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첫 서브2’ 사웨, ‘기록의 대회’ 베를린 마라톤 출전 ‘세계新 조준’ 작성일 05-14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14/0001273441_001_20260514144010239.jpg" alt="" /><em class="img_desc">사바스티안 사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인류 최초로 마라톤 2시간의 벽을 깬 사바스티안 사웨(31, 케냐)가 오는 9월 베를린 마라톤에 출전한다. 기록 단축이 예상된다.<br><br>베를린 마라톤 대회 조직위원회는 사웨가 오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베를린 마라톤에 출전해 다시 한번 세계신기록 경신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14일 전했다.<br><br>이에 대해 사웨는 “나는 런던 마라톤에서 2시간의 벽을 깬 뒤에도 열심히 준비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최대한 빠르게 달리겠다”라고 다짐했다.<br><br>사웨는 지난달 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에서 42.195km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우승했다<br><br>이는 켈빈 키프턴이 지난 2023년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기존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1분 5초 앞당기며 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을 깨뜨렸다.<br><br>꿈의 ‘서브2(마라톤 풀코스 2시간 이내 완주)’ 탄생한 것. 이제 사웨는 9월 베를린 마라톤에서 기록 단축에 도전한다.<br><br>베를린 마라톤은 코스가 평탄하고 코너가 적기 때문에 세계기록이 자주 나오는 대회로 유명하다. 이에 1998년 이후 무려 9차례 세계기록이 탄생했다.<br><br>사웨는 지난해 베를린 마라톤에서 우승한 바 있다. 사웨는 당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2시간 02분 16초로 일본의 아카사키 아키라를 약 4분 차이로 제친 바 있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막판 대역전극! '캐치레이스', 제27회 코리안오크스 새로운 여왕 등극 05-14 다음 [공식] 제2의 '흑백요리사' 탄생할까…장사 서바이벌 '스레파' 론칭, "치열한 전쟁 기대 달라"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