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1분기 영업익 5426억원 ‘역대 최대’… ‘아크 레이더스’ ‘메이플’ 견인 작성일 05-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jz7mCE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4766743ddfe3c0be859fa0fa44bd26234a9ade336beefce1b2ee524cfec12a" dmcf-pid="0eAqzshD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의 모습.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chosun/20260514165306752srpp.jpg" data-org-width="4272" dmcf-mid="2QFAjq9U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chosun/20260514165306752sr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의 모습.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d2af96d12332560ec976bd13d87a5cc19548fc703e1e2ceeb42bc95f538001" dmcf-pid="pdcBqOlw53" dmcf-ptype="general">넥슨이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하며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cf3b295f9539a546b4c3ea6bc06c97788a0481285b8d469282e0734e181fc70" dmcf-pid="UJkbBISrGF" dmcf-ptype="general">넥슨은 14일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522억엔(약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82억엔(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엔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40% 증가한 수치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고치다. 순이익은 572억엔(5338억원)으로 118% 급증하며 회사가 제시했던 전망치(409억~484억엔)를 웃돌았다.</p> <p contents-hash="4610f5162caaf4c09c1c940a398883df8e8d9d23dd7b1c10a4a385d59c465c15" dmcf-pid="uiEKbCvmtt" dmcf-ptype="general">실적을 끌어올린 핵심 동력은 해외 시장이다. 북미·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동남아 등 기타 지역은 2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 게임은 1분기에만 460만장이 추가 판매돼 출시 6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1600만장을 돌파했다. 활성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100시간 넘게 플레이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고, 영국 ‘바프타(BAFTA) 게임 어워드 2026’ 멀티플레이어 부문 수상 등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 5관왕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d30aed2350fe0713c0e1e5e7fa4d8380d4b917c73cb92a8f7d537f3ffa6116" dmcf-pid="7nD9KhTs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2026년 1분기 실적자료 /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chosun/20260514165308137faaf.jpg" data-org-width="4000" dmcf-mid="FBBOs8x2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chosun/20260514165308137fa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2026년 1분기 실적자료 /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fb7c3e460ebe85d299382864828d4a5ab89c3f79599741fef11c2034ca53ab" dmcf-pid="zLw29lyOZ5" dmcf-ptype="general">대표 프랜차이즈 ‘메이플스토리’도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다. 지난해 글로벌 출시된 ‘메이플 키우기’가 북미·유럽·동남아 등 전 지역에서 회사 전망치를 상회했고,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대만 설 연휴 업데이트 효과로 79% 성장했다. ‘FC’ 프랜차이즈와 중국 PC ‘던전앤파이터’도 설·춘절 업데이트 효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68d3aa2f54031fa26af6c883c235809415c39e2511c53e028ba4531133a9d984" dmcf-pid="qorV2SWIZZ" dmcf-ptype="general">넥슨은 글로벌 파트너십도 다지고 있다. 이날 넥슨은 미국 일렉트로닉아츠(EA)와 국내 ‘FC’ 프랜차이즈 퍼블리싱 장기 계약, 중국 텐센트와 PC ‘던전앤파이터’ 퍼블리싱 계약 10년 연장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 3월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오버워치(Overwatch)’ PC 버전의 연내 한국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0972e8962e857f2d236a9c8817d5bc1e266772daf07c45a05d80f9a435aaa3b" dmcf-pid="BgmfVvYC1X" dmcf-ptype="general">신작 라인업도 확충하고 있다. 하반기 ‘마비노기 모바일’을 대만·일본에 출시하고, 모바일 방치형 ‘던전앤파이터 키우기’와 퍼블리싱 타이틀 ‘아주르 프로밀리아’, MMORPG ‘프로젝트 T’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던전앤파이터 클래식’, ‘낙원: LAST PARADISE’, ‘듀랑고 월드’ 등 자체 개발작을 잇따라 내놓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4kg' 아이유, 충격적인 식사량…"김밥 한알 30분간 씹어" 05-14 다음 조정석, 1년 9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28일 신곡 공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