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에 1000억 달러 이상 지출 작성일 05-1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19년 이후 7년여간 총 지출 규모 <br>직접 투자 외 인프라, 호스팅 비용 포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8oTdLxj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1df82f05ac585fea850cc118f06469d46902ada3d8db576dd0a0dd7530a4af" dmcf-pid="ti6gyJoM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809-WkUXVfQ/20260514163146878jewk.jpg" data-org-width="875" dmcf-mid="5oxjGLNd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809-WkUXVfQ/20260514163146878jew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07df3d04e076d2dd319f90aa98e9622de0e5edaa130053a33a36eb663b1ba9" dmcf-pid="FnPaWigRkj"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에 지금까지 1000억 달러(약 149조원) 이상 지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내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픈AI 투자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는 내용도 공개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오픈AI가 벌이고 있는 법적분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67b75a53159c708fd1b4553923062e968b5e91ca743abd0d29ad30748f9686bc" dmcf-pid="3LQNYnaeNN"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클 웨터 MS 기업 개발 부문 VP(Vice President)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지원에서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MS가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위해 지금까지 지출한 비용이 1000억 달러(약 149조원)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MS는 지난 2019년 오픈AI에 10억 달러(약 1조4930억원)을 투자한 이후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0199ad75071a07276af7d73c74c4650992509681e4199f61c09716f13526867f" dmcf-pid="0oxjGLNdca" dmcf-ptype="general">웨터는 "MS의 투자는 상당 부분이 수익이 발생하기 전부터 투입된 것"이라며 "오픈AI 서비스를 위해 애저 인프라를 까는데 상당 비용이 투자됐다"고 덧붙였다. 웨터 VP에 따르면 MS가 오픈AI에 지출한 비용에는 직접 투자 130억 달러(약 19조4000억원)외에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위한 애저(Azure) 인프라 구축, 챗GPT 호스팅 비용까지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de85ddcade38b4f4d2f4dc7ccf51da927c66480897208a283a894e8934c3351b" dmcf-pid="pgMAHojJag" dmcf-ptype="general">이번 재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진행됐다. 일론 머스크는 2015년 샘 알트만 등과 함께 오픈AI를 공동 설립했다. 하지만 2018년 초 영리법인 전환을 둔 갈등 끝에 머스크가 오픈AI를 떠나면서 악연이 시작됐다. 일론 머스크는 결국 2024년 1500억 달러(약 224조원) 규모 손해배상과 샘 알트먼의 퇴진, 영리법인 전환 취소 등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efa3d7aa8763c5a6a1c267bcd8661b1e4683787bdf9813dcdea4ea279d1f789a" dmcf-pid="UaRcXgAiko" dmcf-ptype="general">MS는 이번 소송에서 오픈AI의 편을 들고 있다. MS는 오픈AI 영리법인 지분을 약 27%가량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64db1b7ea8a8f6911c04a19bf49640759d88bf5a0b87aa6642d8af065679cbc9" dmcf-pid="uNekZacnkL" dmcf-ptype="general">이 날 재판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CEO도 증인으로 참가, 일론 머스크와 각을 세웠다. 머스크는 MS가 오픈AI의 서약을 위반한 영리법인으로 전환을 방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MS의 100억 달러가 넘는 투자로 비영리 기관인 오픈AI를 삼키려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b7b623769ef83c2320091180714cdeabfecf9b9e2366ce6cfb82c0faeaaaed02" dmcf-pid="7jdE5NkLAn" dmcf-ptype="general">사티아 나델라 CEO는 "처음부터 오픈AI에 대한 투자가 기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초기 파트너십부터 명확한 상업적 요소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론 머스크는 MS의 투자가 오픈AI의 비영리 원칙을 위반한다는 우려를 전달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p> <p contents-hash="81b0ddc470538f6833a2fad03c592ac8db41137546fdffc6a67a232199372db8" dmcf-pid="zAJD1jEoNi" dmcf-ptype="general">또한 이 과정에서 나델라는 오픈AI 투자가 결정했을 때 상황도 전했다. 그는 "2019년 AI연구소로 인식되던 오픈AI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 대해 경영진 사이에서도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왔다"며 "그런 망설임에도 불구하고 오픈AI를 통해 AI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파트너십을 밀어붙였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c2c7651d5ca257aa6a3cab863d6a83330d31a19ba0bfe59596ad50990334f71" dmcf-pid="qciwtADggJ" dmcf-ptype="general">한편 일론 머스크, 오픈AI간 소송은 폭로전으로 번지고 있다. 12일 재판에 참석한 샘 알트만 오픈AI CEO는 "일론 머스크는 영리화 계획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영리법인 설립 논의에서 자신이 지분 90%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그는 오픈AI의 지배권을 자식들에게 상속할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소름끼치는 순간이었다"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6398fcc22546a1f5dd5fc38e103dfd39e708f58a8a73595f48bb696dc1834dfa" dmcf-pid="Bi6gyJoMNd" dmcf-ptype="general">같은 날 증언대에 선 브렛 테일러 오픈AI 이사회 의장은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2월 xAI 컨소시엄을 통해 오픈AI에 인수를 제안해왔다는 사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AI가 대화 읽고 광고 추천”… 챗GPT 광고, ‘대화 데이터’ 활용 논란 05-14 다음 퀄컴이 그리는 AI 미래 “단순 비서 넘어 ‘에이전트’로… 스냅드래곤 온디바이스 AI 혁신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