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 "'431억 손배소' 재판 지연 의도 없어, 다니엘 연예활동에 이견 없다" [ST현장] 작성일 05-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A4tADg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d11470c54a07aa58603f03fa63db43ed2c5d23b0f8dec6fbb31ed9a636a108" dmcf-pid="zjc8Fcwa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rtstoday/20260514164223184axdc.jpg" data-org-width="650" dmcf-mid="uSyN4yHl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rtstoday/20260514164223184ax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61041deb2196fa91619185b5418e46d833406cbeed959bb365d0a429e61bc8" dmcf-pid="qkDQpDsAh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다니엘 측이 어도어의 고의 재판 지연을 주장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이를 반박했다.</p> <p contents-hash="d1c70b1dbe702214d9bc6f7310dc8d7a96d7842c6cdd018ccf0623528bbc2c82" dmcf-pid="BEwxUwOcSZ"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4일 오후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낸 431억 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574d5e313d0b5a8339b5cf48d40e8a7735ffd5f364f78c8cdb91959d87fed59" dmcf-pid="bDrMurIkhX" dmcf-ptype="general">이날 피고 측 법률대리인은 "원고 측 법률대리인 사임 관련해서 입장 먼저 말씀 드리고 싶다. 원고는 소 제시로부터 4개월이 지난 시점에 갑자기 기존 소송대리인을 전원 사임시키고 새로운 소송대리인을 선임하면서 새롭게 재판을 시작하는 행태에 대해 입장을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원고가 의도적으로 재판을 지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10d421f0c2ac23c1aadbb8b0f0c625da42b90567f769412cc52b1c7c69a9b87" dmcf-pid="KwmR7mCEvH" dmcf-ptype="general">피고 측은 "원고는 기한 내에 입증 계획도 제출하지 않고 있고 새로운 변호인을 선임해서 새로 시작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 마디의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누가 보더라도 악의적이고 노골적으로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며서 "원고가 입증을 포기했다고 봐야 하고 앞으로 제출되는 증거는 각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피고들은 강력한 제지가 있어야 되고 원고의 의도대로 재판이 지연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d05b5a95b4cc70379a0e44be3f90f3e2f75b3fbcb54269f29a608e86a7e146" dmcf-pid="9rsezshDCG" dmcf-ptype="general">또 다른 피고대리인 역시 "입증 계획 제출마저 거부하면서 대리인을 교체하는 건 피고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겠다는 악의적인 의도에 기한 것이다. 용인돼서는 안 된다고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b968fadc58ad2e936ea591ddb426f5dfc42ef2e756c0911218bcbe3a73fa4a0" dmcf-pid="2mOdqOlwS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원고 측 법률대리인은 "소송을 신속히 진행하는 건 당연한데 피고들이 주장하는 것이 신속한 소송인지 이례적인 속도를 주문하고 있는 것인지 분간해주셨으면 한다. 원고 입장에서는 조속한 권리 확정을 받는 건 원하는 바라 이 사건을 재판부가 신속히 진행하는 건 원하는 바다. 그렇지만 원고의 입증을 제한하는 형태로 행해지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입증 계획을 제출하지 못한 건 현실적인 상황이 그러했고, 지연시킬 의사는 전혀 없다. 사임한 대리인의 동일한 내용에 저희가 조금 수정해야겠다는 부분이 있다. 아직까지 제출되지 않은 증거, 원고들의 주장에 부합하는 걸 한꺼번에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91e73094acf0c80a6b60bd7bf84041a6e47ad66b1560eb7c43d436b7f1d470bd" dmcf-pid="VsIJBISrC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 피고들이 이례적인 속도를 주문하고 있는 이유는 피고 다니엘의 연예 활동에 관한 얘기다. 그렇지만 그 근거로 들고 있는 얘기들은 현실적인 제약은 아닌 것 같다. 심리적으로 그런 이유가 있다는 것인지, 그 정도의 것에 지나지 않는다. 원고는 다니엘의 연예 활동을 방해한 적도 없고 연예 활동을 하는데 어떠한 이견도 없다. 당연히 원고 입장에서 계약을 해지한다는 소송을 제기해놓고 다른 연예활동을 막는다면 모순된 행동이 될 것"이라며 "피고가 얼마든지 자유로이 연예활동을 하고 대신에 원고가 한 적도 없는 활동 방해 등의 주장은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 사건 소송 역시 확정될 때까지 피고가 연예활동을 안 할 것도 아니고 어떠한 지장으로 작용할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 사유를 들어서 원고의 입증을 제한하는 일은 안되겠다는 게 의견"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c7b54f5c1029e067ddca58617c370a4ccfdcca875380ec1b5900f0f91c02221" dmcf-pid="fOCibCvmh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안전관리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05-14 다음 유선호 하차 '1박2일', 新막내 이기택 첫 심경.."많이 부족, 선배들께 배우겠다"(종합) [단독]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