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R&D 예산심의 ‘특화 AI’ 도입…데이터 기반 전환 작성일 05-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예산심의 전용 LLM 본격 활용<br>1243만건 연구성과 데이터 연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UWdtpX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31edef84d2ff55849bfff92112cc24b9c726196017048afade8bf599b887ca" dmcf-pid="bVlAzshD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dailian/20260514140453459ptda.jpg" data-org-width="700" dmcf-mid="qFNQYnae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dailian/20260514140453459pt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9d582ddebb470879899f164af47b5de61c0d8efb5badf37789f29bd8b3f3aa" dmcf-pid="KfScqOlwHu"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배분·조정을 지원하는 ‘예산심의 특화 인공지능(AI)’을 올해부터 본격 활용한다.</p> <p contents-hash="4f62e83c42a66628874b12441a0d6acb393785ef7908d083e509c369a1cdd980" dmcf-pid="94vkBISrtU" dmcf-ptype="general">방대한 예산심의 자료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종이 없는 예산심의 환경 전환까지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c02407ff725a96b6f5f0dd9d2596a3995a7f8602fa4e57b8419700e75736621" dmcf-pid="28TEbCvmHp" dmcf-ptype="general">이번 도입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추가 학습해 정부 업무에 적용한 첫 사례다. 국가 R&D 예산심의 체계의 디지털 전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8a9056e3a2c36da91586f803a12b3997d7fc0cc36904beb132cf1d2fc9f2108d" dmcf-pid="V6yDKhTsY0" dmcf-ptype="general">국가 R&D 예산심의는 매년 5~6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10개 기술 분야 전문위원 166명과 담당자들이 참여해 내년도 사업 계획을 검토하는 절차다.</p> <p contents-hash="6dde10191ace175516d9ee081d1051184345a56f703441ec67e31725690a1b70" dmcf-pid="fPWw9lyO13" dmcf-ptype="general">최근 10년간 국가 R&D 사업 수가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수만 장의 자료를 제한된 기간에 검토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 1000개 이상 사업 간 유사·중복성 검토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p> <p contents-hash="60adc1e85ce8a7c5431403674d5cd9b2d48098449bbee95916e8559756009907" dmcf-pid="4QYr2SWI1F" dmcf-ptype="general">특히 회의록 요약과 검토의견서 작성 등 행정 업무 부담으로 본질적인 사업 검토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4107e04de7c3aa7c5c7edf803ce22952ff5e92aff59e30a20e8c8a11153d1f89" dmcf-pid="8xGmVvYCGt"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AI 도입을 통해 경험과 수작업 중심의 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과학적 심의 체계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 contents-hash="5e53c3f96d319634328bf1eb67d51d514211353a5946492f81345c71525d98bf" dmcf-pid="6MHsfTGhH1" dmcf-ptype="general">예산심의 특화 AI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인 업스테이지 ‘솔라오픈’을 기반으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개발했다. 구축 과정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a8a2b5909b86b61e65118c03491a80adf81a507ee4ef1294188aa25757e5c359" dmcf-pid="PRXO4yHl55" dmcf-ptype="general">지난 5년간 축적된 약 5000개 국가 R&D 사업의 예산요구서와 기획보고서, 전문위원 검토의견서 등을 학습했다.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의 1243만 건 연구성과 데이터와도 API 연동했다.</p> <p contents-hash="3a32122dea4e25e9901e308a58f10175c043d208c567a457d7cf16f4236c35a2" dmcf-pid="QBso0Emj5Z" dmcf-ptype="general">이 AI는 대화형 질의에 따라 맞춤형 정보와 검토 초안을 생성하는 예산심의 전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이다.</p> <p contents-hash="dd5c3f1c771b79338637edc021ad995a9dbc3d569495707c05c533fbf4201df0" dmcf-pid="xbOgpDsAtX" dmcf-ptype="general">신규 사업의 유사·중복성 분석, 회의록·검토의견서 초안 작성, 기술 정보 제공과 사업 요약, 전문위원 간 협업 기능 등을 제공해 예산심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abe9160e02c413b005173e78b317b02cec601c1a9adb7b377ce9c02d41514fbe" dmcf-pid="yr2Fjq9U1H"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를 기반으로 페이퍼리스 예산심의 환경을 본격 추진한다. 방대한 인쇄물과 행정 서류를 디지털화해 연간 수십만 장의 종이 문서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77e4b86e633eaf83b808237be85cea8ab277a3beabf4fa8ef7251f8dfb41b149" dmcf-pid="Ysf0cbV7GY" dmcf-ptype="general">향후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처 사업 기획 역량 강화, 다부처 협업 과제 발굴, 국가 R&D 투자 포트폴리오 최적화 등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079c69059c1c84e9d6c974259040480dd7c5cb04f76e4523f043c84af809edf" dmcf-pid="GO4pkKfzZW"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학습을 통해 자체 업무에 특화된 AI를 도입한 첫 사례”라며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심의지원 기능을 고도화하고, 향후 각 부처의 R&D 기획과 예산 요구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복 사업 딱 걸렸어"…정부 R&D 예산심의, 국산 AI '연예인'이 돕는다 05-14 다음 [토토 투데이]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 스포츠토토,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