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대형 해킹사고…"에이전틱 AI 기반 자율보안으로 대응할 때" 작성일 05-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WAVE 2026] 라온시큐어, 연내 'AI 시큐리티 플랫폼'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eb0Emj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7931212c702b274427df95c29dabf4e1b540dcca97b8220d40e2169f686287" dmcf-pid="PEdKpDsA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50307153ykwf.jpg" data-org-width="640" dmcf-mid="4ScMVvYC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50307153ykw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ceb0c365c6b5d66db7b2c90b86c294071f16798058f85bede7530ea2699264" dmcf-pid="QDJ9UwOcT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대형 보안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기반 자율보안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fbc3904c9d6b945e020ed233d204effc4468e332ac690cce75f81d8a3469568" dmcf-pid="xmLfzshDS7" dmcf-ptype="general">14일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디지털데일리> 주최로 열린 'AI WAVE 2026' 행사에서 박정환 라온시큐어 PM은 "기존 규칙 기반의 수동적인 보안은 한계에 봉착했다"며 "에이전트 AI를 활용한 자율보안이 필요한 전환점이 도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2a2771cbc04249fc67cdfa4db5c1f4fca1c4698db7ab46cc88a1f211986ad1" dmcf-pid="yK1CE94qCu" dmcf-ptype="general">박 PM은 보안 운영 현장에 애로사항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많은 보안 운영자들이 인증, 접근 제어, 계정 관리, 탐지 등 영역별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고 규제에 맞게 감사 대응 기능도 확장하고 있다"며 "이럴 경우 대량 로그와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어떤 게 이상 행위고 중요한 이벤트인지 구분하는 게 더욱 어려워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f914bad9f00a3822d738f8b5bcd09bc05bd1d2e65d19fe7bf8336f2b8d13251" dmcf-pid="W9thD28BTU" dmcf-ptype="general">보안 인력이 부족한 점도 문제점으로 꼽았다. 박 PM은 "보안 인력은 부족한데 운영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24시간 365일 사람이 계속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AI 기반 해킹 공격이 고도화됐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554ad116fd12ca9bffc33765d9f1f6495d1bb9a0a51d566b9b61d2349f83c75" dmcf-pid="Y2FlwV6bW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에이전티 AI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PM은 "에이전트 AI가 있다면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자율 추론이 가능하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사람이 로그를 해석하고 이벤트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AI가 이를 통합해 위협을 분석하는 시대가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f3997da870ef4d5d5470a79b4dbb50e19c5278cfc4885a138903b4b77392685" dmcf-pid="GV3SrfPKv0" dmcf-ptype="general">그 일환으로 라온시큐어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에이전틱 AI 시큐리티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자연어 명령을 AI가 이해 및 분석하고, 보안 정책에 따라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통합 보안 제품에 대한 제어, 분석, 생성을 자동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b4a46027c1df7be29329b090d09d0d5998a12b1baa98b2544428b48500542d7" dmcf-pid="Hf0vm4Q9h3" dmcf-ptype="general">박 PM은 "웹 대시보드나 챗봇을 통해 자연어로 명령을 내리면 API 게이트웨이를 통해 AI에게 전달되고 LLM이 점수(스코어)를 매기게 되는 방식"이라며 "이때 행동을 규정해서 액션(Action)을 취하게 되는데, 이때 검색증강생성(RAG)라는 도메인 정책을 통해 명령을 내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워크플로우에 명령을 내릴 때 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이 하네스(harness) 역할을 감당하고 그 아래 다중인증(MFA) 등 솔루션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ff28235c6a1721377e246d1ef8f0dfcfe0dea8428268b01244480b86f633766" dmcf-pid="X4pTs8x2vF" dmcf-ptype="general">사람 개입 없이 조직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것도 지원한다. 박 PM은 "예를 들어 직원이 입사할 경우 각 시스템에 계정을 자동으로 만들고 온보딩이 진행되도록 할 수 있다"며 "이러한 단순 업무는 이제 AI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무를 시작할 때에도 행위를 분석하고, 이상행위를 탐지할 수 있다"며 "부서 이동이 있을 경우 권한을 회수해 다시 부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d9e2d3b2237155f269ae49fafdfa7bf31080d0725911ee5dead64c9ad05a7c" dmcf-pid="Z8UyO6MVyt"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 시큐리티 플랫폼은 제로트러스트 보안 운영 방식도 탑재할 예정이다. 사용자·단말 접속을 전후 단계로 지속 검증하고, 운영과 정책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구현 중이다. AI 기반 위협 패턴과 보안 로그를 분석해 정책을 자동 업데이트하는 방식이다. 제로트러스트 정책을 기반으로 업무 권한과 차등 접근제어 정책 최적화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3e5c9681fef29b3b89dad4dc890aeb9d60e8254b72ac1f741a0decd8b656f4e" dmcf-pid="56uWIPRfh1" dmcf-ptype="general">박 PM은 "에이전틱 AI 시큐리티 플랫폼을 도입하면 보안 운영 위험(리스크)가 감소할 수 있다"며 "대응 속도가 기존 30분 대비 5초로 360배 단축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역할도 보안 운영자에서 관리자로 바뀔 것"이라며 "기존 보안 운영자는 고부가 가치에 집중해 정책을 세우거나 이상행위를 탐지하는 데 집중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민호, 김태연X황민호 신조어 폭격에 멘붕…"머리 아프다" 항복 [편스토랑] 05-14 다음 전쟁 후 날아오르는 美 방산기업들…안두릴 기업가치 91조원으로 2배 껑충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