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성지' 양양군, 글로벌 서핑 교육 거점 구축 추진 작성일 05-14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서핑 국가자격 시대 선제 대응…관계 기관과 업무 협약</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4/AKR20260514147200062_01_i_P4_20260514162226213.jpg" alt="" /><em class="img_desc">해양종합레포츠센터 공식 교육장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br>[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서핑 명소인 강원 양양군이 서핑 국가자격 시대를 앞두고 글로벌 서핑 교육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br><br> 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서핑협회, 양양군 서핑협회와 '해양종합레포츠센터 공식 교육장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br><br> 이번 협약은 대한서핑협회가 추진 중인 '2026년 서핑 종목 생활·전문 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 편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협약에 따라 양양군은 교육장 시설 제공과 행정 지원을 맡고, 양양군 서핑협회는 현장 운영과 교육 보조를 담당한다.<br><br> 대한서핑협회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자격 연수 등 교육 기능 전반을 총괄한다.<br><br> 군은 협약 체결 이후 공식 교육장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정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향후 국가자격 연계 교육 거점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 특히 현남면에 위치한 해양 종합레포츠센터를 대한서핑협회 공식 교육장으로 지정해 서핑 교육과 연수 기능을 수행하는 제도적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br><br> 또 전국 단위의 서핑 교육생과 강사, 심판 등이 정기적으로 양양을 찾게 되면서 체류형 관광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한다.<br><br> 아울러 기존 해양 종합레포츠센터와 신규 조성 중인 해양 레포츠 실내 교육센터의 활용도를 높여 공공시설 운영 효율성도 강화될 전망이다.<br><br>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양군이 단순한 서핑 관광지를 넘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한민국 서핑 교육의 메카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서핑 국가자격 시대에 걸맞은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05-14 다음 확 달라진 지지옥션배, 신사·숙녀·신예 연승대항전으로 새출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