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보다 빠른 AX"… SAP가 제시하는 중소·중견기업 'AI 지름길' 작성일 05-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AP 사파이어 2026] 모라 해머로프 SAP 클라우드 ERP 제품 마케팅 수석부사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zoi3u5k8"> <p contents-hash="5b0b160be403708a695e99b40c39b3faf42a24fa104c6b526d63da6ca89556c8" dmcf-pid="ZpJSCQe4a4"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올랜도(미국)=남혁우 기자] "IT 인력과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더 빨리 혁신할 수 있습니다. 비결은 '표준화'와 '자동화'에 있습니다."</span></p> <p contents-hash="97191bc78972ef4b5448f23c15e4974a91dd5f4d794284d2770e987bb9245f4b" dmcf-pid="5Uivhxd8of" dmcf-ptype="general">모라 해머로프 SAP 클라우드 ERP 제품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 2026'에서 중소·중견기업(SMB)이 처한 현실적인 제약을 오히려 혁신의 기회로 치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1d4735425f7441397870a15269584554e6a512deefaabfb6155c950fb8b4687" dmcf-pid="1unTlMJ6cV" dmcf-ptype="general">막대한 인력과 시간을 들여 시스템을 구축한 대기업은 기존 프로세스 전환이 어렵고 AI 전환(AX)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 힘들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d2be1794604eefccb81df04ca0474c25b867d3b4a2f0ffc210a6bb1ad3ab2a" dmcf-pid="t7LySRiP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라 해머로프 SAP 클라우드 ERP 제품 마케팅 수석부사장(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ZDNetKorea/20260514143706806qtde.jpg" data-org-width="640" dmcf-mid="7kYf9lyO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ZDNetKorea/20260514143706806qt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라 해머로프 SAP 클라우드 ERP 제품 마케팅 수석부사장(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0476be18ec9a077566abd0f431c0c8af76d86927dd9e041813c9b2f94d49ae" dmcf-pid="FzoWvenQk9" dmcf-ptype="general">반면 이러한 환경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은 오히려 AI 기반 자동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span> SAP가 제공하는 '검증된 표준'을 활용한다면 보다 민첩하게 신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span></p> <p contents-hash="f0dec7f46f63a658905c2611a03d597c678ea519339e1d61b0a178d1588871ad" dmcf-pid="3qgYTdLxAK" dmcf-ptype="general">해머로프 부사장은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혁신 속도에서 앞설 수 있는 근거로 '표준화된 자동화'를 꼽았다. </p> <p contents-hash="05d0d4d6900d89df4c81675492d90e53dcd47da849e118ad189fcef58461ff2a" dmcf-pid="0BaGyJoMNb" dmcf-ptype="general">그는 "대기업은 수많은 IT 인력을 투입해 시스템을 설계하고 관리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은 역설적으로 변화의 발목을 잡는다"고 지적했다. 이미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span> 전환이 어렵고 익숙해져 있 AI 전환(AX)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 </span><span>어렵기 </span><span>때문이다. </span></p> <p contents-hash="407f23582d76bb98a76d35e8dc75d00adbff9f0413b749973378be045e19c07e" dmcf-pid="pbNHWigRoB" dmcf-ptype="general">반면 IT 리소스가 부족한 중소기업은 이런 환경을 갖추지 못해 자동화 필요성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span>SAP의 '그로우 위드 SAP(Grow with SAP)'를 통해 이미 검증된 최적의 사례를 그대로 받아들여 혁신을 가속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span></p> <p contents-hash="8482ad4c702372a3cea99767041b8fd4740b148ad0a645746e56da7beae6c8b4" dmcf-pid="UKjXYnaejq" dmcf-ptype="general">해머로프 부사장은 "대기업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오히려 중소기업이 표준화된 패키지를 통해 자동화된 형태로 즉시 이식할 수 있다"며 "이것이 바로 SMB가 AX 시대를 선점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5a749d4526580195a962e8021b33e6ebcb88cde3f2382da9249d2f2a9138628" dmcf-pid="u9AZGLNdaz" dmcf-ptype="general">중소·중견기업이 혁신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다른 이유로 '클린 코어(Clean Core)'를 언급했다. 클린 코어란 ERP가 출시 당시 표준 상태를 유지하며 복잡한 개별 맞춤화(커스터마이징)를 최소화한 시스템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6ff641d0a6132c41ff67f4687d67699416743ea46a2b009a1a1902ec03bed692" dmcf-pid="72c5HojJa7" dmcf-ptype="general">기업의 변화와 조직 규모에 따라 맞춤형 기능이 누적된 기존 ERP 시스템은 새로운 AI 기술을 적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비표준화된 데이터와 환경에 맞춰 AI를 학습시키는 과정이 매우 세밀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03e655d7ba62e7818d475bba23a46def3898222f553e5ce17a858c8cc885a99" dmcf-pid="zVk1XgAicu" dmcf-ptype="general">그래서 ERP를 새로 도입하거나 그동안 커스터마이징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중소·중견기업이 오히려 최신 AI를 도입하기에 유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ca61be53f28ec087e086f18ac88ef6a2abb9b7ce39aa52998963b33ef8db492e" dmcf-pid="qqgYTdLxAU" dmcf-ptype="general">해머로프 부사장은 "많은 중소기업이 내부 전문가 부재를 걱정하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시스템을 순정 상태로 유지하는 '클린 코어' 전략을 더 쉽게 수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bfdf2c74ef4747e4ad3c69282288257ea102724187654356c01320fbee51ef8" dmcf-pid="BBaGyJoMop" dmcf-ptype="general">중소기업의 고질적인 고민인 '비용'에 대해서도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다. SAP는 중소기업 전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군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재무, 공급망 등 비즈니스 핵심 영역별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전체 도입 비용(TCO)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췄다.</p> <p contents-hash="7b5c995102c638b7e441755efc8623215f48f04b6fb437bc0acd33f30b3f69c9" dmcf-pid="bbNHWigRc0" dmcf-ptype="general">파트너 생태계를 통한 지원 체계도 확고히 했다. 해머로프 부사장은 "중소기업은 대규모 IT 부서를 운영할 수 없기에 제품 가격뿐만 아니라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까지 해당 세그먼트에 맞춰 설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18ae8023f9719024b2c6b7ad2ba2f521276abba335c2914c39e3d2e936b4a9" dmcf-pid="KKjXYnaek3" dmcf-ptype="general">더불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에게 SAP의 글로벌 표준은 필수적이라고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908d774f58cbd26abd4c70df3f43f5f547e68f89d02b763069b0e3eaa2dc841" dmcf-pid="99AZGLNdkF" dmcf-ptype="general">170개국 이상의 운영 노하우와 컴플라이언스를 지원하는 SAP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도, 해외 진출 시 마주할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cb58060dfa776094e2ea20fd82b2b1ece9587ed24f0b6dea1201e51bcff95ed" dmcf-pid="22c5HojJjt" dmcf-ptype="general">모라 해머로프 부사장은 "AI는 이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분리될 수 없는 '한 몸'"이라며 "혁신의 민주화를 통해 모든 기업이 규모와 상관없이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엔진이 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4e301b6618db34e432dad8563746bb5511e9821175903f0c269edc89132ecc" dmcf-pid="VVk1XgAio1"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마무 휘인, 모자로 감춰지지 않는 청순 비주얼…따뜻한 일상 공개 05-14 다음 [르포] “8K부터 무압축 SDI까지”… KOBA 2026 수놓은 에이수스 ‘프로아트’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