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기업 10곳에 엔비디아 'H200' 구매 라이선스 발급 작성일 05-1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WjNzKp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0ab55963d64ba7bcdd830568a1471127db7308e6af228addf4084cd9a0afa4" dmcf-pid="3tYAjq9U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펌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천단공원에서 만나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etimesi/20260514165418475vkle.png" data-org-width="700" dmcf-mid="tOCiJFUZ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etimesi/20260514165418475vkl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펌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천단공원에서 만나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baad813be35f4da69ec8f7b54a24ebe0e44416725e0cc1d15d144c960b06a9" dmcf-pid="0FGcAB2usu"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구매를 승인했지만 실제 공급은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af9ae610006349157d8abddbeb5f25c7b7f81bd3a5623f5eff6bd52a1a9c72a" dmcf-pid="p3HkcbV7wU" dmcf-ptype="general">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최근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JD닷컴 등 중국 기업 약 10곳과 유통사(레노버, 폭스콘 등)가 엔비디아 반도체 H200을 각각 최대 7만5000개씩 구매할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이선스를 발급했다.</p> <p contents-hash="dc677a7b6fc83646c377ee69f679d525d558b1bf5272a4d08cafb249fa062044" dmcf-pid="U0XEkKfzOp" dmcf-ptype="general">H200은 현재 중국에 판매 가능한 엔비디아 제품 중에서 두 번째로 성능이 높은 AI 칩이다. 앞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25년 12월부터 H200의 중국 수출을 정책적으로 허가했다. 이후 지난달까지 개별 기업별로 구체적인 라이선스 심사 및 발급이 진행 중이었고, 이번에 구체적인 발급 내용이 공개된 것이다.</p> <p contents-hash="153e87ae979cc0fa09d12d8ae9871d9a193187b61ad8f9ea47b7e8ede280ea50" dmcf-pid="u7tmrfPKI0" dmcf-ptype="general">다만 로이터는 중국 정부의 내부 지침 이후 중국 기업들이 구매에 신중한 태도로 돌아서면서 실제 거래가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화웨이 등 자국 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들에게 구매를 자제하라는 내부 지침을 내린 것이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f154d615bb1a0de976e9b651e0c926649dfc36b524d4c83f26f9ea5795cffb2" dmcf-pid="7zFsm4Q9O3" dmcf-ptype="general">미국은 첨단 AI칩의 군사적 전용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엔비디아의 중국 판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했으나, 중국은 미국산 칩 의존도가 커질 경우 자국 반도체 육성 전략이 흔들릴 수 있다고 보는 상황이다. 미중 기술 갈등 영향으로 엔비디아의 중국 내 점유율은 현재 0% 수준으로 하락했다.</p> <p contents-hash="ae40fb0641f5ac7f530c89dcaaf7c5347e0f2a4e6e7345608bf7432b24190aef" dmcf-pid="zq3Os8x2sF" dmcf-ptype="general">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뒤늦게 합류하면서 AI 칩 수출 규제에 대한 논의가 더 진전을 보일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개방(open up)하라”는 첫 번째 요구로 미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압박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08ca59d25e7db802e8f675c05603137f847c86be4ef5429b6d5426e0e3af6172" dmcf-pid="qB0IO6MVwt" dmcf-ptype="general">황 CEO는 지난 1년간 워싱턴과 베이징을 오가며 수출 통제 완화와 실제 판매를 강하게 로비해왔다. 중국 AI 시장을 500억 달러 규모로 보고 있으며, 과거 중국 매출 비중(약 13%)을 회복하려는 구상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f847cef2d63f9e472c9089a87b98be1b652590ae7e5a4cb704aeeae473b406e0" dmcf-pid="BbpCIPRfD1"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00억 건물주’ 장근석 “쉬고 싶어도 못 쉰다” 05-14 다음 '15kg 감량' 박지훈, 몸 상태 질문에 "아직 추워 전기장판 사용 중"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