하지만, 업계에서는 비법률적 의미까지 혼재돼 사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국내외 유사 사례와 판례를 정리해 제출해 달라"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13ec4efa1978393e6874edc0bb26c5cf8a10b7b1b861baa0c03b205b701da046" dmcf-pid="VXvHgrIkhP"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양측에 오는 6월 2일까지 관련 입증 자료를 제출하라고 명령했으며, 다음 변론기일은 6월 11일로 지정했다. 또 관련 사건 기록 확보와 증인 신청도 조속히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c41c11838f8da07c2bf480e184ef4aa0bb04f45bdff9795bfe8cf9d130a433d7" dmcf-pid="fZTXamCEh6"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 멤버 5인은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에 대한 신뢰가 파탄됐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1심에서 어도어 측 손을 들어주며 계약 유효 판단을 내린 바 있다. 현재 해린·혜인·하니는 어도어에 복귀한 상태이며, 민지 역시 복귀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2e405510f3c0996915afe971baec9a1c03a3c4ff298a3428e11189a9e92a7bc" dmcf-pid="40X3ElyOh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dc51fbd4feff719971a2bc8be68cf45d1b4b4e9c05e1da1ee22303cd51796272" dmcf-pid="8pZ0DSWIT4"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뉴진스</span> | <span>다니엘</span> | <span>민희진</span> </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6U5pwvYCl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김윤석 아바타 된다…'의원님이 보우하사'로 영혼 동맹 05-14 다음 남진, 촬영장에서 여배우에 몰래 키스?…“촬영하다 보면 마음 가” (동치미)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