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삼성·현대·LG 등 한국 대기업, 단순 고객 아닌 AI 공동 개발자" 작성일 05-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AP 사파이어 2026] 칼 파르바흐 CPO 인터뷰 "가장 든든한 글로벌 진출 공동 파트너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hwSRiPAb"> <p contents-hash="93a5dbb9e0bc34b224b75eb2161aafa1e35dc8ab90f6cad28e9291d5d9cf070b" dmcf-pid="8DlrvenQN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올랜도(미국)=남혁우 기자] "한국 대기업과의 협력은 SAP가 지향하는 '자율형 기업(Autonomous Enterprise)' 비전의 핵심 동력입니다."</span></p> <p contents-hash="1a96091b2194536820e29cee599bbaaaed1c63340701f040f2f9de3810c00004" dmcf-pid="6fe8JFUZAq" dmcf-ptype="general">칼 파르바흐 SAP 최고파트너책임자(CPO)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 2026' 현장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이같이 역설했다.</p> <p contents-hash="4c304b57b1cf5ee7f85d261a2284a4dce320dcd855b79ab2794b438066dc828d" dmcf-pid="P4d6i3u5Nz" dmcf-ptype="general">SAP는 지난 3월 임원진이 방한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비즈니스 AI 전략 및 클라우드 전환을 논의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38489ce6db8813f8285aa3c92c9130fc70077baf871fb3442ee90bf280e4ba" dmcf-pid="Q8JPn071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칼 파르바흐 SAP 최고파트너책임자(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ZDNetKorea/20260514154608524lxlv.jpg" data-org-width="638" dmcf-mid="fiQ2MZFY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ZDNetKorea/20260514154608524lx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칼 파르바흐 SAP 최고파트너책임자(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999188530255edf0d40aeebb4acf38cc072bced4f8327d7186d6011f20e88a" dmcf-pid="x6iQLpztAu" dmcf-ptype="general">파르바흐 CPO는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당시의 만남은 한국 기업이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무게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제 SAP는 한국 대기업을 단순 고객이 아닌 자율형 기업 전략을 함께 완성해갈 핵심 파트너이자 공동 개발자(Co-developer)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2e39f942bc1856124cb15b7c2baf8549c55ba23816afdfea882ab3efe17583" dmcf-pid="ySZT1jEogU" dmcf-ptype="general">파르바흐 CPO는 한국 기업의 산업 전문성이 SAP의 AI 인프라와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윈-윈' 구조를 강조했다. 특히 국내 기업이 산업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SAP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수익을 거두는 'IP 수익화(Monetization)'를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37cefe6a0592d1fae48d995a515baa9d23d94c52594833229d455457fa1fc92c" dmcf-pid="Wv5ytADgkp" dmcf-ptype="general">그는 "대기업들이 내부용으로 구축한 혁신적인 에이전트를 외부로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는 한국 기업이 단순한 기술 도입자를 넘어 글로벌 AI 공급자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3b876f2afd0ddac8adec0ca1d69dacbc8f5686e331f645a3c2af8e5579772d" dmcf-pid="YT1WFcwaA0" dmcf-ptype="general">이어 익스피리언스 랩에서 선보인 현대자동차 산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보틱스 기술과 SAP의 비즈니스 AI 협업을 대표적 사례로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140e6691693c137ed53c60e48fcb29163b299594772744c4cd420d96af67c86" dmcf-pid="GytY3krNa3" dmcf-ptype="general">대기업 외에도 중소·중견기업(SME) 및 미드마켓 시장을 위한 파트너 주도 전략도 재확인했다. 파트너사가 SAP의 표준 기술(Fit-to-standard) 위에 자체 IP를 결합한 패키지 솔루션을 구축하여, 고객이 고정된 가격과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성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41f4a7fbca9cbb1d859ef068aca4e807b16add546bdf3aeb9076e72bc38d3cd" dmcf-pid="HWFG0EmjjF" dmcf-ptype="general">파르바흐 CPO는 "미드마켓 영역을 '간접 판매 기본화(Indirect by Default)' 구역으로 설정해 파트너의 주도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da30c2645a64695de05270eebe889c255750683c9af4031e0faa8aea1be5f7" dmcf-pid="XG0XUwOcgt" dmcf-ptype="general">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조성 중인 1억 유로(약 1500억원) 규모 펀드 역시 국내 기업에 전면 개방된다. 이번 펀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지향한다. 인센티브의50%는 개발 시점에 나머지 50%는 해당 솔루션이 고객 현장에서 실제로 활성화되어 가치를 창출했을 때 지급하는 '성과 기반'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41505ff25d5330893fc0068bf5fdbcb2b3dec785112a85507b62354775182ac" dmcf-pid="ZHpZurIka1" dmcf-ptype="general">파르바흐 CPO는 "이 펀드는 혁신적인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역량만 있다면 지역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역량 있는 한국 파트너들이 이 펀드를 통해 글로벌 성장의 동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a97833b5487c9bd67494e0b81c37ce95104ffaa34f1d91dc3a9b46bbec7060" dmcf-pid="5XU57mCEo5" dmcf-ptype="general">이어 "새로운 SAP 전략의 중심에는 항상 생태계가 있다"며 "한국 기업의 역동성과 기술력은 SAP AI 생태계를 격상시킬 것이며 우리는 한국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율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491a4190815e48af7e384be540c127fa95c112f388675b6ed93d88d1bc95cbb0" dmcf-pid="1Zu1zshDNZ"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쏘카 7개 분기 연속 흑자…카셰어링·구독 '풀스택 모빌리티'로 도약 05-14 다음 ‘휴온스에 새 둥지’ 강동궁 “2~3승 올려 누적상금 10억 돌파하겠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