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헤비 세레나데', 증명 넘어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묵직한 설득 [가요공감] 작성일 05-1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SyXgAi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339884a3d5c35e7cb70c6d667b6a762e456d7fcc1ffe8ec55f32df88f7aedd" dmcf-pid="U3vWZacn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tvdaily/20260514155354244jtua.jpg" data-org-width="658" dmcf-mid="3fZbfTGh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tvdaily/20260514155354244jt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4636e838f52e2d9510cf71d5509ad9a1804764fae1c3ee969546d7d177a288" dmcf-pid="u0TY5NkLl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에 이은 연타석 흥행이다. 그룹 엔믹스(NMIXX)가 다시 한번 이질적인 단어의 조합으로 돌아왔다. 묵직한 낭만이 담긴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로 가요계에 컴백한 엔믹스의 존재감이 돋보인다.</p> <p contents-hash="8a882780412d1913caf81260c1c4e42db85dd7319acb8ea10ef990cf6c10c5a5" dmcf-pid="7pyG1jEoWW"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발매된 엔믹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헤비 세레나데'는 동명의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를 포함해 '크레센도(Crescendo)', '아이디절빗(IDESERVEIT)', 배이가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디프런트 걸(Different Girl)', '수페리어(Superior)', 릴리가 단독 작사한 '라우드(LOUD)'까지 총 6곡이 담겼다.</p> <p contents-hash="6a66a237b629173650864a2965218e2839916211619e4d0402b52580930ea6ea" dmcf-pid="zUWHtADgSy" dmcf-ptype="general">이번 컴백은 지난 2025년 10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 엔믹스는 '블루 밸런타인'을 통해 멜론 톱100 1위, 음악방송 10관왕 등 자체 최고 성적을 거두며 큰 흥행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4f63190d5738b220039042d8de6cabba71718f86121257af44d99620e55ce49" dmcf-pid="quYXFcwavT" dmcf-ptype="general">컴백을 앞둔 규진은 소속사 일문일답을 통해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멤버들과 함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한층 더 넓어진 엔믹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4dd01d53cbddf0107f3494664191345cfe3483a8a0727d09a0eb1cc37a12402" dmcf-pid="B7GZ3krNyv" dmcf-ptype="general">'블루 밸런타인'이 엔믹스의 커리어 하이 앨범이 된 만큼, 이번 컴백은 전작의 대성공 이후 가중됐을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정면 돌파한 결과물이 됐다. 설윤은 "그 부담감이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줬다"라고 말했고, 해원 또한 "좋은 부담감을 가지고 더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헤비 세레나데'는 그 존재가 무엇이든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것이라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노래"라고 설명을 더했다.</p> <p contents-hash="0043ae853c338f37aaea43ad6cf18746ef6c1cb44f11a88e7824d767adf5a294" dmcf-pid="bzH50EmjhS" dmcf-ptype="general">멤버들의 말처럼 '헤비 세레나데'는 엔믹스의 새로운 동기부여가 됐다. '블루 밸런타인'이 만개의 순간이었다면 '헤비 세레나데'는 꽃잎이 흩날리는 순간을 그려내는 듯한 인상을 준다. '헤비 세레나데'는 엔믹스의 정체성인 '믹스팝(Mix Pop)'의 영리한 성장과 설득의 과정이다. 과거 믹스팝이 이질적인 장르를 충돌시켜 난해함을 안겼다면, '블루 밸런타인'과 '헤비 세레나데'는 서사로 빚어낸 확신의 영역으로 이어진다. 과거 믹스팝 실험에서 난해하게 느껴졌던 부분도 상당 부분 걷어냈다.</p> <p contents-hash="bb6dc728b3028aa9b32172315f11d7fa9c65bff87e2ad4a16ca6f9be6479a54a" dmcf-pid="KqX1pDsAWl"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엔 트랜스, 애시드, 드럼앤베이스 등 전자음악 요소가 정교하게 녹아 있으며, 후반부 릴리의 폭발력 있는 보컬로 화려하게 마무리된다. 사운드만 묵직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힘을 빌리기도 했다. 한로로 특유의 서정적인 가사가 얹어지며 곡은 더 안정적인 흐름으로 진행된다. 해원은 "'날 깨뜨려서 만들래 단 하나뿐인 부케' 부분이 인상 깊었다. 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라며 협업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e6889abb67cb344f5c056a87b09b6be2d812c50fe51d9c9fa997b3c54224aa" dmcf-pid="9BZtUwOc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tvdaily/20260514155355548hwcd.jpg" data-org-width="658" dmcf-mid="02JLjq9U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tvdaily/20260514155355548hw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78eb6095f39402fd40073160bcfd4b1e5e3a7a88d5ea97caace392d7b11dc5" dmcf-pid="2b5FurIkSC" dmcf-ptype="general">멤버들의 음악적 성장 또한 지켜볼 만한 포인트다. '디프런트 걸'에 작사로 참여한 배이와 '크레센도', '라우드' 작사에 참여한 릴리의 활약까지, 적극적인 참여로 성장하는 그룹을 지켜보는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다. '카멜레온 보컬'임을 자부하는 해원의 말처럼 엔믹스는 다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감정선을 바로잡아간다. 멤버들의 보컬 합과 기세가 앨범 수록곡 전반의 분위기를 주도한다.</p> <p contents-hash="8e2f78a2fbb0f8137daa2498fc1fb41859aae85785e3990ba5f2885c941c9bb6" dmcf-pid="VK137mCECI" dmcf-ptype="general">'블루 밸런타인'의 시간이 엔믹스가 비주류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증명의 시간이었다면, '헤비 세레나데'는 증명을 넘어선 엔믹스라는 자부심에 대해 설득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믹스팝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묵묵하게 걸어온 엔믹스가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청자들을 세계로 초대하고 있는 순간이다. 어쩌면 정말 규진의 말처럼 "엔믹스의 성장은 한계가 없다"는 말을 증명하는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p> <p contents-hash="68f715c982e5fddc0543ebe172ef4201027ac502c9a0c241e616002bb0d1d9ed" dmcf-pid="f2FpqOlwhO" dmcf-ptype="general">앞서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통해 유럽과 북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엔믹스는 2026년 봄 흩날리는 꽃잎 아래 진심을 가득 담은 곡을 통해 6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헤비 세레나데'로 만개할 이들의 서사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867580744c28ef5efb541db9d2cda38d709410f818c670c1b24c7a04b1225ba" dmcf-pid="4V3UBISrC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a25194f92d7902dcadcd7cbd1a86bbb4d40a8b04e232f9c2b9a530daf8601ea1" dmcf-pid="8f0ubCvmSm"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엔믹스</span> | <span>헤비 세레나데</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64p7KhTsv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리스티나·최예나·장하오·한유진, ‘아는 형님’ 출격 05-14 다음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마을 이장 이서환과 담판…프로젝트 향방은?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