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자사주만 282억…반도체업계 ‘비오너 1위’ 작성일 05-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oVbQe4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d69b97800d648caad0f30227bde60374620e0e8a087aecedb35efb42cc0b8b" dmcf-pid="KZgfKxd8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SUMMIT 2025'에서 AI시대, SK하이닉스가 그리는 새로운 비전과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joongang/20260514172711294swzx.jpg" data-org-width="1279" dmcf-mid="8yKzp28B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joongang/20260514172711294sw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SUMMIT 2025'에서 AI시대, SK하이닉스가 그리는 새로운 비전과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cabd547e2caaa3db46197d9967fe20f7586ca7e3fc09620d16e742ab1be906" dmcf-pid="9YeqUV6bvd" dmcf-ptype="general"><br>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국내 반도체업계 비(非)오너 임원 가운데 가장 많은 자사주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임원이 삼성전자 임원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 <p contents-hash="590af6465c5fecdf7418e485d719a5d4dbff32c964fce89e4aaa441213982b7d" dmcf-pid="2GdBufPKhe" dmcf-ptype="general">14일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오너 임원 주식평가액 분석’에 따르면 곽 사장의 자사주 평가액은 지난 13일 종가 기준 282억8051만원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49448a6316fe75717145e0a3d67b0ba3299fe019cd27781f5a0ed21ab140e281" dmcf-pid="VHJb74Q9lR" dmcf-ptype="general">불과 지난해 10월 조사 당시 29억4270만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253억원 늘어난 수치다. 증가율만 861%에 달했다. </p> <p contents-hash="1f74013450c5eae459bb4bb13ee461b24372c5e375782f0149939c400a522cf4" dmcf-pid="fXiKz8x2CM"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 대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에 등재된 등기·미등기 임원들이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3a54251d66a9918c37f8ec5116e982aea032688780a914954cd4384b2cb7f" dmcf-pid="4Zn9q6MV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도체 업계 비오너 임원 중 자사주 재산 100억원 클럽. 한국CXO연구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joongang/20260514172712585wtqq.jpg" data-org-width="481" dmcf-mid="zG835zKp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joongang/20260514172712585wt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도체 업계 비오너 임원 중 자사주 재산 100억원 클럽. 한국CXO연구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c69e5eea7aa7a7b1770332fa6cfc7d721b5eaa089d9127242369e1270b7c6e" dmcf-pid="85L2BPRfhQ" dmcf-ptype="general"><br> 곽 사장이 업계 1위에 오른 배경에는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이 자리하고 있다. 조사 기간 SK하이닉스 주가 상승률은 287.5%로, 삼성전자 상승률(187.4%)을 크게 웃돌았다. </p> <p contents-hash="d8f9c9fc42c05049f3bc6b14d83b99a4cfd0f5e14593d4a941dba22dc7b143aa" dmcf-pid="61oVbQe4yP" dmcf-ptype="general">2위는 삼성전자 MX사업부를 이끄는 노태문 사장이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bb2f33b44d7c456f6ae9fdaa0b7bb95694971909eb193bdcbc11675bdc94cfed" dmcf-pid="PtgfKxd8C6" dmcf-ptype="general">노 사장의 자사주 평가액은 279억9018만원으로, 지난해 50억원 수준에서 약 23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59%였다. </p> <p contents-hash="45e948a0d003808a161928610bf5f1fe83dc3c6959ce733a9f1c970ab1f48ff4" dmcf-pid="QFa49MJ6v8" dmcf-ptype="general">이어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이 171억8739만원, 안현 SK하이닉스 사장이 164억3834만원, 차선용 SK하이닉스 사장이 135억398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6cad1a7e61d58f28e9d94cd6b7e791515b627309af09c9ae5bb39c90e95a55" dmcf-pid="x3N82RiP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도체 업계 비오너 임원 중 자사주 재산 10억원 클럽. 한국CXO연구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joongang/20260514172713822unwl.jpg" data-org-width="393" dmcf-mid="BMXrkhTs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joongang/20260514172713822un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도체 업계 비오너 임원 중 자사주 재산 10억원 클럽. 한국CXO연구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cae5b4b8134997e4333f0b906c0abd6ac357532c4a2cd7525e60affb02ba0d" dmcf-pid="yn1OwvYCSf" dmcf-ptype="general"><br> 자사주 평가액이 100억원을 넘긴 비오너 임원은 총 5명이었다. </p> <p contents-hash="e3e5a1840a650e1ea0927ad6a9d2548d7af6773c8aabe73fb168063f2f669728" dmcf-pid="WLtIrTGhCV" dmcf-ptype="general">50억원 이상 자사주를 보유한 임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쳐 총 2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 소속이 17명, SK하이닉스 소속이 8명이었다. </p> <p contents-hash="bb16ae1cf67f4e3e68d30788b65818fa7cf5bc0eb248ce25b2337d14a58c7b5a" dmcf-pid="YoFCmyHlT2" dmcf-ptype="general">또 자사주 평가액이 10억원을 넘는 임원은 총 258명에 달했다. 삼성전자 170명, SK하이닉스 88명이었다. </p> <p contents-hash="a84afd83f31725dfd8a7a5faff5ab058e177ae97226a5caa9a86e56d3921d79e" dmcf-pid="Gg3hsWXSv9" dmcf-ptype="general">한국CXO연구소 오일선 소장은 “2015년만 해도 SK하이닉스에는 10억원대 주식을 보유한 임원이 거의 없었다”며 “이번 결과는 SK하이닉스의 급성장과 시장 위상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746f69620999ac688af11709b629542d29df70fff849d788b118972fe585a97b" dmcf-pid="Ha0lOYZvvK"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4년 설움 떨쳤다…성리, MBN '무명전설' 우승 05-14 다음 [MBN] 박지현, 삼척 시장 접수한 생선 전문가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