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챗GPT 엔터프라이즈 확산 공식 제시…"핵심은 데이터 연결" 작성일 05-1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PoC 성공해도 전사 확산 막히는 이유…"보안 아키텍처 부재·운영 구조 문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u6R53Gcg"> <p contents-hash="7330ecce134ecccb4a5ecda209d49c8f143b1e31da4ca4221e6b70f45cfd43cb" dmcf-pid="qK7Pe10Hj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삼성SDS가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이후 전사 확산에 실패하는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성공적인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span></p> <p contents-hash="fc44db00302769b709e3f2b760432b638f78092c6e376d640f8da79eff76f62b" dmcf-pid="B9zQdtpXkL" dmcf-ptype="general"><span>공우식 삼성SDS MSP사업팀 그룹장은 </span><span>14일 </span><span>챗GPT </span><span>엔터프라이즈 </span><span>전략을 </span><span>주제로 </span><span>열린 웨비나에서 </span><span>"AI 관련 통계를 보면 기술검증(PoC</span><span>) 이후 본 도입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5%에 불과하다"며 "기술 자체보다 적용 방식과 운영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9191fc478e7f18ebc01d004617799c679c5438ab0ec801ad50cb0fe0ca1f1e29" dmcf-pid="b2qxJFUZkn" dmcf-ptype="general">공 그룹장은 현실적인 AI 도입 경로로 보조, 부분 자동화, 엔드투엔드 자동화의 단계적 접근을 제시했다. 그는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잘하는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드는 도구"라며 실제 유통 업종 적용 사례에서 디자인·이미지 생성·패키지 검수 등 업무 시간을 70~80% 단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 연결을 활용 가치 핵심으로 꼽으며 <span>"사내 데이터가 연결되지 않으면 AI는 범용 보조 도구에 </span><span>머무른다"고 </span><span>강조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4aa0b25e745ec22557dbeffec2f5181f2de94b16f09adc1959c01cea12abcc" dmcf-pid="KVBMi3u5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홍국 삼성SDS 경영혁신팀 그룹장이 14일 챗GPT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주제로 열린 웨비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웨비나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ZDNetKorea/20260514155203803mvva.png" data-org-width="638" dmcf-mid="7uT0zshD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ZDNetKorea/20260514155203803mvv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홍국 삼성SDS 경영혁신팀 그룹장이 14일 챗GPT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주제로 열린 웨비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웨비나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472e668fe8a5991e7b18eaa7cfc050e90cdebc3846c812dd3c21ab2b13775c" dmcf-pid="9fbRn071jJ" dmcf-ptype="general"><span>장희준 </span><span>삼성SDS </span><span>MSP사업팀 프로는 현장 고객사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이 이미 성능이 아닌 보안으로 이동했다고 진단했다. 장 프로는 "문제는 보안이 너무 강한 게 아니라 보안을 고려한 아키텍처가 없어서 생긴 것"이라고 </span><span>지적했다.</span></p> <p contents-hash="24ce0b3390d75d310da2e17b153598c5114927c9a427336d065a4a700add953c" dmcf-pid="24KeLpztkd" dmcf-ptype="general">실제로 한 고객사는 사내 문서에 디지털저작권관리(DRM)가 적용돼 챗GPT에서 사내 데이터 활용이 막히는 '반쪽짜리 도입' 상황에 처했다. 삼성SDS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AI 데이터 유출 방지(DLP) 솔루션과 내부 승인 포털에서 결재된 파일만 모델 컨텍스<span>트 </span><span>프로토콜(MCP) 서버를 통해 AI에 접근하게 하는 인가 데이터 구조 두 가지를 제시했다.</span></p> <p contents-hash="4d72a5542cc750396f05ab346ce463103560db1ef354cf48bafcfc27bda38de9" dmcf-pid="V4KeLpztNe" dmcf-ptype="general">노홍국 삼성SDS 경영혁신팀 그룹장은 거버넌스 측면에서 삼성SDS 사내 AI 확산 운영 체계를 소개했다. 삼성SDS는 조직별로 AI 확산 전문가 그룹인 'AI 크루'를 운영한다. 크게 ▲AI 챔피언(과제 발굴·실행) ▲AI 멘토(기술 전파) ▲AI 퍼실리테이터(사례 확산) 세 역할로 구성되며 공식 호칭과 활동비, 교육 기회를 지원한다. 유스케이스는 전사 포털에 등록해 생애주기를 관리하고, 대시보드로 성과와 사용량을 모니터링해 라이선스를 최적화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cf86f4cf80334fd04e20ea11cb9b4136b3d33f7305bff1b864c9daa3952fc046" dmcf-pid="f89doUqFoR" dmcf-ptype="general">노 그룹장은 "AI 도입은 단순히 시스템만으로 되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AI 활용을 도와주는 사람과 역할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공식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0c29b7da5bd6af93ea1150bed2d75ebc398c6e1f35b3eb8c08afd5dfeec887" dmcf-pid="462JguB3cM"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만 러너 잡아라"…삼성 갤럭시 워치, '러닝 코치'로 진화 05-14 다음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 강동궁·강지은 “해체 아쉽지만 새 팀 위해”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