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복싱, 벨라루스 징계 해제…러시아는 개인중립선수 제재 유지 작성일 05-14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 집행위 권고안 따른 조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4/NISI20240304_0000915984_web_20240304224749_20260514163320256.jpg" alt="" /><em class="img_desc">[부스토아르시치오=AP/뉴시스] 벨라루스 출신 복서 알략세이 알피오라우. 2024.03.04.</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3년 전 새롭게 출범한 복싱 국제기구 월드복싱(World Boxing)이 벨라루스 선수단에 대한 징계를 해제했다.<br><br>지난 13일(한국 시간) 올림픽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는 '인사이드더게임스'에 따르면 월드복싱 집행위원회는 벨라루스 선수단이 자국 유니폼, 국기, 국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br><br>이에 따라 벨라루스 선수단은 다른 회원국 선수단과 동일한 조건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는 선수는 물론 코치진, 지원스태프, 임원 등도 포함된다. <br><br>또한 벨라루스에 적용됐던 개인중립선수(AIN) 규정도 전면 해제됐다.<br><br>이번 조치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벨라루스 선수단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국제 대회 복귀를 허용하도록 권고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의 결정은 따른 것이다.<br><br>단 2022년 2월 러우전쟁 발발 이후 벨라루스와 함께 국제 대회에서 사라진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유지된다.<br><br>러시아 선수들은 기존대로 AIN 자격으로만 국제 대회에 나설 수 있으며, 상세한 심사를 거쳐야만 참가 승인을 받을 수 있다.<br><br>IOC 집행위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의 상황은 벨라루스와 다르다"며 "IOC 법무위원회가 관련 사항을 검토하는 동안 자격 정지 제재는 유지된다"고 못 박은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영농형 태양광 경제성 없다? 대체로 ‘거짓’…“농가 소득 최대 4배 증가” 05-14 다음 최두호, '코리안 파이터 천적' 산투스 잡을까…UFC 3연승 도전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