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 정주리 감독, 세 번째 칸 초청 '쾌거'…4개국 합작의 성과 작성일 05-1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bNGLNd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7851cc8af127d8ccdf448f5b78ee2a6b83d59e337d3784a28aac7077ef44f0" dmcf-pid="HTKjHojJ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BSfunE/20260514143309061ixyy.jpg" data-org-width="647" dmcf-mid="YtbNGLNd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BSfunE/20260514143309061ixy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94aaef9ce2f8787b4afe1d6790057aed07489922e4f298210025b512831740" dmcf-pid="Xy9AXgAiTM"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정주리 감독이 신작 '도라'로 다시 한번 칸영화제를 찾는다.</p> <p contents-hash="813a13dcad74f05675f0122efe29fc920afa1b3a70e6a5ccb0f6c4a1fbfa79da" dmcf-pid="ZW2cZacnSx" dmcf-ptype="general">'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 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 김도연과 안도 사쿠라가 주연을 맡았다.</p> <p contents-hash="ad066770cba6cb2ffca71de490456fc6a1b7ad87a6fe61424cde86270ba431a0" dmcf-pid="5YVk5NkLvQ" dmcf-ptype="general">정주리 감독은 칸영화제와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장편 데뷔작 '도희야'(2014)는 주목할 만한 시선에, 두 번째 장편 '다음 소희'(2022)는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됐고, 이번 '도라'는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됐다.</p> <p contents-hash="c4477468f882591059654f8531fe4578d6628d879a0e954abfb581f5dbc56413" dmcf-pid="1GfE1jEoTP" dmcf-ptype="general">정주리 감독은 "영화를 완성하자마자 공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세계에서 모인 관객들 만나고 얼른 돌아와 우리 관객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짧지만 울림 있는 소감을 전달해 왔다.</p> <p contents-hash="2d04b8893285a98937e6155ded6d8e8525f2957b61ecba19956ac83a654f7e89" dmcf-pid="tTKjHojJT6" dmcf-ptype="general">타이틀롤 '도라' 역을 맡아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된 김도연은 "제 첫 칸이 도라의 첫걸음과 함께 시작된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정주리 감독님은 현장에서 배우가 온전히 도라로 숨 쉴 수 있게 해 주셨고, 안도 사쿠라 선배님은 매 장면 새로운 호흡으로 저를 깨워주셨습니다. 칸의 관객들이 도라를 만나는 순간이 어떤 풍경일지 기대됩니다. 우리가 보낸 시간이 그 자리에 정직하게 닿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7894576b0c7dbb88ffb46c2874d7deb5844034f3d4defeba98e2f024b4c73ac" dmcf-pid="Fy9AXgAiT8" dmcf-ptype="general">또 다른 주인공 '나미'역을 연기한 안도 사쿠라는 '어느 가족'(2018), '괴물'(2023)에 이어 다시 한번 칸을 찾는다. '도라'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영화에 출연한 그녀는 "지난여름,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마음을 나누고자, 평소보다 더 깊이 주변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언어와 문화를 넘어 전달되는 것이지만, 카메라 앞의 공간 역시 말없이도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첫 감독주간 상영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dfcb32a19413474b792338f66c31e88a5c93cf8b0ad16a8b6744b036df3ebed" dmcf-pid="3W2cZacnv4" dmcf-ptype="general">'도라'는 한국, 프랑스, 룩셈부르크, 일본 4개국이 함께한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다. 한국의 영화사레드피터(REDPETER FILMS)를 중심으로, 프랑스의 The French Connection과 ARTE FRANCE CINÉMA, 룩셈부르크의 Les Films Fauves가 공동제작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4320df8be5ed95c68020dbf46fcf13f6e46ea253e6179d22d4841669378f07ca" dmcf-pid="0YVk5NkLhf" dmcf-ptype="general">촬영과 후반작업에도 여러 국가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프랑스 여성 촬영감독인 Irina Lubtchansky가 촬영을 맡아 여성 캐릭터의 신체와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했으며, 시각효과(VFX)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사운드 작업은 한국과 룩셈부르크에서, 색보정은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등 국경을 넘는 협업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6b97cb098700f4ae655af946c1c501d421571402f65f0a75363412785ac5e02" dmcf-pid="pGfE1jEovV" dmcf-ptype="general">'도라'는 칸 월드 프리미어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e3357cdb6fcbccb80be66598199934cb7ef080243ad0eb45e11660da0432722" dmcf-pid="UH4DtADgh2"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587"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믹스, ‘엠카’서 ‘헤비 세레나데’ 무대 첫 공개…멜론 13위 흥행 기세 05-14 다음 조정석, 배우 아닌 가수 컴백...‘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