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업무가 1분만에”…이노에이엑스의 보험 특화 AX 전략은? 작성일 05-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WAVE 2026] “진정한 AX는 ‘분야별 특화’ 경험에서 나온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E9kKfz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f09d0cb203688c1380096011b2a27a59af4601f13bfb2dc51b34025aae98b3" dmcf-pid="uAD2E94q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54942372ncda.jpg" data-org-width="640" dmcf-mid="pYZaXgAi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54942372ncd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c9b2425c4b694c343306b343a4e474ae8045a90230f64c61a936c4431f2c95" dmcf-pid="7cwVD28BT2"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기업이 진정한 인공지능전환(AX)을 달성하려면 단순히 인공지능(AI) 솔루션이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그치지 말고 조직 전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담당 직원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하고 기업 전체 의사결정 구조 변화가 필요합니다.”</p> <p contents-hash="1cdb183c6838fb753df68b6c19104a4767c19c6364b416e5587772062f15c1a8" dmcf-pid="zkrfwV6bW9" dmcf-ptype="general">14일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디지털데일리> 주최로 열린 'AI WAVE 2026' 행사에서 박승호 이노에이엑스 이사는 기업 AX 전략의 핵심 요소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b2ef8192ed133acb5149e36cf0635d0f36c1d99646017ce0f68b9c92e700c92" dmcf-pid="qEm4rfPKlK" dmcf-ptype="general">이노에이엑스는 지난 20여년간 금융 및 보험업계에 상품 및 룰 엔진 전문 솔루션을 공급해 온 코스닥 상장 기업 이노룰스가 AI 시대에 발맞춰 사명을 변경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축적된 금융권 특화 기술력과 도메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AX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2e4a8bee77972ddbf87f900d6f7fb77348080590432f309b99ab174d6b57db0" dmcf-pid="BDs8m4Q9vb" dmcf-ptype="general">박 이사는 보험사의 AX 과정에서 가장 높은 장벽으로 개념검증(PoC) 이후 단계를 꼽았다. 보험업 특성상 복잡하고 다양한 약관 서류와 계약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자칫 AI의 환각이나 오류 등이 발생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PoC 시범 단계를 넘어 본 사업에 AI를 적용하는 것이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c5e558bda8c75fcdec64154d49a8ff058c27e54e43ba800ba9c79f74ad2f40d8" dmcf-pid="bwO6s8x2SB" dmcf-ptype="general">박 이사는 양질의 데이터 확보하고 이를 모델 특성별로 적절히 적용하는 ‘데이터 선별’ 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0b330073ba86b3a8d1460b32473701ee34aa23eb1439750d8cbe5911eeedae4" dmcf-pid="KZFctADglq" dmcf-ptype="general">박 이사는 “AI 시장의 격언 ‘가비지 인 가비지 아웃(쓰레기 데이터를 AI에 넣으면 쓰레기 산출물만 나온다)’을 기억해야 한다”며 “적정한 데이터를 선별하는 것이 우선이고 각 모델 용량에 따라서 적정한 데이터들을 적절히 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2d1ea23a8aa49392b87b55393b3e83cc124aa84a700af6a76b51ec964abcb5" dmcf-pid="953kFcwahz" dmcf-ptype="general">이노에이엑스가 내세우는 돌파구는 도메인 전문성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전략이다. 단순히 최신 LLM을 맹목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넘어 기존에 검증된 자사의 룰 엔진(Rule Engine) 기술에 머신러닝(ML)과 검색증강생성(RAG)을 업무 특성에 맞게 교차 적용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25a981d38d3c14b12b0780a371d73c60fe4052684758fef6af0dbc3130df31aa" dmcf-pid="210E3krNl7"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AI의 환각 현상을 통제하고 판단 근거를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금융권이 가장 우려하는 리스크를 통제하고 즉각적인 본 사업 투입이 가능한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단편적인 AI 솔루션 도입을 넘어 상품 개발부터 영업, 심사, 사고 지급에 이르는 보험 비즈니스의 전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통합 AX 플랫폼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이사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90ea11464008a73ff2ae2cee1e5833469885b420ccdebfd64c47c6c27c54280" dmcf-pid="VtpD0EmjCu" dmcf-ptype="general">박 이사는 “AX를 적용하게 됐을 때 보장 분석이라든지 가입 설계 심사를 동시에 진행을 할 수 있다”며 “이전에는 여러 과정을 거쳤어야 했던 설계 조정 및 확정하는 업무도 AX를 통해 시간을 단축시키고 오류도 차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13b6319c033c31ba2f8ce81caac5ed91db15a5ce69aa68cd098e30bccd87287" dmcf-pid="fFUwpDsAvU" dmcf-ptype="general">심사 작업 뿐 아니라 개별 직원의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박 이사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48d77e4fcc392870b15d60711c96b87a9f80b57a05f5c801f7d214360d89075" dmcf-pid="43urUwOcCp" dmcf-ptype="general">그는 “여러 상품 지식 LLM이나 화법 코칭 기능을 통해 기존에는 1시간 이상 자료 검색하고 요약 응대 준비했었던 것을 약 1분 내에 준비할 수 있다”며 “이노에이엑스는 여러 우수 설계사의 인터뷰 자료를 학습시키고 영업 교육 자료,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de2569e154e8a0d5341153de9e77e6c529aa4bc9eac74985dd5b2adc2e4eac" dmcf-pid="807murIkT0" dmcf-ptype="general">박 이사는 “정해진 공식 안에서 계산을 수행하는 보험설계사나 상품 관리자들도 이제 모두 AI를 다룰 수 있는 사람들로 바뀌어야 한다”며 “고객을 가장 잘 아는 곳에서 최고의 AX가 탄생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융권 AI PoC 홍수…기술 선택보다 문제 정의 우선해야" 05-14 다음 "천만 러너 잡아라"…삼성 갤럭시 워치, '러닝 코치'로 진화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