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리했으니 오늘은 쉬세요”…나보다 내 몸 더 잘 아는 ‘이 시계’ 작성일 05-1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jjO6MV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b9dadd3eabda57e4244b67341de946f906dc62b3103904afcadc3fb6723c80" dmcf-pid="ziLLD28B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k/20260514152104077ctgx.png" data-org-width="700" dmcf-mid="Uy22R53G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k/20260514152104077ctg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96686dc0c2dc10bcb7fb928c39e97878cc25a1b17dbd2ea94d2ca3a64d4216" dmcf-pid="qnoowV6blz" dmcf-ptype="general"> 국내 러닝 인구 1000만명 시대가 열리면서 달리기를 향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치솟고 있다. 단순히 달리는 행위를 넘어, 자신의 기록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공유하는 ‘데이터 기반 러닝’이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 14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진화된 스마트 러닝 경험을 제시했다. </div> <p contents-hash="6e6ecc315427d8b346d5f723f4b54e4aa2fc5394f59c1ecf1fe2854954c54ee4" dmcf-pid="BLggrfPKl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14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삼성 헬스의 고도화된 데이터와 갤럭시 워치의 정밀 측정 기술을 결합한 통합적인 러닝 생태계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c2d8a909394a09d2a1c45c67a1bce63fc08e173cf993fc61b6b970087702318" dmcf-pid="boaam4Q9Tu" dmcf-ptype="general">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러닝 참여율은 1년 사이 약 60% 급증했으며 성인 3명 중 1명이 스마트 워치를 활용해 자신의 운동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삼성 헬스는 단순한 기록 도구를 넘어 러너들의 필수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79e78ccafbc8cd8d414b9496d0a9a2525ca6a0ddc0e7ec83ea0c9c8dcd0c427" dmcf-pid="KgNNs8x2v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헬스 케어 여정은 2012년 ‘S헬스’로부터 시작됐다. 초기 스마트폰 기반의 기초적인 GPS 트래킹에서 출발한 이 서비스는 2018년 갤럭시 워치와의 본격적인 결합을 통해 실시간 페이스 가이드 기능을 도입하며 변곡점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ef58ed91a984639ab3604f5784c9efde306b67a03c6e49a80096d80b7f259634" dmcf-pid="9ajjO6MVvp" dmcf-ptype="general">이후 2020년 세계 최초로 도입된 ‘6가지 러닝 자세 분석’ 기능은 스포츠 과학을 대중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21년 탑재된 ‘바이오액티브(BioActive) 센서’는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심박수, 심전도, 혈압 등을 정확하게 포착하며 데이터의 신뢰도를 한 차원 높였다. 현재는 듀얼 밴드 GPS를 통해 복잡한 도심에서도 오차 없는 경로 추적이 가능해졌다.</p> <p contents-hash="71922c32781bae26a277fea64a893213370becd8b0a4395977b5fde05c3d92fb" dmcf-pid="2NAAIPRfv0" dmcf-ptype="general">2026년 런던 마라톤 3위 제이콥 키플리모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사용하는 ‘달리기 상세 분석’ 기능을 일반 사용자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좌우 비대칭, 지면 접촉 시간, 체공 시간 등 6가지 핵심 항목을 통해 부상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주행 리듬을 찾도록 돕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bc28d21ca806d44b9ea87ae867d35e967136997da0aa46fde569585a2823f2" dmcf-pid="VjccCQe4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에서 질의응답 하는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최준일 상무와 前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k/20260514152105392lqbv.png" data-org-width="700" dmcf-mid="ut33KhTs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mk/20260514152105392lqb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에서 질의응답 하는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최준일 상무와 前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bf9f1e4d00a74b65980b10ad460520bb304f33dc58b290d951818a403a8f07" dmcf-pid="fAkkhxd8SF" dmcf-ptype="general"> 2025년부터 본격 도입된 ‘러닝 코치’ 서비스는 개인화된 훈련의 정점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단 12분만 달리면 시스템이 지구력과 페이스를 측정해 1부터 10까지의 러닝 레벨을 부여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초 체력 증진부터 고강도 훈련까지 160여 개의 전문 프로그램 중 최적의 스케줄이 자동으로 제안된다. </div> <p contents-hash="62ef337d39758cefbea9cf03217b82ee9ba581ece60930a2314ec07ad44b9f3b" dmcf-pid="4Meejq9USt" dmcf-ptype="general">삼성 헬스의 러닝 코치 프로그램 개발에 직접 참여한 전 마라토너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은 러닝 코치가 “실시간 음성 가이드로 오버 페이스를 방지하고 바쁜 일상 속 러너에게 알맞은 스케줄을 제공해 개인에 최적화된 러닝 파트너가 되어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1e87a9b25775ed25c0e6b91d3f9fd17a45e25180b86b4c8c2cd127c3d82710c" dmcf-pid="8RddAB2uy1"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특히 강조한 것은 러닝 이후의 ‘회복’이다. 삼성 헬스는 수면, 마음 건강, 영양 상태를 종합해 그날의 컨디션을 수치화한 ‘에너지 점수’를 제공한다.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고 최상의 상태에서 다시 달릴 수 있도록 ‘토탈 케어’를 실현한 것이다.</p> <p contents-hash="f2dab0c8d68fa25dcbe1ed73c03d8af62ef35745f8c4da5d4dcfeb3dabbc7c52" dmcf-pid="6eJJcbV7l5" dmcf-ptype="general">최준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삼성 헬스는 지난 14년 동안 글로벌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러너들이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자신의 몸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발 사이버 공격 현실화…팔로알토 “3~5개월 내 새 표준” 05-14 다음 TTA, 영국과 6G 표준화 주도권 확보 전략 수립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