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에 병원까지... '나솔 31기' 출연자의 잘못만 있을까? 작성일 05-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장] SBS Plus·ENA <나는 솔로> 일반인 출연자의 이미지, 제작진의 보호 의지가 궁금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AD7mCEUL"> <p contents-hash="ac403aed2c72aac5fe32a271a9e43c867ed7403d73afe43b190d4942498d61a6" dmcf-pid="BGcwzshDpn" dmcf-ptype="general">[이준목 기자]</p> <p contents-hash="ea732d93a26c5167bd6211683f485b6110185a5272b290eb6b732dba98cee704" dmcf-pid="bulyPG5T3i"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 31기가 출연자 간의 따돌림과 파벌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급기야 출연자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병원까지 실려 가는 사태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74d0a6172fbbb3dfd7beec0e549871c2f12ac80a224f45c1d248c7d1fabdf026" dmcf-pid="K7SWQH1y7J"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SBS Plus·ENA 연애예능 <나는 솔로(SOLO)>에서는 31기 출연자들의 얽히고설킨 러브라인과 슈퍼데이트권 경쟁이 펼쳐졌다.</p> <div contents-hash="5b295219f8678c84575230456f330c7e5c48c52a36b95310eb6a34b2f098cf66" dmcf-pid="9zvYxXtW7d" dmcf-ptype="general"> <strong>무례한 언행 이어져</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40a93cde11ace271b9ee4e7d99a46c4c09fe69b0e1306fd8d31ffe526458a589" dmcf-pid="2qTGMZFY7e"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ohmynews/20260514145304912bwlu.jpg" data-org-width="1280" dmcf-mid="GFLNFcwa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ohmynews/20260514145304912bwlu.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나는솔로</strong> 31기</td> </tr> <tr> <td align="left">ⓒ ENA</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d229388a207a3756561e099c78dec3fb0107c8bc8d36250d05afa1d6daa3e216" dmcf-pid="VByHR53GUR" dmcf-ptype="general"> 31기는 지난주 방송에서 영숙, 옥순, 정희가 파벌을 형성하는 등 순자를 무시하고 따돌리는 듯한 모습이 방영되어 큰 논란에 휩싸였다. </div> <p contents-hash="0feb73236a777d66411b7908834a18b5a90daf3d292441150566c35ed5e203f5" dmcf-pid="fbWXe10H7M" dmcf-ptype="general">남자출연자 경수를 사이에 두고 순자와 영숙이 경쟁하는 상황에서, 옥순과 정희는 영숙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세 사람은 순자가 가까이 있는 상황에서도 거리낌없이 뒷담화하거나 순자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순자는 세 사람의 무례한 언행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야했다.</p> <p contents-hash="17f58ae9978d2beab3261b38e5a08d32bbdd3576be16b49c49041c1dc4889e39" dmcf-pid="4KYZdtpX3x" dmcf-ptype="general">보통은 중립을 지키며 가급적 출연자들을 옹호하던 MC들도 일부 출연자들의 도 넘은 행태에 이구동성으로 쓴소리를 쏟아냈다. 데프콘은 "방송을 보고 나서 세 사람은 순자에게 사과하라"고 당부하면서도 "시청자들께서도 출연자들을 향한 악플은 좀 자제해달라"고 파장을 우려했다.</p> <p contents-hash="ccbdc6cec2224746cb7fc607849a022da59a42d956dca0e46d6bdd8885af5fc6" dmcf-pid="89G5JFUZ7Q" dmcf-ptype="general">실제로 방송 이후 후폭풍은 거셌다. 따돌림과 파벌 논란을 주도한 영숙, 옥순, 정희는 이후 분노한 누리꾼들의 비판 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특히 옥순은 본방 이후 제작진이 유튜브 공개한 미방송분에서도 순자를 향해 무례한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며 뭇매를 맞고 있다. 옥순은 개인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2ae2e09b588ac422f6697c89914b93adc58282468338988df3f09c7f07c77164" dmcf-pid="6qTGMZFY3P" dmcf-ptype="general">정희는 결국 개인 계정에 "제 행동이 많이 미성숙했다는 걸 방송을 통해 다시 보면서 깊이 느꼈다. 방송 보는 내내 제 자신이 부끄럽고,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됐다. 당사자에게는 진심으로 사과했으며, 잘 지내고 있다"고 가장 먼저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785198d5ba0a1e344667be2ff16316d4e76d086338b4aa369f4a34d0e16bfdf" dmcf-pid="PByHR53GU6"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논란이 커지자 "출연자들을 향한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정작 이날 방송에서도 논란이 될만한 장면들은 계속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5f64c3e70e11a3857b5841a452e052a97b40e5b25b4d4501cea361d5fc7c50a" dmcf-pid="QbWXe10Hz8" dmcf-ptype="general">출연자들은 슈퍼데이트권을 걸고 남녀가 각각 달리기 게임을 벌였다. 여자부에서는 공교롭게도 라이벌 영숙과 순자가 마지막까지 경합했다. 막판에 순자를 제치고 역전 1등으로 들어오는듯 했던 영숙은, 결승선을 앞에 두고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순자는 영숙을 일으켜줄까 갈등하다가 주위에서 일단 뛰라고 소리치자 1등으로 들어오며 결국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했다.</p> <p contents-hash="7ac264a3b22e5f7c22ba6c3939b430a40d073158cc82dca47d190234002c4a67" dmcf-pid="xKYZdtpXu4" dmcf-ptype="general">하지만 슈퍼데이트권 게임이 끝나고 여자 숙소에서 또다시 걸스토크가 펼쳐졌다. 옥순은 "멋있다. 우리 마음속에 1등은 영숙"이라고 치켜세웠다. 바로 옆방에 있던 순자에게도 그 말이 모두 들렸다.</p> <p contents-hash="2f381c5736279871ac7572671ca4037b92808d5e0f325b098623747cf682de0a" dmcf-pid="ymRiHojJUf" dmcf-ptype="general">순자는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거기서 룸메이트들이 '영숙 네가 이긴 거야' 그러는 말들이 들리니까 신경이 너무 쓰여서. 그런 게 싫은데 저도 모르게 방 안에서 문 앞에 있게 되더라"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574e89acab49b5366b74c27b2cebd74904e2f7d0ba8578bf73f11b7292eeef9" dmcf-pid="WsenXgAi3V" dmcf-ptype="general">심지어 영숙은 결과에 납득하지 못하고 "내가 누구 다리에 걸려서 넘어진 것 같은데?"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누가 봐도 순자를 겨냥하여 의심하는 발언이었다. 하지만 이는 영숙의 오해였다.</p> <div contents-hash="5034b68306c080a1b6c07e702b55753a72a06d533ce59cfcc8b0638c23fad828" dmcf-pid="YOdLZacnu2" dmcf-ptype="general"> <strong>경수의 방문</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f4f2f03a0d8395aa744cf828486671fef4d325a7720858f7be20f02c344e8c6b" dmcf-pid="GIJo5NkLp9"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ohmynews/20260514145306197nwef.jpg" data-org-width="1280" dmcf-mid="zOyHR53G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ohmynews/20260514145306197nwef.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나는솔로</strong> 31기</td> </tr> <tr> <td align="left">ⓒ ENA</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ba40cca1901b4143985179efd6613f6affc6221c9333af3c3b89f632adb1e1d" dmcf-pid="HzvYxXtWUK" dmcf-ptype="general"> 순자는 거듭된 스트레스로 인하여 위경련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결정타가 된 것은 경수의 방문이었다. 남자부에서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한 경수는 1순위인 순자와, 알아보고 싶었던 영숙 중에서 누구에게 사용할지 고민했다. 경수는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하면 영숙에게 쓰기로 둘이서 약속한 상태였다. </div> <p contents-hash="8dba346d1cb4a91d454df6299a44936c34a67f5cd3bd4f6a8c6b27741b9b7172" dmcf-pid="XqTGMZFYub" dmcf-ptype="general">경수는 순자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잠시 망설였으나 결국 자신이 원하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좀 이기적인 부탁을 하겠다. 순자님이 나한테 슈퍼데이트권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경수의 발언에 MC들은 모두 탄식을 금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a57fca40258c8045ec8c5144b4f9e5c380e2219a14880cb672fa17727b0f91e" dmcf-pid="ZByHR53GFB" dmcf-ptype="general">이미 경수의 마음을 눈치채고 있던 순자는 "경수는 (슈퍼데이트권을) 영숙한테 쓸 거잖아"라고 질문했다. 경수는 "맞아"라고 인정했다. 체념한 순자는 "마음대로 해, 본인의 선택이지"라며 씁쓸해했다.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상했는데 본인이 직접 와서 이야기하니까 더 배알이 꼴렸다. 아주 큰 망치로 두들겨 맞은 충격이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6a7780f8e99184bc45e10dde5279b35d1b95dd70b8c9d2f019cf5c09d68cc4ed" dmcf-pid="5bWXe10H3q" dmcf-ptype="general">경수의 발언으로 상태가 더욱 악화된 순자는 극심한 통증으로 괴로워하다가 눈물까지 터뜨렸다. 결국 보다못한 제작진이 나서서 순자에게 병원행을 권유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경수와 여성 출연자들 모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9023682e4b39e7d7c9440a76c8fc0983e7f1092252a17e580c5ba3e19427a60" dmcf-pid="1KYZdtpX0z" dmcf-ptype="general">경수는 "나 때문에 이런 상황이 생긴 것 같은데 내가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내가 생각하는 1순위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게 맞나는 생각을 했다"고 후회했다.</p> <p contents-hash="1fd75d7c7091d31e386f0702659c827f4848db1f90e203e0db6c73b497846f15" dmcf-pid="t9G5JFUZz7" dmcf-ptype="general">순자가 병원으로 간 후, 경수는 영숙을 불러 일대일 대화를 신청했다. 경수는 "나를 많이 좋아해 준 사람이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까, 한 명에게 더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슈퍼데이트권을 순자에게 써야 할 것 같다"며 영숙에게 약속 철회를 통보했다.</p> <p contents-hash="e8daa5617c3689c50ec49d3137a033c1a240bb0425d50e0ac6bab7b17f8c149f" dmcf-pid="F2H1i3u53u" dmcf-ptype="general">하지만 영숙은 경수의 이야기에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순자의 눈물에 경수의 마음이 바뀌었다고 오해한 영숙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또다시 뒷담화를 늘어놓으며 "나도 (순자처럼) 오열해?"라며 질투심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7f41a14c76d3eb97d2e04cc6bc3366f87f757b42fcef5f9f744d462fef17eec" dmcf-pid="3VXtn071UU" dmcf-ptype="general">또한 약속을 번복했던 경수는 여전히 고민이 많은 표정을 드러냈다. 예고편에서는 경수와 영숙이 순자가 없는 상황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5672801e75a0caa0347d5f7d3f18e383fd0ba2c6a1f8d078b68baf0cc6b0fa2" dmcf-pid="0TacpDsAUp"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는 일반인 연애예능의 전성시대를 이끈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꼽히지만, 매 기수마다 출연자들을 둘러싼 크고 작은 논란과, 제작진의 연출 및 편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4f66f93fc3e1b6d64cf5fb0f48acbb36d49afc47d43ac6215b0768c090b80bf9" dmcf-pid="pyNkUwOcz0" dmcf-ptype="general">지난주 방송이 워낙 큰 논란이 되었기에 제작진이 일부 출연자들의 방송분을 편집하거나 오해를 해명할 수 있는 장면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날 방송에서도 또다시 출연진의 뒷담화나 이기적이고 배려 없는 모습 등 자극적인 장면들이 그대로 전파를 타며 논란은 더 거세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6b936188cb793fd40eea5a21ddf71e195fd3de9bd85da9ee7bb68631ab78353" dmcf-pid="UWjEurIkU3" dmcf-ptype="general">물론 1차적인 책임은 문제 있는 언행을 저지른 출연자 본인에게도 있지만, 제작진도 과연 일반인 출연자들의 이미지를 보호하겠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시청자들에게는 논란이 될 것이 뻔한 자극적인 장면을 그대로 내보내 놓고서, 출연자들에게 심한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p> <p contents-hash="8a8340435ef14a6f3d7119764c6091c2102b512b4e50cc1cb5a565e928d59b8d" dmcf-pid="uYAD7mCE0F" dmcf-ptype="general">최근 <나솔>류의 일반인 연애 예능이 넘처나면서 자연스러운 리얼리티가 주는 재미도 커졌다. 하지만 그 안에는 달콤한 러브스토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다. 짧은 기간 동안 성인남녀들이 솔로나라에서 합숙하여 자신의 인연을 찾는 과정에는, 계산, 질투, 오해, 파벌, 적의, 뒷담화 등 인간사회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이 축소판처럼 담겨있다.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은 <나솔>을 단순히 연애예능을 넘어선 '인간 심리 실험'같다고 평가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7c2cef6facde7c97137525551592883fb10d3365de1e659d09abe39f3fe042f3" dmcf-pid="7GcwzshDut" dmcf-ptype="general">여기에서 불편한 지점은, '인간이 서로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상실하는 순간'에서 나온다. 자신이 원하는 이성을 어떻게 쟁취하고 싶다는 소유욕이든, 타인의 삶에 개입하고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오지랖이든, 방송에 나와 주목받거나 SNS 스타가 되고 싶다는 야망이든.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하여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고 미성숙하게 행동하는 일부 출연자의 모습들은, 매 기수마다 어김없이 등장하여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6a28c96eafdeb4117a3f9d417e3e63e247551f7276feceed7246b6efcda68288" dmcf-pid="zHkrqOlwU1" dmcf-ptype="general">그리고 제작진은 리얼리티라는 이름으로 출연자들을 방치하고 자극적인 면모를 부각해 '빌런'으로 만들어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높이는 도구로 소비한다. 방송 이후 논란에 대한 뒷감당은 오롯이 일반인 출연자들의 몫이다. 일반인들이 용기내어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 위하여 찾아온 로맨스의 무대는, 31기처럼 감정과 서열싸움이 난무하는 치정극의 무대로 변질된다. 그런데 <나솔>에서 이런 장면이 기수마다 반복되고 있는 것은, 과연 빌런으로 낙인찍힌 일부 출연자들만의 잘못일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서연, 건강 이상 고백→휴식 선언…"작품 끝나면 아무것도 안 할 것" [RE:스타] 05-14 다음 “악플로도 모자랐나”…‘나솔’ 경수 안경점에 별점 테러 날린 시청자들, 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