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서 포착된 하이닉스 직원들 밝은 표정 “주변 시각 변화 느껴” 작성일 05-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D6XgAi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87d815ea66e88f3a918676f7cfbbb688b0bfddabe7a60d19b607b5e27b42c7" dmcf-pid="XswPZacn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다큐멘터리 3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wsen/20260514163519266kqbi.jpg" data-org-width="938" dmcf-mid="W2cfYnae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wsen/20260514163519266kq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다큐멘터리 3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f7ccacfa99e5f2c877a1d8aaba8248d77fddba4152456d8709da98d45feef" dmcf-pid="ZOrQ5NkL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다큐멘터리 3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wsen/20260514163519474lwsu.jpg" data-org-width="911" dmcf-mid="Yt7he10H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wsen/20260514163519474lw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다큐멘터리 3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479d0cf9f3ed9dcf53770620ef7a04cd219cc72dc58d0047af5caf3d77434c" dmcf-pid="5Imx1jEo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다큐멘터리 3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wsen/20260514163519644cgir.jpg" data-org-width="911" dmcf-mid="GlqSJFUZ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wsen/20260514163519644cg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다큐멘터리 3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9ce464dffe78703f5185dcb5f790ab61408d029aeaf717fd555c1d4e2ef5fd" dmcf-pid="18VGa7b0y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9e4e1a01f213e881eec75641e831e67769f4aefe57be569286648ebf0ae4fc83" dmcf-pid="t6fHNzKpSm" dmcf-ptype="general">하이닉스 직원들의 표정은 달랐다.</p> <p contents-hash="de3b6bddc1bb83575ed3588822f84ba9f045c282af8a217f4665bec3267bc46a" dmcf-pid="FP4Xjq9Uvr" dmcf-ptype="general">5월 11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이하 다큐 3일)에서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의 72시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e3c5832ec2f7ef690d516233287233de772346109913714d5e0c19252ed68abb" dmcf-pid="3Q8ZAB2uTw" dmcf-ptype="general">하이닉스는 지난해 97조 원이라는 역대 최대 매출액을 거두며 HBM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22974d39dc8922fb404e37009ec9a6e3af1ad58271b3e360b8cd8cfa76b9087" dmcf-pid="0x65cbV7hD" dmcf-ptype="general">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는 스케일이 달랐다. 무려 축구장 8개 면적, 아파트 37층 높이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일 3만 명이 이곳으로 출근한다고.</p> <p contents-hash="0cfe88beb3862ff7a54da5cf10c5927eecc984ccd9870e714653ab90484a342b" dmcf-pid="pMP1kKfzyE" dmcf-ptype="general">3만명 의 하루가 시작되는 출근길 만난 한 직원은 "차가 막혀서 늦긴 했는데 잘 도착했다. 오늘보다는 내일 더 성장하고 내년, 내후년엔 훨씬 더 큰 회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다같이 출근하니까 외롭지 않다. 어떻게 보면 공장에 들어가 엄청 많은 공정들을 지나 그 조가마한 반도체가 하나 만들어지는 건데 이 회사에서 사실 나도 그런 조그마한 존재다. 그 사람들이 다 모여서 반도체를 만든다. 참 우리랑 비슷하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885379994d15a68114547d13e087cf5f2c8faad3f5431dfb08ebe7fa44f734" dmcf-pid="URQtE94qTk" dmcf-ptype="general">매일 반복되는 직원들의 성실한 하루도 담겼다. 30년차 엔지니어는 특이하게 회사에서 주판을 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엔지니어는 "확신하는 삶이 어디 있겠냐. 하지만 희망은 놓지 않았던 것 같다. 제 자리를 지키면 그만한 보상이 따르리라고 생각했다"며 "요즘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걸 분명히 느낀다. 제 자리에서 제 일을 했음에 주목받는다면 나쁘지 않은 주목이라 생각한다"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2ada8dea07b38e199a36c78adbeef4a47da156aafb3b24807f20d132bef0a1b" dmcf-pid="uexFD28BSc"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입사 3년차 한 직원은 점심시간 자신의 자리에서 책상 위 감자 한 알을 꺼내놓고 끼니를 떼웠다. 해당 직원은 "멍 때리는 모습이 감자 같다. 저거보다 낫지. 한때 자책과 불안으로 밤을 새우던 날이 있었다"며 이른 나이에 경험한 사업 실패를 언급한 뒤 캄캄한 시간을 견뎌 이곳에 닿았다고 이야기했다. 직원은 "여기 와서 보니까 엄청 큰 회사가 엄청 많은 시스템으로 굴러가고 있고 각각의 시스템 하나, 공장 하나도 엄청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하고 있으니 든든했다. 미래가 걱정되긴 하는데 '앞으로 또 터널이 오면 어쩌지?' 하는데도 '언젠가 올 거고, 오면 또 잘 지나가야지' 이런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5a8196e08378c9601045cebc312e345079c54684883bee2e01c8ca6a53cbd34" dmcf-pid="7iepm4Q9WA" dmcf-ptype="general">이번 편 내레이션은 가수 유열이 맡았다. 유열은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첨단 기술의 한복판에서도 놓칠 수 없는 사람들의 온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e9b0c3384c2ad995928b20e666b889e170f52c3efec7ec2cf22b28bfad07963" dmcf-pid="zndUs8x2Wj" dmcf-ptype="general">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억소리나는 성과금을 받는다고 알려진 하이닉스 직원들의 밝은 표정에 주목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억대 성과금의 위엄", "나도 다니고 싶다",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인다", "너무 부럽다" 등 직원들의 표정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3e554ffc93db6ec8ea78a211d411785e6709eb10cb63a895c2ba23fba0231b6" dmcf-pid="qLJuO6MVhN"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3.6%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다.</p> <p contents-hash="666e4edd45ec52e5698bb29a2b073145a30c734c355822975fc25ede178f61bd" dmcf-pid="Boi7IPRfT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bgnzCQe4W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영남 "딸에게 나 같은 놈 만나야 한다고 했다" 05-14 다음 "13억 불법 도박 사건, 복귀 못 할 거라 생각" 김용만 당시 심경 고백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